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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누룽지
2013.12.27 16:43

^^//  감사한 마음으로 손들었어요~

바자회를 놓쳐서 정말 ㅠ.ㅠ 어찌나 허망하던지요 내년에 기대하고 있는데 하지 않으실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