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325 [이벤트] 산타 이벤트 도전!! 7 secret
가족들프라하
2005-12-23
비밀글입니다.  
324 [이벤트 도전] v(-_-)v 5 secret
가족들뽀송맘
2005-12-23
비밀글입니다.  
323 [이벤트 도전] 메리 크리스 마스~!! 4 secret
가족들바람난걸
2005-12-22
비밀글입니다.  
322 [이벤트 도전] 3 secret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12-22
비밀글입니다.  
321 [영화/단평] 태풍 6
가족들자몽
2005-12-17
어제 태풍을 봤습니다. 몇개월 전부터...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장동건, 이정재, 이미연 그리고 친구의 곽경태 감독이 만나다~~ 하면 엄청 미리미리 영화를 알려주었기 때문에 무척 기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황당하게!!! 돈 150억으로!!! 어쩜!...  
320 [추천도서] 천명관 - 고래 (문학동네) 2
작가님더피용
2005-12-16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입니다. 무슨 무슨 문학상 수상 때문이 아니라 이 책은 정말 읽을만 합니다. 때때로 책을 읽다보면, 몸살이 날때가 있어요. 아직 미진한 내 실력은 잘 알고있지만, 타인의 능수능란한 구라치는 솜씨와 이야기를 끌고가는 파워에 휘둘...  
319 [영화/단평]광식이동생광태 6
ON
2005-12-14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를 봤네요. 개인적으로 강추! 하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음...제가 느끼기에는 형 광식이=>결혼하기 좋은 남자, 동생 광태=>연애하기 좋은 남자. 이렇게 간단히 구분이 지어지더군요. 먼저 캐릭터를 살펴보자면, 광식이; 사진사입니다. ...  
318 [로맨스/리뷰]캐서린 앤더슨의 'Annie's song(사랑의 향기)' 2
가족들플레져
2005-12-05
오늘은 정말 잠이 오지 않네요~~그래서 리뷰를 하나 더 쓴후 자려구요.... 원래 책읽고 리뷰글을 잘 올리지 않는데 오늘은 뭔일인지..... 이책은 제가 좋아하는 외국작가중 한명인 캐서린 앤더슨의 작품중 제가 가장 좋아하고 감명깊게(?)읽은 책이에요. 대략...  
317 [로맨스/리뷰] 피용님의 '플러스' 살아있는 주인공들~~ 8
가족들플레져
2005-12-05
정말 우연히 이책을 읽게 되었어요...장시간 기차를 타게 되었는데 차안에서 지루할까봐 역내의 서점에서 구입했거든요. 근데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되었지요^^ 기차를 탄 3시간여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책장을 덮으면서 제가 느낀점은 충격(?)이었습니다. ...  
316 [로맨스/리뷰]유명한^^ 연록흔을 이제야 읽고..... 4
가족들플레져
2005-12-05
오늘 일요일 하루를 이책 3권과 보냈네요....간만에 열심히 읽은 책입니다. 전 꿈집의 탱볼님 작품이란것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국내로설에 빠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요.... 걘적으로 외국로맨스의 역사물(리젠시)을 무지 좋아라 하는데 국내로설의 역사물은 ...  
315 [소설/ 단평] 공선옥 - 유랑가족 2
작가님더피용
2005-12-01
이 땅의 가난이 너무 적나라해서, 슬프다. ==> 이 땅에 가난한 자들의 삶이 고단하고, 지난한 그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슬펐다. 아, 로맨스는 얼마나 달콤한가? 현실은 없고, 사랑만 있으면 무엇이든 다 해결되는 로맨스. 갑자기 호화판 로맨스에 울컥 짜증...  
314 [영화,책/단평]도쿄타워 2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11-28
"기다리는 것은 힘들지만, 기다리지 않는 시간보다 훨씬 행복하다."라고 얘기하는, 자신의 모든 촉수가 그녀를 향해 열려있는 스무살 청년 토오루. "난 너의 미래에 질투하고 있어" 라고 말하는, 토오루와 영원히 함께 할수 없음을 안타까워하는 마흔의 여인 ...  
313 [영화/단평]무영검.. 5
가족들관조(觀照)
2005-11-22
아침 이~~일찍 설레는 맘으로 극장을 갔습니다.. 엄청 기대하고 갔습죠.. 예고편 몇 개 보고난 후 드디어 시작.. 헛.푸핫.큭큭큭..에효.. 곳곳에서 간간히 들리는 짧막한 감탄사.. 그게 다였습니다.. 줄거리가 어찌나 소박한지 액션물이라고 하기 민망할 지경...  
312 [소설/단평]박범신-외등 5
가족들로맨스가좋다
2005-11-21
내가 이 소설을 접한 건 정말 우연찮은 기회였다... 동네 대여점에 책 빌리러 갔다가 폐업정리하는 바람에 보고 싶은 책 못 빌리고 볼만한 책 없나 기웃거리다....박범신이라는 유명한 작가가 눈에 띄어서 이책을 사게 되었다. 난 정말 이런 7,80년대 우리의 ...  
311 [맞선/단평]30살 마지막으로 본 맞선. 10
가족들파수꾼
2005-11-21
대체 선봐서 결혼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나왔는지요? 몸과 흰머리로 봐서는 30대가 아니라 40대인것 같고 담배와 술을 너무너무 좋아라하고 고등학교 선생인데 애들은 매가 약이라하고... 소개해준 분의 말쌈에 의하면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말을 잘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