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9

혹시 아이디 비번 알고 싶은 분들은 이야기터 제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라는 안부, 여기 꼭 가보세요... 라는 추천, 이거 정말 좋아요... 하는 사용기, 이렇게 해요... 라는 비법 등의 일상 이야기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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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이쁜은서 : 낼부터 월욜까지 쭈~~욱 쉬어요 +1 11.09.30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11.10.03 : 은월

158	짱가 : 감기가... 끝나지 않고..몸살까지 데려올려나봐요..ㅠㅠ 11.09.30

157	이쁜은서 : 머리가 너무 아파요 +1 11.09.28

일교차가 커서 혹시 감기 걸리신 건지...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비가 내린 후엔 기온이 더 떨어질거래요..조심조심. 11.09.29 : 스타티스

156	프하리 : 가슴이 답답한게 문제해결의 기미가 안 보이네요..ㅠ.ㅜ +1 11.09.27

무슨 문제인지는 몰라도 답답함이 길지않기를, 곧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수 있기를 바랄게요.. 기운내요, 아자~ 11.09.28 : 스타티스

155	이쁜은서 : 반찬해야 하는데 졸려요 ㅠㅠ 11.09.26

154	랑미 : 주말 잘 보내셨나요? 11.09.26

153	이쁜은서 : 아우 글 올리기도 민망해요 여긴 출석체크하는 방이 없나요? 11.09.25

152	이쁜은서 : 금욜입니다 내일부터 사흘간 쭈~욱 쉽니다 신나요 +1 11.09.23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11.09.24 : 시경부인

151	은월 : 바람이 쌀쌀해졌어요~ +1 11.09.23

그러게요. 이젠 완전 가을 같아요. 11.09.24 : 시경부인

150	이쁜은서 : 방가방가 오늘도 왔다갑니다 +1 11.09.22

은서님 반가워요~~^^ 11.09.23 : 은월

149	유니크 : 오늘은 김말이가 너무 먹고싶었어요... 혹시 나만의 김말이 레시피있음 알려주세요. +1 11.09.21

김말이는 그냥 사먹었지 만든 적이 없었어요 ㅠㅠ 11.09.22 : 시경부인

148	이쁜은서 : 그냥 하루에 한번 오는것 뿐인데 제 글만 보여요... +1 11.09.20

꿈집은 항상 조용^^ 이쁜 은서님께서 이 게시판을 채워 주셔서 감사해용! 11.09.22 : 시경부인

147	이쁜은서 : 또 왔어요 오늘 좀 춥던데요 감기 조심하세요 11.09.19

146	하이얀 :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11.09.18

145	이쁜은서 : 집에 동생네 가족들이 와서 북적북적 해요 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