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4.01.23 12:18

 석류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이렇게 발자국 남겨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범이설 5권은 탱볼이님이 건강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에도 최선을 다해 건필중인 걸로 알고 있네요.

 복사꽃이 탐스럽게 만개할 그 날을 조심히 기다리듯 그렇게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저두...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언제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