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23.06.13 15:59

저도 예전 보고 싶으면 퇴근후 바로 예매하고 혼자 영화도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부모님 아니면 가까운 지인이나 친한 친구 몇 외엔 어지간해선

혼자 잘 안보게 되는듯..ㅎㅎ


혼자산지 이제 제법 연차가 되었는데도 여즉까지 효자손이 없어 

답답하면 손이 닿는 곳까지 긁다가 안되면 온갖 요상한 방법으로

간지러움을 해소했는데 도저히 안되어서 쿠땡으로 산게 저도

불과 두어 달 전이네요...ㅎㅎ 도저히 그 간지러움을 이젠 해결(?)을 못하겠어서..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