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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6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26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2-12-19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실감했습니다. 투표율이 70%를 넘었다고 했을 때 빛이 보였다가...막상 두껑을 열어보니;;; 우린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구나...앞으로 향후 20년은 세상이 바뀌질 않겠구나?라는 참담함이 들더라구요. 젊은 사...  
3825 [이벤트] 투표 이벵. 7
작가님Miney
2012-12-19
제목에 '이벵'이라고 적어놓는 저의 쑥스러움을 아시려는지요. ㅠㅠ 소심하게 몽중연 방 잡담글 말미에다 적었다가, 뭐 이런데다 적어놨누 하실까봐 그 내용만 옮깁니다. 투표하신 분들 중에서 투표 확인증 사진 (투표 후 참관인 측에 달라고 하면 당...  
3824 투표합시다.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12-17
힘들게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들을 위해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하기 위해 . . . 투표하지 않으면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12월 19일, 소중한 우리의 한표를 행사합시다.  
3823 기다리고 계시죠?^^;; 3 file
가족들히야신스
2012-12-11
귤잼을 받으실 스타티스님.. 야생괭이님~ 제가 주말에 열심히 만들고 이쁘게? ^^; 병에 담기까지 했는데 ㅠㅠ 어제 깜빡하고 택배 아자씨를 안 불렀네요 ㅡㅡ; 오늘 아침 출근길에 경비실에 부탁드리고 왔어요~ ^^; 조그만 더 기다려 주세요 ^________...  
3822 바자회가 끝났어요ㅜㅜ
가족들수니
2012-12-10
이런이런~~ 요즘 넘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들어왔는데 바자회가 벌써 종료가 되었어요ㅠㅠ 내년엔 꼭~~ 참여하겠습니다~~  
3821 택배 보냈습니다~ 3
가족들솜다리
2012-12-06
많이 기다리셨지요??^^;;;; 사정이 있어 택배가 좀 늦었습니다 오늘 현대택배로 보냈습니다 라임향기님은 퇴근하고 집에가서 문화상품권 핀번호 문자로 드릴께요~ 혹시 요번주까지 못 받으시면 저한테 쪽지 주세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  
3820 제게 배송 받으실 분께 양해를;;; 7 file
가족들연향비
2012-12-06
[로설1권과 망고4봉투] 낙찰 받으신 님~~~~ 어떡해요;; 힝;; 제가 시골로 이사를 와서; 밖에 나가려면 차를 끌고 가야하는데;(버스가 하루에 9번 지나가요; ㅜ.ㅡ;;) 갑자기 폭설이 와서 운전도 하기 힘들 것 같고;( 저는 장롱면허인지라 다른 사람들...  
3819 바자회 물품 배송 완료 10 file
가족들밍지
2012-12-05
지난 주부터 바자회 물품을 보낼 상자를 구하러 마트 자율 포장대를 호시탐탐 노려서 겨우 상자 갯수를 맞춰놓았습니다. 7건을 내놓았더니 이걸 분류하는 것도 간단치가 않더라구요. 어제 책장이랑 창고 박스를 뒤져서 추가로 보내드릴 책들 나누고 포장하고...  
3818 제게 낙찰받으신 분들께... 3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12-04
제가 요즘 친구네 가게 일을 도와주고 있는데 그 일이 아침 일찍 시작해서 밤늦게 끝납니다. 그래서 포장하고 택배 보낼 시간이 도저히 안나네요ㅜㅜ 주말에 포장해서 담주 월요일에 일괄배송 하겠습니다. 예쁘게 포장해서 잘 보내드릴께요. 조금만 더 기다려...  
3817 저에게 바자회 물품을 낙찰 받으신 분들께~ 7
가족들히야신스
2012-12-03
우선 낙찰 감사드려요~ 시나몬빵님,, 사탕소녀님,, 사라스와티님,, 묘운님,, 보물단지님,, 다섯분께는 내일(12/4일 화요일) 옐로우캡으로 배송이 됩니다.. 일일이 송장번호 못남겨요 ㅡㅡ;; 만약 목요일까지 못받으시면 저에게 쪽지나 댓글 남겨 주세요~~...  
3816 한국의 겨울이 그리운 이... 2
가족들포근이
2012-12-02
어쩌다 보니 한국을 떠나 산 시간도 1년하고 6개월이 흘쩍 넘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는 계획이라 한 발 옮기기가 너무 힘이 들었지만, 그냥 저질러 버린 유학 생활. 처음에는 들뜬 마음반, 두려움반이었던 생활이 이젠 차츰 익숙해질쯤.. 한국이 너무 그...  
3815 수능일 출근 4
가족들보물단지
2012-11-05
수능일에 출근을 하는데 아침 일찍 오라고 하네요. 에구~ 일찍은 자신 없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3814 좋은 글이라 올립니다~~ 2
가족들차니공주
2012-10-24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  
3813 돌아오는 추석명절, 정나눔으로, 정다움으로, 즐거이 맞이하시길 바라... 2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2-09-28
(태그가 안먹히는 관계로다 아쉽게 카드메일은 생략하고 대신 넷서핑하다 모아본 추석명절 이미지 올려봅니다. 출처는... 인터넷.) 꿈집 여러분들, 지금쯤이면 귀성준비에 바빠지고 있으시려나요... 저도 주말엔 아마도 컴 쓰기가 어려...  
3812 비가 많이 옵니다. 1
작가님Miney
2012-09-17
태풍인데, 말 그대로 큰 바람이거늘 저희 동네에서는 바람보다는 비가 많이 옵니다. 바다 동네인 친정에 전화를 해보니 거기는 바람이 많이 분대요. 한 시간 거리인데도 일기가 다른 거 보니 우리나라도 큰 나라인가;하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무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