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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묘운 : 전에도 중반부터 끝에 갈수록 불이 붙었으니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요? +1 11.11.17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답니다. 예전 회원분들의 활동이 없어서 걱정이예요 ㅠㅠ 11.11.18 : 시경부인

203	시경부인 : 꿈집이 갈수록 조용해져서 바자회가 걱정이네요. 그래도 뭐 괜찮겠죠? ^^;; 소문 많이 내 주세요!! 11.11.17

202	스타티스 : 바자회에 내놓을 물건 만들어놓고 사진 찍는다는 걸 깜빡했지 뭐예요.. 오전부터 부랴부랴 블로그에 남겨두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아하핫... 11.11.17

201	이쁜아씨 : 저도 바자회때문에 출석 ㅎㅎㅎ 넘 조용 해서 올해 바자회 조금 걱정도 되요 ^^ 11.11.17

200	sarah : 11월 바자회때문에 들어왔어요. 정말 오랜만에 출석... 11.11.16

199	이쁜은서 :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ㅋㅋ 11.11.14

198	수니 : 글게요. 시간 정말 빨라요... 벌써 바자회라니~~ 11.11.14

197	시경부인 : 시간이 너무 빨라요. 벌써 또 신나게 콜을 외칠 시기가 오다니...ㅠㅠ 11.11.12

196	애플 : 꿈집 바자회가 돌아왔네요,, 금새 연말같아요. 11.11.11

195	바람난걸 : 일년을 기다리는 꿈집 바자회 ..앞으로 며칠 안 남았네요..^^ 11.11.09

194	이쁜은서 : 진짜 오랜만에 왔어요 ㅎㅎㅎ 11.11.08

193	은월 : 벌써 11월..바자회가 있네요.. 기대 할게요~~ 11.11.08

192	히야신스 : 바자회 공지를 지금이야 봤네요 ^^; 이제 정말 연말이 다가오네요.. 11.11.07

191	하이얀 : 바자회 기대되네요~ 11.11.05

190	스타티스 : 가을비가 제법 많이 내리던 어제였는데, 여러분 계시는 곳은 어떨런지요.. 11월의 첫 주말, 마음만은 따듯하고 훈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기온이 뚝 떨어진다니 감기조심은 필수~^^ 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