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11.14 16:25

애플//관리실에 말해서 엘리베이터에 안내문 부착을 해도 똑같아요;;

저는 생각합니다.  저만 예민한건지....다른 세대에선 다들 괜찮아서 층간소음 고통을 호소하지 않는건지;;

다들 밤 늦은 시간의 소음에 대해서 무감각 하신건지? 유독 저만 항의하는 사람 같아서 말이죠 -.-;;

 

오늘도 일단은 관리소에 전화해서 강하게 어필을 하긴 했는데 뭐 그렇다고 뽀죡한 답이 있는게 아니라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