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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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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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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플러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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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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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리뷰] 이상원님의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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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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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님의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은"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이 떨어져 만들어낸 씨앗이라 말하겠어요…… 황서인... 그녀의 생활은 완벽했지만, 그 완벽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죽이는 방법을 먼저 터득한 그녀입니다.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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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단평] 늑대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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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앙 | 200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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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아갈래~~~!!!TOT 다 읽고 나니, 박하사탕의 명대사가 생각났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학생이 되고 싶어요. -_ㅠ훌쩍 그때로 돌아가서 상진이 같은 애랑 같이 엠티도 가고 열렬대시도 받아 보고 축제 때 프로포즈도 받으려구요. (...가당키나 ;;;-_-)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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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단평] 늑대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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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ry | 200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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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밌었어요>ㅁ< 하지만 50페이지가 부족한 느낌에 군침 많이 삼켰어요. 상진이 츄룹.. 그런 놈 눈에 밟히기만 하면 당장(..응?) 하지만 저의 종아리+발목은 자타가 공인하는 코끼리과인 관계로 넘어오지 않을듯하군요.TㅁT . . . . 오래된 유머 같다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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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단평]L.G 싸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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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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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김태희 - 이렇게 잘 어울릴줄 몰랐다. 덧- 원빈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김태희와 수염까지 기른 원빈. 의외로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빠의 문제점은 7개, 난 두개. 덧2- 짜장면과 스파게티를 놓고 어느것을 먹을까요? 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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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리뷰]괴물-윤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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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질:) | 200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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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글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그당시에도 느꼈지만..윤미나님의 글은..흡인력이 장난아닙니다. 정신없이 몰두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강간이란 소재를 영화와 접목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아, 그 애절함이라니. 보면서..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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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50자평] 늑대날다....내가아는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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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걸 | 200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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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이....에어울프가 날라서 제게 온지 좀 시일이 지났답니다.. 저또한 상진이에게 올버닝했죠...ㅎㅎㅎ 음이가 좀 가려진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상진이가 그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나와서 그런지 약간의 아쉬움만 느끼고 만족했답니다... 발목에 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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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50자평]늑대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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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질:) | 2005-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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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친절한 상진씨. 어디 없을까요? ㅠ_ㅠ 정말인지 매력덩어리에요~ 못하는 운동이 없는 그. 농구시합장면에. 만화책보고 그대로 따라했다는 상진. 테니스의 왕자에서 저 쓰러졌더랬습니다. 얼마나 배꼽잡고 웃었는지..흐흣; 저도 음이랑 상진이 로맨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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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50자평]흑마-마에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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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질:) | 2005-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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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벤트답게 촛불이 아른거리는 방안. 금방이라도 귀신이 나타날듯 으스스한 밤. 한여름의 무더위를 깨끗이 씻어주는 한편의 반전드라마. 효원의 웃음소리에..소름이 확- 끼치더군요. 흑마의 매력(?)에 아마도 홀린듯 합니다..^^; 마감에 쫓겨서..겨우 적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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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단평]늑대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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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0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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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달콤 키위 드레싱 먹어 보셨나요?^^ 상진과 음이를 만나고 나면 키위 드레싱 내음이 입안가득~ 새콤 달콤함에 침이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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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단평]늑대날다/최은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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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좋다 | 200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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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날다.... 제가 이런 남자 좀 껄렁하면서도 날라리스러운 상진이 같은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욱 조금 흔적 남기려구요..ㅋㅋㅋ 1,2권으로 된 책인데 현란한 색감과 순식간에 읽어들수 있도록 잡아끄는 장면등등..... 어느새 입가엔 웃음이 걸리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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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날다 50자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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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아씨 | 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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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피용님께 감사를^^ (요즘 읽고픈 책이 별로 눈에 안띄었는데...즐거운 음이와 상진을 보내주심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뒷북같지만요^^;;) 상진이와 음이의 사랑 정말 첫사랑하는 감정이 느껴지는 그런 아이들??이었답니다 너무 멋진 상진과 조금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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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50자평] 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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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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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플러스>를 제외하고는 최은영님의 글을 읽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신데렐라잡기 이벤트에도 도전하지 않았다. (또는 못했다.) 촛불 열심히 잡아서 재밌는 글 하나 확보했다는 즐거움에 히히덕거렸을 뿐. <혹마>라는 제목 자체가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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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50자평] 늑대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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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맘 | 2005-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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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남편들이 읽어봐야 할 구절들이 에필로그에 있다! P.S 1:48 디스크로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비 와서요T^T) 다 읽었습니다. 피용님 다른 소설처럼 묵직하진 않았지만 참 재미있었습니다. 해영과 윤이 나와서 참말로 기뻤구요. (상진도 좋아하지만 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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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를 찾아라 이벤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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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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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입니다. 아직 50자평 이벤트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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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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婆娑(파사) | 200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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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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