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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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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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이디 비번 알고 싶은 분들은 이야기터 제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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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라는 안부, 여기 꼭 가보세요... 라는 추천, 이거 정말 좋아요... 하는 사용기, 이렇게 해요... 라는 비법 등의 일상 이야기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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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그룹시경부인 : 비가 엄청나게 오더니 지금은 소강상태네요.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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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월 : 모처럼 날씨가 좋으네요..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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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리인스타티스 : 단오날이네요..단오하면 생각나는 그분이 그리워지는 마음입니다..여전히 잘 지내실런지요~보고싶습니다... 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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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프라하 :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네요...;;;; 임시비번받아서 로그인했습니다.^^ 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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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애플 : 목감기 땜시,, 언제쯤 다 낫을련지,,,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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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리인스타티스 :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어제 제 손안에 살포시 안착했답니다.. 가물거리는 인물들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범이네 이야기를 다시 읽을 수 있다 생각하니 두근두근 거려요~^^ 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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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포근이 : 범이설 4권 바로 구매 클릭하고 들어왔습니다. 벌써 부터 책도착일만 기다려 지네요. 역시 기다림은 좋은 거예요. ㅋㅋㅋ 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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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하이얀 : 저도 예약판매 뜬거 보고 꿈집 달려왔답니다. 탱볼님 건강은 어떠신지... 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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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녹차향기 : 예판보고 놀라서 들어왔어요..이책 완결일까요??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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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애플 : 저도 에판글 보고 뛰어왔네요,,,건강은 어떠신지,,,,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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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월 : 범이설 4권 예판이 떳네요...어찌나 반가운 지 한 걸음 에 달려 왔어요~~~^^ +2 13.05.06
네..저도 예판 보고 뛰어 왔어요. 5권을 또 기다려야 하지만,...그래도 아프신 가운데도 꾸준히 글쓰고 계신 탱볼님께 감사 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서요.....탱볼님 감사합니다. 13.05.06 : 가족들옆집 토토루
저도 무심결에 보다가 예판 떠있길래ㅠㅠㅠ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ㅜㅜ 건강은 어떠신지.... 꼭 건강 찾으셔서 좋은 글 더 많이 써주세요..... 13.05.06 : 가족들박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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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꽃돼지 : 가볼만한 수목원 어디 없나요? 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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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리인스타티스 : 지금 우리 3월을 지나고 있는 거 맞나요... 왜이리 추울까요.. 고이고이 접어두었던 겨울옷을 다시 꺼내... 놓았어요..ㅠㅠ 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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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sumi : 제사음식만드느라..아고 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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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하이얀 : 설도 지나니 정말 13년이 온게 느껴지네요 1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