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세이메이천일의 약속을 계속 시청하다가...뭔가 어긋나는 답지 않은...스토리에
계속 짜증이 나던 차에 신하균이 출연하는 브레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스토리가 참으로 거시기 하지만....신하균씨의 존재는 정말 독보적이더군요^^
바쁜데 신하균씨때문에 일이 손에 안 잡혀요 ㅠ.ㅠ
너무 섹쉬한 이 남자때문에 미치겠어요^^
묘운
시경부인
Miney
으흐흐흐흐. ⓒCopyright Aug. 01. 2004. A House of the Drea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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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이 남자에게 빠졌답니다.
착한 남주는 아니지만 그 치열하거 거친 게 마음에 들어요.
특히 눈빛이 강렬한 것이 빠져들 것 같아요^^
모성애를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