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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하이얀 : 바자회 즐거웠어요:-) 11.11.27

218	레레 :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인사도 안하고 나가자니 이상하여..^^; 저는 주말도 일하러 가서 이제 잠들러갑니다. 11.11.26

217	묘운 : 바자회에 참여하고 싶어도 가입이 되어 있지 못해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는데 바자회 기간 동안 깜짝 회원모집을 하는 건 어떨까요? +1 11.11.22

꿈집은 항상 8월1일에만 회원가입을 받아서요. 그런 분들이 얼마나 되시는 지가 문제인데..;;; 11.11.22 : 시경부인

216	sympathy : 사인북은 정말 인기가 좋군요. 하루 안 들어왔을 뿐인데, 몽땅 낙찰이라니 ㅜㅡ 11.11.22

215	이쁜아씨 : 오늘 아침 정말 추워요 올해는 꿈집 바자회가 조금 한산하네요^^;; 11.11.22

214	하이얀 : 바자회 눈팅중입니다^^ 11.11.20

213	은월 : 날이 너무 춥네요..다들 감기 조심 하시구요 바자회에서 만나요~~ 11.11.20

212	sympathy : 늘 바자회 끝나고 알아서 서운했는데. 처음 참여해 봐요, 재미있네요^^ +1 11.11.20

네.. 모쪼록 따듯하고 뜻깊은 시간 가지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고마워요.^^ 11.11.20 : 스타티스

211	프라하 : 오늘은 점심때까지 시간여유가 있는데.. 지금 이시간 바자회 참여하시는 분들이 없네요...ㅠㅠ 11.11.19

210	이쁜은서 : 저는 경매 처음 봐요 11.11.18

209	난이 : 바자회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 자꾸만 놓치네요 ㅠㅠ +1 11.11.18

원래 더 활발한데, 이번은 조금 조용하네요^^;; 11.11.19 : 시경부인

208	하이얀 : 낼부터 초겨울 추위라네요... 11.11.18

207	애플 : 맑은날이 그리워요. 11.11.18

206	묘운 : 너무 졸려서 이제 자러 가려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또 바자회에 와야지! 11.11.18

205	은월 : 바자회가 성황리에 마감 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1 11.11.17

감사합니다^^ 11.11.18 : 시경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