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더피용
2023.05.13 21:53

 조승우의 부친이 ymca 노래 부르던 조경수였다는게 뒤늦게 충격이었어요.

신성한 이혼에서 그 피아노 장면은 정말 가슴 설레게 좋았습니다.

등 긁는 그것 조차도.

나이 드니까 왜 자꾸 등이 가려운지..원

우리동네에서는 효자손 같이 사기 계를 들까 했어요. 택배비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