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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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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50 여러분~ 세배돈?받으셨어요? 전 세배살로...^^;; 8
가족들마하비
2011-02-09
흑흑 체중계가 최근 두려워졌어요 두려움을 극복하고 올라섰더니 체중이 설전에 비해 3키로 늘었더군요 설에 먹고자고 한보람이 있습니다. 그려..ㅠㅠ 작년에 비해 무려 5kg......(물론 최저기준입니다. ㅠㅠ) 소위 남들이 말하는 멋진 몸매가 되려면 적어도...  
3649 [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가족들석류
2011-02-03
오늘 여긴 영하 25도랍니다. 한국도 많이 추웠다고들 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거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3648 2011년 토끼해, 모두 건강하세요~~~!!^^ 6
가족들해피데이
2011-02-02
새해가 밝아옵니다. 늘 청춘이고픈 저로선... 그닥 반갑지는 않네요...ㅜ_ㅜ;; 울 딸은 마냥 좋은가봅니다.^^ 꿈집가족님,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언제나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글구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세요~~~~~~!!!!!!!!!!!!!!!  
3647 드림하이 5
가족들석류
2011-02-01
엄청 유치할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역시 유치하더군요... 그런데 매번 몰입하게 되는 이건 또 뭐죠? 애들이 다들 노래도 잘하고 귀엽고.. 저는 삼동이한테 빠졌어요... ^^;;;;  
3646 휴우;;; 3
가족들율맘
2011-01-29
이놈의 건망증... 회사그만두고 여기 주소를 잃어버려서 계속 못들어오다 이제야 들어왔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꿈집이 생각이 안나는거에여.. 에혀..... 앞으로는 자주 들어올게요.. 열심히 활동 하려구요 글고 울둘째가 올해 초등학교 갑니다.. 큰넘 학교 보낸...  
3645 늦은 김장 7 file
가족들석류
2011-01-25
갑자기 한국엘 가게되는 바람에, 늦어버린 김장... 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또 한 6개월은 거뜬 없습니닷! 중간 중간 겉절이가 먹고 싶을땐 또 하겠지만서도.. 묵은지가 생기면, 여러모로 해먹기가 좋으니까요. 아... 안매운 물김치도 했는데 사진 깜박했네...  
3644 organix 헤어제품 in 시크릿가든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1-25
이 제품을 할리웃 셀러브리티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호주에 와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시크릿가든의 영향으로 인기가 많아진 모양이네요. 제가 사용한 바로는 다른 제품보다 괜찮은건 확실합니다^^ 호주에서는 샴푸, 컨디셔너가 각각 $16 정도의 가격...  
3643 현빈이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1-19
끝이 났으나 저는 아직도 ing입니다 ㅠ.ㅠ 이번주 토요일 현빈 팬싸인회가 있습니다. 네, 가려고 계획까지 세웠지만 지금 몸 상태로 제가 서울가면 엄마가 그 전에 먼저 절 죽일 것 같아요;;; 제가 지금 감기를 심하게 앓고 있는데 2주가 넘게 낫지도 않고 ...  
3642 주원과 라임의 첫날밤^^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1-17
작가님!!!!!!!!!!!!!! 해도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아니 부부가 첫날밤을 보내고 나면 말입니다; 최소 주원이 상반신은 보여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 많이 기다렸단 말입니다ㅠ.ㅠ  
3641 컴퓨터 성별 알아보기 4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1-10
네이트 뉴스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컴터의 성별을 알아보는 방법이라 길래 따라해 봤더니 전 남자네요^^ 굵은 목소리의 아저씨가 I Love You 라고 말합니다 ㅋㅋㅋ 저랑 같이 성별을 알아본 동생의 컴터는 여자네요. 하하하 방법은 쉬워요. 메모장을 열어 ...  
3640 드라마의 파급력;;; 8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1-04
정말 오랜만에 인터넷 서점에서 일반 책을 샀습니다.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만화책은 간간히 샀던 기억은 있지만...... 다른 장르의 소설을 접하면서 순수문학이나 일반 책들은 전혀 사질 않았다는게 맞는 말 같네요;; 저는 취향이 편협...  
3639 생일축하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4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1-04
태어나자마자 한살배기가 되어 버려서 너무해~~ 외쳐보기도 마이 해보았습죠.. 누구에게도 일년에 딱 한번인 생일인데 맨 마지막날이 생일인 덕에? 다음 해의 생일까지 무지 기다려야 하는 기분이 드는 건 또 왜일까요... OTL 벗뜨! 그럼 뭐 어떤가요~ ...  
3638 저지르고 말았어요 5
가족들婆娑(파사)
2011-01-03
요즘 DSLR 카메라에 꽂혀가지고선 계속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검색을 하던 중.. 드디어 오늘 두 눈 감고 질러버렸으요. 아무리 생각해도 DSLR에 필받은 건 영화 볼 때마다 나오던 무겁다, 무겁지 않다 광고때문인 듯... 네이X에 검색해보고 그나마 부담이 ...  
3637 새해인사^^ 8 file
가족들묘운
2011-01-01
신묘년, 새해가 시작되었어요. 괜스레 설레네요. 새해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지난해 꿈집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었어요. 바자회를 기점으로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고, 최근 열심히 연재중이신 마이님의 <그녀는 대여중>을 보기 위해 나름 ...  
3636 스타티스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1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12-31
맑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 꿈집의 대장 관리자인 스타티스언니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멀리서 그저 말로만 축하드려 넘 죄송하네요.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길 바라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Happy Birth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