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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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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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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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단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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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6-03-31 |
.......... 덧: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글로써 다 말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나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도 못하겠고...역시나 많이 사랑하는 쪽이 늘 손해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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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날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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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진 | 2006-03-25 |
이 책은 인터넷 연재 시 ‘늑대별곡’이란 제목으로 다루어진 글이다. 늑대별곡, 제목이 괜찮다 생각했는데 어찌 늑대날다로 바뀌었는지...... 편집하는 분들의 생각은 달랐나보다. 놀기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에어울프(air wolf) 김상진. 일명 개상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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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람(연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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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6-03-14 |
얼마전까지만 해도 꿈집을 지탱해주던 유일한 연재글 묵람을 이제서야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작가분이 쏟아지는 애정으로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프린터로 뽑으니 제법 분량이 묵직하더군요. 그.러.나... 앉은 자리에서 쏙쏙 빼서 읽을 만큼 짧더이다.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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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짧은 평+긴 감상]'음란 서생'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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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ey | 2006-03-09 |
-작가 추월색에게 깊이 공감하지만, 그러나 인간 김 윤서에게는 공감할 수 없었던 영화.- (일단 먼저, 이 평은 상당히 개인적일 수밖에 없다는 걸 적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미리 보시지 않은 분에게는 상당한 스포일러가 들어 있다는 것도요. ^^;) 사건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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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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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경임 | 2006-03-09 |
새벽에 뮌헨을 보고 왔습니다. 절대 가볍지도 않고 생각해야 할것도 많고 또 충분히 논쟁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영화이더군요. 입장에 따라 서로 비난 할 게 상당리 많을 듯한 영화. 하지만 넘 잘 보고 왔습니다. 새벽에 잠 못자고 본게 하나도 아깝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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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브로크백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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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6-03-04 |
결코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안타까움에 그들의 20여년 세월 결코 드러내지 못하고 숨죽여 사랑했던 그들이 너무나 아파서 가슴이 저미어 입을 틀어막고 울어버린 영화 덧: 원래 창원에 개봉예정이 없던 영화여서 토요일 부산까지 가서 보기로 했던 영화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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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음란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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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6-03-04 |
로맨스(?)소설로 시작하여 동인소설로 끝나는.ㅍㅎㅎㅎㅎㅎㅎㅎㅎ 덧: 역시나 한복입은 자태가 너무 곱던 김민정~ 시대극 답지 않게 톡톡튀는 대사가 감칠맛~ 친구들 다섯명이 보러 갔는데 보면서 운 사람은 나 혼자뿐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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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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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메이커 | 2006-02-23 |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봤습니다. 토욜날 밤에,,, 온가족이 둘러앉아서,,, 아덜놈이 자연스럽게 거실불을 끄더군요,,,, 오물신으로 오인받은 강의신(하회탈 얼굴의 용의몸을 가진 신)이 우바바의 목욕탕에 왔을때,,,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이 쫘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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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9회말 투아웃 - 이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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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향비 | 2006-02-22 |
우선은.. 전 작품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야구에 대한 공부를 했고, 정보를 담았고, 그것을 이야기 속에 녹여냈음을 알 수 있고, 후연이나 지현보다 좀 더 개성적인 릭과 사월(에이프릴~), 그리고 그 곁다리인 에드워드와 미랜다 커플을 만들어 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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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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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선 | 2006-02-22 |
--'마스터 키든,야와라,20세기 소년'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성 높은 만화를 선보인 우라사와 나오키의 대표작 중 하나인 ''몬스터''-- 투니버스에서 심야시간에 방송되고 있는 애니입니다 며칠전 이몬스터에 이솝우화같은 동화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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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글/단평]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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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6-02-17 |
MBC드라마 '궁' 과 비교도 안될만큼(^^;) 흥미진진한, 분명 초강력 로맨스가 기대되는.. 궁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초강력 스팩타클 서스팬스 무협로맨스... 몽중연 방의 연재글 "묵람". 답답한 가슴을 부여잡고 방탕한 나락으로 빠져드는 그. '린' 뜨거운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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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단평]신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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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6-02-15 |
첫회 보구서 주연들의 연기에 그럼 그렇지 하며 실망을 금치 못했던..... 그러나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요즘 본방송 끝나면 고화질로 다시 다운받아서 야심한 새벽에 다시 한번 복습하며 본다;;; 미친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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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왕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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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 2006-02-07 |
[...광대 패에 눈이 멀고...맘 맞는 광대랑 한판 노는 것에 눈이 멀고... 구경꾼이 던지는 엽전에 눈이 멀고... 그렇게 눈이 멀어서...볼 걸 못 보고, 어느 잡놈이 그놈 마음을 훔쳐가는 걸 못 보고, 그 마음이 멀어져가는 걸 못 보고...] 장생; 왕을 갖고 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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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게이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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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6-02-04 |
김윤진에 박수를!!! 배역 거절한 것 무척이나 잘했다고... 덧: 와타나베 켄의 팬이어서 봤던 영화.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단......심오한 영화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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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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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6-01-31 |
보면서 내내 암울했던....그리고 울분을 토했던.......... 모순된 법제도로 인해 더이상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덧: 최민수 역시나 느끼함........어찌나 기름이 좔좔 흐르던지;; 이성재 역시나 연기 잘함. 몸매 짱임 배에 왕짜 새길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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