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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단말기... 스마트폰보다 한결 피로감없이 전자책을 읽어보실 수 있으니 설레임이 더욱 크지 않을까 싶으네요.그래도 기기류다보니 눈에는 너무 무리가 안가도록 종이책의 내음을 추억하시면서 모쪼록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랄게요~^^
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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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장마철에도 비소식 듣기가 힘들게 무덥더니, 때아닌 가을장마라도 드는건지 굵은 빗줄기가 나리네요. 이맘때쯤은 반대로 햇살이 바짝 내리쬐어줘야 하는건데..후유...
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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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녀가셨는데, 지칠줄 모르는 폭염에 힘들지않으셨나 모르겠네요.^^;(만약 태풍까지 만나고 가셨다면...ㅠ.ㅠ) 그래도 남는 건 추억이라잖아요. 무더운 가운데에도 만나셨을 소중한 지인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되새기시면서 모쪼록 시차적응 잘 하시길 바랍니다...
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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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두 태풍 사이에 끼어서 가까스로 뱅귀 타고 왔어요. 출국 전날은 볼라벤, 저 출국 담날은 라덴인가....하여턴. 올해 한국 여름 날씨는 엄청 스팩타클 하네요.
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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