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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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310 [드라마/단평] 베스트극장 - 태릉선수촌 2
가족들땡깡쟁이~♥
2005-11-18
매주 토요일 밤 11:40분에 MBC에서 방송합니다. 너무 늦은시간이라 베스트극장을 잘 안봅니다. ㅡㅡ;; 그러다가 유연히 금요일 낮에 티비 틀다가 재방을 보게 되었는데요.. 금순이에서 인기가 오른 다소 엉뚱하지만.. 멋진 청년 "이민기"가 쥔공으로 나옵니다....  
309 [로맨스/리뷰라기는 보다는]메티컬센터/생강 6
느질:)
2005-11-16
바쁘게 생활하는 레지던트의 사랑 얘기입니다. 주인공인 명현은 레지던트1년차로 정신없이 바쁜 병원 생활을 합니다. 사랑에 대한 감정을 묶어 둔 채로 마음을 닫아버린 그녀와 같은 과 스텝으로 오게된 인우가 나누게 될 사랑 이야기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308 [뮤지컬/단평]music in my heart 5
가족들파수꾼
2005-11-15
로맨스적 내용은 어디에나 다 있다.누가 로맨스 소설을 무시하는가?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여자의 사랑 성공기. 춤이 있고 노래가 있고.... 보는 내내 즐거운.... 그러나 감동은 좀;;;;;;;;; 소극장에서 하는 3만원짜리 뮤지컬. 삶이 나른하다면 한번 봐...  
307 [영화/단평]광식이동생광태 12
느질:)
2005-11-15
VIP시사회에 당첨되어서...어제 보러갔었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인데.. 의외로 재미나더라구요~ ^^ 봉태규...왜 이렇게 귀엽습니까? ㅠ_ㅠ 애교 짱이에욧..ㅋㅋ  
306 [영화/단평]야수와 미녀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11-14
웃고 울면서 본 영화입니다. 스토리는 뻔했지만 뻔한 스토리를 재밌고 이쁘게 잘 찍었더군요 덧: 김강우란 배우를 새삼스레 다시 한번 쳐다 보면서 군침(?)을 흘린-.-;;  
305 [영화/감상]액션히어로..그..두번째미션 2
가족들♣수미
2005-11-13
어제 오랜만에 가족들과 영화 한편 때렸습니다.. 평소에 액션에 관심이 많아서..과감하게.. 옹박(두번째미션)을 골랐습니다.. 비교적 스토리는 전편과 다를게 없습니다.. 전편에선 잃어버린.. 마을의 보물이랑 다를게 없는 불상을 찾으러 떠났다면 이번엔 가족...  
304 [소설/단평]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6
가족들해피데이
2005-11-11
줄거리도 모르면서 소설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처럼 절절한 사랑 한번 해보고 싶다 - 한 구절 땜시 몇 달 전에 구해 놓았던 책입니다.(영화만 있는 줄 알았거든요...역쉬 못봤지요.) 오늘 아침 출근길(한시간 반짜리)에 지하철에서 책 읽다가 휴지가 흠뻑 ...  
303 [영화/단평]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4
가족들파수꾼
2005-10-27
감동을 만들어 내는 내용과 오버스런 연기... 남들은 대체 왜 우는거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건 작위적인 울음을 만들어내는것이다. 개인적으로 예상되는 감동을 주는 책도 싫어한다. 러브액츄얼리의 아류작같다는 느낌. 왜 하필 엄정화라는 배우를 썼을까하는 ...  
302 [영화/단평]늦었지만, 더독.. 3
가족들관조(觀照)
2005-10-24
연걸씨를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액션씬은 따라올 만한 배우가 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요..ㅋㅋ 초반 5분 액션이 죽인다던데.. 으음.. 이상하게 별 감흥이 없더군요.. 보다가 카메라 테크닉 없이 한대의 카메라만으로 찍었다는 말을 듣고는 놀라기는 했지...  
301 [무협/ 단평] 사신- 설봉 5
가족들자몽
2005-10-18
요즘은 로맨스보다 무협을 더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뭐 솔직히 열심히는 아니네요.ㅋㅋㅋ 그냥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전에는 로맨스를 꾸준히 읽었지만요. 무협은 워낙 권수가 많아서 1편을 읽으려면 일주일에서 열흘은 기본이네요. 사신은 나름대로 무협쪽...  
300 [전시회/단평]간송미술관을 다녀와서 5
가족들파수꾼
2005-10-17
우리 선조의 절제미와 단아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였습니다.(이번 전시회는 난과 대나무가 주제임) 미술에 워낙 문외한인지라 작품을 이해하고 알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왠지 모를 감동을 느끼고 왔습니다. 위대한 작품은 그사람의 지식의 수준을 뛰어 넘어 ...  
299 [뮤지컬/단평]헤드윅 3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10-17
드디어 너무나 보고싶었던 뮤지컬 "hedwig"을 봤다. 원더풀~ 그레이트~ 엑설런트~ 한 공연.. 엄기준, 오만석, 송용진의 헤드윅도 있었지만, 다현이의 막공을 선택한 나.... 한마디로 너무나 이쁜 다드윅이었다. 다른 배우들의 공연 모습을 보진 못하고 음반의...  
298 [만화/단평]문흥미 in 서울. 3
작가님더피용
2005-10-15
그림은 이쁘지 않지만, 생각이 들어있는 만화. 그래서 더 좋다. 덧- 모 싸이트 장터에서 구입한 책입니다. 이 작가의 [This] 도 꽤나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 이것도 좋네요. 특히 2권은 로맨스 독자들이 좋아할만한 계약에 관한 내용입니다. 로맨스 장르에서 ...  
297 [블러그/단평] 백림원(부부만담) 3 file
가족들자몽
2005-10-10
무협작가인 좌백님의 블러그 입니다. 가스라기를 쓰신 진산님의 남편분이시죠. http://jwabk.egloos.com 이 곳에 부부 만담이라고 진산님과 좌백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면서...아 진정 진산님은 마님이구나...감탄합니다. 요즘은 좌백, 진산님의 아들인 ...  
296 [로맨스/리뷰] 박윤후님의 "서동요(1,2)"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0-10
* 윤후님께서 작가후기에 일반소설임을 밝히셨지만, 일단 제가 받아들이기를 로맨스로 이해하고 감상을 해서 그냥 로맨스 소설로 적어봅니다.^^; 감상글이 쪼금 길어진 것도 양해를...;; 박윤후님의 "서동요(1,2)" 선화공주니믄 남 그즈지 얼어두고 맛둥바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