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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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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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이디 비번 알고 싶은 분들은 이야기터 제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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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라는 안부, 여기 꼭 가보세요... 라는 추천, 이거 정말 좋아요... 하는 사용기, 이렇게 해요... 라는 비법 등의 일상 이야기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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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sumi : 몸이 예전같지가 않네요..슬퍼요 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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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리인스타티스 : 볼라벤..덴빈..산바... 삼세 번했으니 설마하니 또 오지는 않겠지요. 9월의 태풍은... 옳지 않아요~이힝..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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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그룹시경부인 : 이번 태풍도 무사히 넘기시길 빌어요... 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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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JLee : 스맛폰으로 매번 전자책을 읽다가 눈이 너무 빨리 피로해지는 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크레마 단말기를 주문했어요!!ㅎㅎ 알라딘과 yes24 중에서 고민했는데 yes24 에서 많이 구입하다 보니 이곳에서 구입하게됐네요ㅎㅎ 이제 받을 날이 얼마 안남아서 정말 기대되요!! 이번 한 주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1 12.09.09
오우~ 단말기... 스마트폰보다 한결 피로감없이 전자책을 읽어보실 수 있으니 설레임이 더욱 크지 않을까 싶으네요.그래도 기기류다보니 눈에는 너무 무리가 안가도록 종이책의 내음을 추억하시면서 모쪼록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랄게요~^^ 12.09.09 : 특별관리인스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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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애플 : 날이 흐린다더니 비가 오락가락 할것인가 봅니다~~ +1 12.09.09
여름엔 장마철에도 비소식 듣기가 힘들게 무덥더니, 때아닌 가을장마라도 드는건지 굵은 빗줄기가 나리네요. 이맘때쯤은 반대로 햇살이 바짝 내리쬐어줘야 하는건데..후유... 12.09.10 : 특별관리인스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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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옆집 토토루 : 4년만에 한국을 다녀왔어요. 올 여름 진짜로 끔찍하게 힘들었답니다. 이제는 시차적응과의 전쟁중이예요..헉헉헉 +2 12.09.01
오랜만에 다녀가셨는데, 지칠줄 모르는 폭염에 힘들지않으셨나 모르겠네요.^^;(만약 태풍까지 만나고 가셨다면...ㅠ.ㅠ) 그래도 남는 건 추억이라잖아요. 무더운 가운데에도 만나셨을 소중한 지인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되새기시면서 모쪼록 시차적응 잘 하시길 바랍니다... 12.09.02 : 특별관리인스타티스
네....두 태풍 사이에 끼어서 가까스로 뱅귀 타고 왔어요. 출국 전날은 볼라벤, 저 출국 담날은 라덴인가....하여턴. 올해 한국 여름 날씨는 엄청 스팩타클 하네요. 12.09.09 : 가족들옆집 토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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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그룹시경부인 : 2번째 태풍에도 다들 무사하시죠? 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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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낭만고양이 :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다들 무사하시죠? ^^ 근데 31일 또 태풍온다고 하던데... ㅠㅠ; 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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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리인스타티스 : 꿈집 여러분들, 모두 대비 잘 하셔서 이번 태풍에 큰 피해없이 지내시길 바랄게요.. 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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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월 : 태풍이 온다는 데..부디 모두 피해 없으시길 기도 합니다...^^ 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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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쁜은서 : 며칠 비가 오더니 바람이 서늘하네요 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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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리인스타티스 : 어느 곳은 폭우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제가 있는 곳은 왜 이러나요.. 먹구름 흘러가는 것만 빼꼼이 쳐다보고 있게 하나요. 여기저기 골고루 뿌려 열기를 식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하아...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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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sumi : 내일 비소식 들려요 이번 여름 살인더위였어요 ㅜㅜ 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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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레레 : 달콤했던 휴가가 끝나버려 아쉬운 마음. 귀를 찌를듯한 매미소리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점점 지쳐가고 있어요. 오늘도 힘을 내봐요. 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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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프랜 : 로사사에서 소개받고 왔는데 오픈이길래 얼른 가입했어요. 진작에 몰랐는지..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 12.08.05
반가워요, 프랜님..^^ 앞으로 꿈집에서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2.08.06 : 특별관리인스타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