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무지 반갑네요
언제 여기다 둥지를 틀었는지요?

기억이 날련지...
예전에 천일야화에서 아주 잠시...
늘 건필하세요

피에쓰 : 제천에 사는 김경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