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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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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07 면목없습니다ㅠ.ㅠ 2
가족들경아꺼
2012-08-12
경아꺼예요... 월드컵이라고도하고 세계사발이라고도 하죠 한희한결맘이라고도 합니다ㅠ.ㅠ 2년동안 무얼하고 있었던 건지...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잘살고 있어요 다들 건강하시죠? 손들폰....전화번호 모두 지워져서 연락할 방법도 없고... 더피용님 전호...  
3806 오늘 하루도 정말 숨막히도록 2
가족들snsanfsksek
2012-08-04
더워요ㅠ.ㅠ 어쩜 바람 한 점 없을 까요... 머리위의 불타는 태양은 언제나 열렬하다 못해 장렬하네요... 중복도 지난 지금 더위에 점점 지쳐가요. 이틀 후면 말복이여서 그때가지만 견디면 서늘해질지도요...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3805 우리 아름다운 날에...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06-24
우리 아름다운 날에... 가하에서 출간된 책 읽어 보신 분들께 질문 드려요!!!!! 그리고 예전, 헤라(김영란)님께서 카페 회원들께 판매한 소장본 책자와 같이 있으시분요. 제가 그 소장본이 있는 한사람인데요. 뒤늦게 가하에서 책이 출간 됐다는 소식을...  
3804 단오날에 태어난 더피용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7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2-06-24
꿈집지기가 너무 오랜만이죠... 에구구.. 이번에는 뒷북지기 아니되려고 바지런히 축하글을 먼저 올려 봅니다. (카드메일은 잠시 접어두고 이쁜 사진들로 꾸며봤어요...) 음력 오월 오일... 단오라는, 조금은 특별한 날에 생일을 맞으신 더피용님...  
3803 범이설 소식.. 8
가족들녹차향기
2012-06-13
범이설 소식 아직 들려오는 게 없나요? 다른 곳에서 이런 저런 소문이 들려오는데.. 출판사랑 뭔 트리블이 있다는 둥 작가님은 완전한 끝을 위해 5권으로 하시려고 하고 출판사에서는 4권으로 끝내라고 한다는 둥.. 이런 저런 소문이 흐르고 있거든요.. ...  
3802 저만 이런가요? ^^; 5 file
가족들히야신스
2012-04-25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꿈집을 찾아왔어요 ^^ 아아.. 근데 넘 오랫만에 와서 인가요 ㅠㅠ [레시피] 방이 이상해요.. ㅡㅡ; 뭐가 문제인걸까요??? ^^;; 저에게는 죠리 보이거든요.. ㅠㅠ  
3801 시경부인님 다리는 어떤가요? 6
가족들플로라
2012-03-20
안녕하세요? 해남의 플로랍니다. 너무 오랜만입니다.. 사는게 바쁘다보니... 저 밑에 언니 다리 다쳤던데, 지금은 어떤가요? 언니 지금 부산인가요 아님 호주인가요? -_- 해남을 아직도 못 뜨고 너무 오랜만이라 언니 미안해요.. 그동안 너무 무심했어...  
3800 탱탱볼님 근황 궁금해요 9
가족들녹차향기
2012-03-16
탱탱볼님의 요즘 근황이 궁금해서요 몸은 좀 어떠신지.. 4권은 언제 나올지..(이게 젤 궁금함..) 전 아직도 1,2,3권 고이 모셔두고 있읍니다.. 빨리 읽고싶네요.  
3799 제법 쌀쌀한 주말~ 1
가족들루나
2012-03-10
남들은 그래도 덜 춥다는데 전 아직 바람이 너무 싫어요ㅜ.ㅠ 저번에는 바람이 슁하고 불어도 와~시원한 바람처럼 느껴진다~고도 했었는데 요 며칠은 구신 나오는 바람이 슁~~ 그래도 꿈집님들께선 너무 저처럼 움추리지 마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0^*  
3798 쫌 있으면 1박2일시즌2 시작해요~ 5
가족들루나
2012-03-04
지난 주 1박2일이 끝나면서 어찌나 섭섭하던지.... 시즌2 흥!하고 싶었지만 이수근도 김종민도 다시 나오고 새로 합류한 멤버들 중 성시경땜에 본방 사수하려고 합니당~ 꿈집님들~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거지요~ ?*^0^*  
3797 꿈집 가족님들~3월의 시작하고도 담날입니다~*^^* 1
가족들루나
2012-03-02
연말이다~크리스마스다~벌써 새해다~설날이다~했던게 정말 바로 엊그제같은데 벌써 오늘이 3월하고도 2일입니다~~시간이 화살같이 흐른다더니....^^;;; 저는 즐거운 4월,조금쯤의 여유가 있는 4월을 맞이하기 위해서 3월 한달을 빡시게 일해야할것같아요. 2월...  
3796 소소한 일상 속에... 2
가족들해피데이
2012-02-29
전쟁 같은? 방학을 치루고 나니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재가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지난 해엔 책을 자주 읽지 못헸습니다. 그래서 가끔 책을 살 땐 리뷰를 많이 참고하게 되더라구요. 리뷰를 읽다 보니 ... 작가이름때문에.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망 ...  
3795 꿈집 가족님들~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4
가족들루나
2012-02-26
요즘 꿈집이 많이 한가하네요~ 오셔서 저처럼 눈팅만 하다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봅니다~ 그간 글 한번 올리기도 힘들었지만언제나 잊지않고 찾는 꿈집입니다.^^* 전 얼마전에 완전득템을 해서 애지중지하고있어요~ 마스카란 만화보신분이 있으실런가 모르겠...  
3794 2월14일은 발렌타인데이가 아니었다. 3
가족들루나
2012-02-16
1910년 2월14일 안중근 의사께서 사형언도를 받으신 날 이었습니다. 1910년 3월26일 10시 15분. 안중근 의사께서 31세의...지금의 저 보다 10년이나 어리신 나이에 순국하셨습니다..... 2월14일.발렌타인데이... 일본놈들의 상술로 만들어 낸 날. 너무나도 마...  
3793 목발이 내 다리 ㅠㅠ 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02-03
깁스 신세가 되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친구들과 밥 먹으러 가다 움푹한 길에 발을 접질렸는데, 접질리는 순간 발의 바깥쪽 가운데 쯤에서 푸욱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뼈가 부욱 튀어 나오더군요. 늦은 시간이라 병원은 바로 못가고 밥도 못 먹고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