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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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집의 새로운 소식. 꼭 확인해 주세요.
글 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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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1 '2016 바자회는 쉽니다.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6-11-16
2015년 꿈집 바자회를 쉬면서 뒤늦게 아쉬움의 소리를 많이 들었던터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바자회 개최 전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에서 보셨듯이 너무 오랫동안 수면아래에 있는 꿈집의 비상은 생각보다 힘이 드네요^^; 설문조사 참...  
100 바자회 관련 설문조사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6-08-01
2016년, 열한번째 꿈을 드리는 바자회 개최를 위한 설문 조사입니다. (작년에 바자회가 없어서 아쉬운 분들이 많으셨죠?) 올해는 투표에 의해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니 꿈집 가족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바자회가 개최된다면 기간은 11월...  
99 '2015 바자회는 쉽니다.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5-11-06
10번의 바자회를 개최하면서 '바자회를 계속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꿈집 가족분들의 정성과 도움으로 10번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그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많은 고...  
98 꿈을 드리는 바자회...를 마감합니다.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4-11-26
언제나 그렇듯이, 꿈집 바자회를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우선 전합니다. 처음.. 우리의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돌아보면 문득 겨울이면 생각날 연탄재의 따듯함 같은 마음을 나누...  
97 열번째 '꿈을 드리는 바자회' 공지 및 참여 방법 안내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4-10-13
또 이렇게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금 어디선가 부르르~ 추위에 어깨 움츠리며 곱은 두손 호호 불어가며 종종 걸음 걷고 계실지도 모르는 우리 꿈집 여러분들~ 이번이 마지막 일지도 모를....^^;; 따듯하고 훈훈한 마음 통할 수 있...  
96 꿈집 10주년 정기회원가입 안내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4-08-04
시간은 흘러흘러 벌써 꿈집의 열번째 생일(8월1일)이 지났습니다. 꿈집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과연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ㅜㅜ 집의 생일을 맞이하여 회원가입을 받겠습니다. 올해도 바자회는 열릴 예정이오니 가입을 해주시면 좋을....... 2014년 ...  
95 혜잔의 향낭 표절시비에 대한 꿈집의 입장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4-04-03
몇년 전 '연록흔' 표절시비건(루: 홍련화담)으로 로망띠끄나 다른 로맨스 사이트에서 적잖이 시끄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따로 꿈집에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았지만, 그 시발점이 되는 곳에서 비공식적으로 연록흔과 홍련화담의 비교글을 제...  
94 꿈을 드리는 바자회, 마감합니다.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3-11-26
꿈집 바자회를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우선 전합니다. 올해의 한여름은 더없이 가물거나 비님에 요동치거나 극적인 느낌으로 기억될 것 같더니, 올해의 마무리를 향해 가는 요즘의 겨울은 유독 추운 기운이 빨리...  
93 회원가입, 아홉번째 '꿈을 드리는 바자회' 공지 및 참여 방법 안내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3-10-24
* 10월 25일 - 10월 31일 까지 회원 가입 받습니다. 가입시 메일링 가입에 꼭 체크해 주시고 메일인증은 한메일(다음메일)을 제외한 다른메일로 해주세요!!!!! 또 이렇게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금 어디선가 부르르~ 추위에 어깨 움츠...  
92 바자회 마감합니다.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11-26
꿈집은 사랑방 같은 곳이라고 늘상 주장했지만 정말 이토록 따뜻한 사랑방 이었는지 올해도 역시 확인했습니다. 고가의 물품을 덥썩 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손재주 많으신 다정다감하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최악의 불경기에 지갑을 ...  
91 여덟번째 '꿈을 드리는 바자회' 공지 및 참여 방법 안내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10-11
또 이렇게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금 어디선가 부르르~ 추위에 어깨 움츠리며 곱은 두손 호호 불어가며 종종 걸음 걷고 계실지도 모르는 우리 꿈집 여러분들~ 이번이 마지막 일지도 모를....^^;; 따듯하고 훈훈한 마음 통할 수 있을 의...  
90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09-28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에 맞은 한가위. 집안 곳곳 크게 즐거워하는 날이 되시길 기원하며 풍요로운 한가위, 기분 좋은 연휴, 즐거운 명절 맞이하세요. 고향길도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89 꿈집 8주년 정기회원가입 안내-마감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2-08-01
미리 공지를 해드려야했는데, 조금 늦었네요. 시간은 흘러흘러 벌써 꿈집의 여덟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꿈집의 생일을 맞이하여 회원가입을 받습니다. 2012년 8월 1일 부터 15일까지 보름동안 회원가입을 받을 예정이오...  
88 범이설 공지 및 한수영님 근황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2-06-23
범이설 3권이 나온지 한 해가 넘어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작년 여름에 출판사에 지연 상황과 관련해서 글이 올라왔고, 또 11월에 역시 출판사 홈페이지(꿈집 공지에도 올려져 있음)에 한수영 님이 직접 본인의 상태에 대해 글...  
87 회원 정보 수정 안내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12-15
꿈집 가족분들의 회원 정보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가입 양식에는 주소 및 휴대폰 번호를 기입하는 부분이 없었으나, 새로 수정된 가입폼에는 이 두 항목을 작성하는 칸이 새로이 추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존 회원분들은 오른쪽 상단 FR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