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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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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59 뭐하고 사는지 ;; 4
가족들히야신스
2014-11-20
이맘때 꿈집 바자회가 열리는것도 까맣게 잊고 정신없이 사네요 ㅠㅠ 11월에 새로운일을 맡아서 컴이랑 씨름하느라 눈알이 빠질것 같아요 ;; 오늘 퇴근후 집에가서 바자회 물품을 찾아봐야 겠어요 넘 늦게 나타나 죄송하네요 ^^;;  
3858 반갑습니다!^^ 2
가족들유빈
2014-11-14
안녕들 하셨어요? 날라온 멜에 너무 반가워 이리 들렀다 한 자 올리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서점에서나 신간있나 확인할 뿐 들러보질 못했는데.. 이제는 종종 놀러올께요. 여전한 모습들에 감동받고 갑니다.^^  
3857 너무 오랫만이라 민망하지만 ...^^;; 3
가족들바람꽃
2014-11-07
메일 체크를 거의 하지 않게 된지 몇해 우연히 확인하게 된 메일로 들어온 바자회 소식에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아이들이 자라고 이사를 하고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어느새 졸업할 나이.. 아련해져버린 로맨스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추억해봅니다. ...  
3856 페이스북 쓰시는 분? 2
가족들석류
2014-10-27
스타티스님, 탱볼님, 마이니님, 피용님, 시경부인님... 페이스북 쓰시나요?  
3855 연록흔 외전 오픈해주세요~~ 5
가족들narea
2014-10-21
연록흔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 부탁드려요~~ 외전 오픈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ㅠ 써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지만 아니라면 오픈이라도.. ㅠ 부탁드려요~~  
3854 연록흔 재련판 박스본 3
가족들애플
2014-10-17
연록흔 재련판 박스본 이벤트가 오는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구매고객에 한해서 한답니다. 제가 알기론 처음 연록흔 발매되고 박스본 으로 팔기도 했고 그이후 단권으로 팔았지요. 로망에 떴답니다. 혹시 재련판 구매계획이신분들 한번 가보세요! 1...  
3853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5
관리그룹시경부인
2014-09-06
게시판에 너무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꿈집의 수면 상태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네요^^; 시간은 흐르고 흘러,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추석이 코 앞이네요. 꿈집 모든 가족 분들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구요. 몸무게 방어...  
3852 범이설 3
가족들석류
2014-01-23
너무 너무 오랫만이죠... 원년멤버인데. 므흣... 저는 잘 지내고 있고... 조만간 사는 얘기도 들려드리겠습니다. 간만에 들렸다가 범이설 4권 나왔단 얘길 들었는데... 혹, 부쳐주실분 계신가해서... 5권도 나왔는지요?  
3851 묻지마! 박스 잘도착했어요 3
가족들미스 마플
2014-01-08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에 받은 뜻밖의 좋은 선물이네요  
3850 묻지마 박스 발송건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4-01-03
죄송합니다. 신년 쉬고 여러모로 바빠서....틈이 안났어요 ㅜ.ㅜ 책은 정리해서 화요일 발송하도록 할게요. 책은 우체국박스에 넣어서 보낼건데 뽁뽁이는 따로 두르지 않을겁니다. 박스에 맞춰 담으면 별로 상하지 않구요...책도 원래 그렇고 그...  
3849 묻지마 박스 10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12-27
지난 바자회때 내놓으려고 준비한 로맨스 책들 한 권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참여가 많이 저조해서 여러모로 내놓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 글에 댓글다신 선착순 5분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책 상자를 보낼게요. 대략 권수는 4-5권 내외가 ...  
3848 바자회가 열렸는 줄은.. 4
가족들둘리
2013-12-21
몰랐네요. 메일 확인도 거의 못했고... 바자회가 열리는 중이 아프시던 엄마가 돌아가신 상중이었어요. 누워계신 지 8달 만에 가셨네요. 고통스럽지 않으실 테니 다행인데 내일이면 꼭 한 달.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올 겨울엔 엄마랑 바자...  
3847 뒤늦은 느낌. 5
가족들워니♡
2013-12-20
매년하는 꿈집 바자회 올해도 참여해야지 마음은 먹고 있었는데 올해 다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참여 못했네요. 물품 내어놓을 것도 있었고 온정은 손길에 조금이라도 보템이되고 싶었는데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움만 남네요. 음...꿈...  
3846 스타티스님, 세이메이님 감사합니다^^ 2
가족들연향비
2013-12-10
제가 사정이 있어서 일주일간 집을 비우고 오늘에서야 돌아왔네요. ^^; 그래서.. 물건을 지금 받았습니다. 스타티스님 수제품 처음 보는데, 우와~~~~~~~~~!!!!!!!!!!!! 너무 예쁘네요!!!!!!! 사실.. 블로그에 있던 그 빨강 제품이 올라오길 기다렸었...  
3845 의학박사 김재준입니다. 3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