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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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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37 다시 연록흔 보니 1
가족들애플
2013-07-08
연록흔을 다시 읽는중인데 1권 마지막에 시정 잡배들이 이설을 희롱하는것을 록흔이 구해주지요, 이게 이설과 록흔의 첫 만남인가봐요, 역시 몇번씩 읽으면 다른 장면들이 눈에 띄이긴 하나봅니다. 연록흔에는 이설를 찾는 범산 모습을 엿볼수 있는데요,...  
3836 꽃보다 할배!! 강추 4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07-06
아, 어제 일부러 시간 맞춰서 본 프로그램입니다. 나피디를 좋아하기도 했고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시던 할배분들이 나오셔서 안 볼 수가 없더라구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짐꾼 이서진...ㅎㅎㅎㅎㅎㅎ 나이 순서대로.....정말 조합이 재밌...  
3835 범이설4권을 읽다보니,, 8
가족들애플
2013-07-01
그 문제의 범이설 4권을 도서관에서 대출 받아서 다 읽었습니다. 대출받는데 거의 24일정도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두번은 더 일독 해야 할듯합니다. 드라마 구가의 서ost중 포맨의 [너 하나야] 듣고 있는데 딱 범산이 이설에...  
3834 백만년 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1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3-06-21
얼마 전에 일어난 모 작가님의 닉넴을 모 작가님 책 제목에 쓴 것과 관련해서 그 일과 관련된 일련의 일들이 무슨 전대미문의 사건이고 금기를 어긴 일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게다가 로망은 자유게시판에 관련된 해당 글까지 삭제한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  
3833 안녕하세용~~연록흔과 범이설에대한 질문이용~~^^ 3
가족들복덩이^^
2013-05-31
우호홋~~안녕하세요 탱볼님의 열렬팬이랍니다~~ 고 1때 연록흔 원판을 보고 뿅가서 연록흔연록흔 노래를 부른 인간입니다. 그리고 여기를 가입하고자 날짜를 확인하고...또 확인하고...암튼 이래저래해서 지난 2년정도는 꼬박꼬박 잘 들어왔던 인간이지...  
3832 우와우와~ 지금 범이설 4권 예판이 떳네요. 10
가족들권은경
2013-05-07
혹시 제가 잘못 본 것은 아닐까 두번이나 로망 도서몰을 클릭해 보았는데요. 범이설 4권이 드디어 출간되는군요. 오랜시간 기다리던 작품이 드디어!!! 완결되면 전질을 구입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4권이 완결인지 5권으로 연장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3831 충치 7
가족들꽃돼지
2013-03-09
내나이 서른 일곱, 이빨 하나는 건강하다고 나름 자부 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음식을 씹으면 오른쪽 위에 있는 어금니가 아프더라구요 괜찮아지겠지 하고 별스럽지 않게 생각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나을 기미가 없더군요 안돼겠다 싶어 그제서야 치과를 ...  
3830 안녕하신가요? 5
가족들파수꾼
2013-02-14
너무 오랫만에 와서 민망;; 수줍;;; 다들 안녕들하신가요? 전 잘지냈습니다. 소소하게 직장을 옮겨서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고 있으나 이상과 현실의 간극에서 허우적대고 있어요. 얼마전에는 이집트와 요르단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는데 오자마자 공항에서 "...  
3829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관리그룹시경부인
2013-02-08
연말 바자회가 끝난 꿈집은 또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갔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어제, 오늘 날씨가 엄청 춥네요.ㅠㅠ 부산도 이렇게나 추운데 윗지방 분들은 어찌 견디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013년, 시작하는 날 광안대교에서 일출을 ...  
3828 혹시 ...기억해주시는 분 계실까요? 5
가족들서필립
2013-02-04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기 참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 혹시 저 기억해주시는 분 계시나 해서요. ^^ 저는 여기 게시판 쭉 살펴 보면서 살며시 미소 짓고 있습니다. 저는 모두 기억하거든요. 글고 시간 지나니 다들 무척 아름다운 분들로 남...  
3827 가슴이 답답하네요.. 4 file
가족들연향비
2012-12-19
그렇게 기도했건만........... 더 당해야만 하는 건가요.. 그래야만 깨달을까요... 아직 끝은 아니라고..... 매달리고 있지만.. 가슴이 갑갑하네요... 암이야.. 라고 들었을 때보다 더 갑갑하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미안해져요...  
3826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2-12-19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실감했습니다. 투표율이 70%를 넘었다고 했을 때 빛이 보였다가...막상 두껑을 열어보니;;; 우린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구나...앞으로 향후 20년은 세상이 바뀌질 않겠구나?라는 참담함이 들더라구요. 젊은 사...  
3825 [이벤트] 투표 이벵. 7
작가님Miney
2012-12-19
제목에 '이벵'이라고 적어놓는 저의 쑥스러움을 아시려는지요. ㅠㅠ 소심하게 몽중연 방 잡담글 말미에다 적었다가, 뭐 이런데다 적어놨누 하실까봐 그 내용만 옮깁니다. 투표하신 분들 중에서 투표 확인증 사진 (투표 후 참관인 측에 달라고 하면 당...  
3824 투표합시다.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12-17
힘들게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들을 위해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하기 위해 . . . 투표하지 않으면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12월 19일, 소중한 우리의 한표를 행사합시다.  
3823 기다리고 계시죠?^^;; 3 file
가족들히야신스
2012-12-11
귤잼을 받으실 스타티스님.. 야생괭이님~ 제가 주말에 열심히 만들고 이쁘게? ^^; 병에 담기까지 했는데 ㅠㅠ 어제 깜빡하고 택배 아자씨를 안 불렀네요 ㅡㅡ; 오늘 아침 출근길에 경비실에 부탁드리고 왔어요~ ^^; 조그만 더 기다려 주세요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