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더피용
2023.07.20 23:25

나도 아이고. 그리 심하게 아팠다니요? 

그래도 엄마가 해준 음식을 잘 먹었다니 다행이고

또 그리 먹었음에도 아직 몸이 다 회복 못했다니 안타깝고요.

그동안 몸 속에 에너지를 많이 꺼내 쓰기만 한것도 있으니

천천히 무리하지 말고 회복하길 바래요. 나이 들면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