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385 [드라마/단평]궁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3-31
.......... 덧: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글로써 다 말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나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도 못하겠고...역시나 많이 사랑하는 쪽이 늘 손해보는 것 같습니다.  
384 늑대날다를 읽고..... 4
가족들연진
2006-03-25
이 책은 인터넷 연재 시 ‘늑대별곡’이란 제목으로 다루어진 글이다. 늑대별곡, 제목이 괜찮다 생각했는데 어찌 늑대날다로 바뀌었는지...... 편집하는 분들의 생각은 달랐나보다. 놀기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에어울프(air wolf) 김상진. 일명 개상진... 은퇴...  
383 묵람(연재글) 6
작가님더피용
2006-03-14
얼마전까지만 해도 꿈집을 지탱해주던 유일한 연재글 묵람을 이제서야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작가분이 쏟아지는 애정으로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프린터로 뽑으니 제법 분량이 묵직하더군요. 그.러.나... 앉은 자리에서 쏙쏙 빼서 읽을 만큼 짧더이다. 아쉬...  
382 [영화/짧은 평+긴 감상]'음란 서생'을 봤습니다. 3
작가님Miney
2006-03-09
-작가 추월색에게 깊이 공감하지만, 그러나 인간 김 윤서에게는 공감할 수 없었던 영화.- (일단 먼저, 이 평은 상당히 개인적일 수밖에 없다는 걸 적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미리 보시지 않은 분에게는 상당한 스포일러가 들어 있다는 것도요. ^^;) 사건 위주...  
381 [영화]뮌헨 6
가족들길경임
2006-03-09
새벽에 뮌헨을 보고 왔습니다. 절대 가볍지도 않고 생각해야 할것도 많고 또 충분히 논쟁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영화이더군요. 입장에 따라 서로 비난 할 게 상당리 많을 듯한 영화. 하지만 넘 잘 보고 왔습니다. 새벽에 잠 못자고 본게 하나도 아깝지 않았구요...  
380 [영화/단평]브로크백 마운틴 9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3-04
결코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안타까움에 그들의 20여년 세월 결코 드러내지 못하고 숨죽여 사랑했던 그들이 너무나 아파서 가슴이 저미어 입을 틀어막고 울어버린 영화 덧: 원래 창원에 개봉예정이 없던 영화여서 토요일 부산까지 가서 보기로 했던 영화였...  
379 [영화/단평]음란서생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3-04
로맨스(?)소설로 시작하여 동인소설로 끝나는.ㅍㅎㅎㅎㅎㅎㅎㅎㅎ 덧: 역시나 한복입은 자태가 너무 곱던 김민정~ 시대극 답지 않게 톡톡튀는 대사가 감칠맛~ 친구들 다섯명이 보러 갔는데 보면서 운 사람은 나 혼자뿐 뻘쭘-.-;;  
378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9
가족들홈메이커
2006-02-23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봤습니다. 토욜날 밤에,,, 온가족이 둘러앉아서,,, 아덜놈이 자연스럽게 거실불을 끄더군요,,,, 오물신으로 오인받은 강의신(하회탈 얼굴의 용의몸을 가진 신)이 우바바의 목욕탕에 왔을때,,,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이 쫘악 ...  
377 사랑은 9회말 투아웃 - 이수림 4
가족들연향비
2006-02-22
우선은.. 전 작품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야구에 대한 공부를 했고, 정보를 담았고, 그것을 이야기 속에 녹여냈음을 알 수 있고, 후연이나 지현보다 좀 더 개성적인 릭과 사월(에이프릴~), 그리고 그 곁다리인 에드워드와 미랜다 커플을 만들어 냈다. 사랑...  
376 [만화] 몬스터 4 file
가족들정혜선
2006-02-22
--'마스터 키든,야와라,20세기 소년'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성 높은 만화를 선보인 우라사와 나오키의 대표작 중 하나인 ''몬스터''-- 투니버스에서 심야시간에 방송되고 있는 애니입니다 며칠전 이몬스터에 이솝우화같은 동화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름없...  
375 [연재글/단평]묵람 7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2-17
MBC드라마 '궁' 과 비교도 안될만큼(^^;) 흥미진진한, 분명 초강력 로맨스가 기대되는.. 궁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초강력 스팩타클 서스팬스 무협로맨스... 몽중연 방의 연재글 "묵람". 답답한 가슴을 부여잡고 방탕한 나락으로 빠져드는 그. '린' 뜨거운 복수...  
374 [드라마/단평]신율라인??^^;; 12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2-15
첫회 보구서 주연들의 연기에 그럼 그렇지 하며 실망을 금치 못했던..... 그러나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요즘 본방송 끝나면 고화질로 다시 다운받아서 야심한 새벽에 다시 한번 복습하며 본다;;; 미친게야  
373 [영화/단평]왕의 남자 6
가족들ON
2006-02-07
[...광대 패에 눈이 멀고...맘 맞는 광대랑 한판 노는 것에 눈이 멀고... 구경꾼이 던지는 엽전에 눈이 멀고... 그렇게 눈이 멀어서...볼 걸 못 보고, 어느 잡놈이 그놈 마음을 훔쳐가는 걸 못 보고, 그 마음이 멀어져가는 걸 못 보고...] 장생; 왕을 갖고 놀 ...  
372 [영화/단평]게이샤의 추억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2-04
김윤진에 박수를!!! 배역 거절한 것 무척이나 잘했다고... 덧: 와타나베 켄의 팬이어서 봤던 영화.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단......심오한 영화도 아닌데..........  
371 [영화/단평]홀리데이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1-31
보면서 내내 암울했던....그리고 울분을 토했던.......... 모순된 법제도로 인해 더이상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덧: 최민수 역시나 느끼함........어찌나 기름이 좔좔 흐르던지;; 이성재 역시나 연기 잘함. 몸매 짱임 배에 왕짜 새길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