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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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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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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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미션임파서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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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6-05-20 |
시간가는 줄 몰랐다. 박진감 넘친다. 그런데 눈에 훤히 보이는 범인과 자연스럽게 추리되는 상황전개-.-;;; 내가 시나리오를 쓴 것인가??? 덧: 멋있어~~라고 표현한 분의 말에 공감하지 못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내내 빠른 전개와 큰 스케일로 관객들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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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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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메이커 | 2006-05-17 |
우연히 ?집안일하다가 ,,하다말고 팽개치고 앉아서 봤습니다. 결혼했던 부부가 쿨~하게 이혼하고 몇년을 친구처럼 지내다가,,,,,,, 여자가 인생의 암흑기를 마감하고 싶다며,이런식의 만남을 끝내자 했고,어찌하다 보니 남자도 다시 새로운 사람과 결혼식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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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프리즌브레이크]1시즌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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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6-05-16 |
24의 땜방으로 시작한 허나 24를 능가하는 드라마 덧: 아직 국내에 정식 방영결정이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볼 사람들은 다 봤다^^;;; 전에도 잠깐 이야기방에 언급했지만 24 땜방용 들마에서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즌제로 바뀐 운좋은 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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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닥터하우스 시즌2]끝이 보이는구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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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6-05-15 |
역시나 기댈 저버리지 않는 괴짜 닥터 하우스~^^ 덧:현재까지 22ep까지 나온 상태이며 24ep로 시즌2가 종영이 될 것 같아요~ 케이블에서 지금 시즌 2를 하는지 잘은 모르겠고 챙겨보질 않아서...하우스와 캐머런이 그렇게 맺어지길 바랬건만..시즌2 초반에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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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단평]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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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몽 | 2006-05-14 |
윽...이런 만화를 이제야 읽다니... 섬세한 그림 or 잔인한 내용. 그래도 자꾸자꾸 읽게 되는 것은... 주인공이 넘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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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단평]메디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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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6-05-11 |
술술 잘 읽히는...그러나 대략 심심한 글로 끝이 나버린 덧: 마이니 언니네 집들이 갔을때 화자되었던 메디컬센터 어렵게 구해서 읽었는데 읽는데 굳이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고 후딱 읽었는데 읽고서 휑한 -.-;;; 갈등의 요소가 없어서 그런지(전 갈등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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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불량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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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6-05-10 |
순수하고 다정한 드라마. 추천입니다. ^^b 저녁시간엔 드라마를 챙겨보진 않는데... 어느날 재방으로 접하게 된 드라마 왜 앞편부터 보질 않았을까 후회되는 드라마입니다. 순수하고, 다정한 캐릭터들과 대사들이 정말 좋아요. 게다가 이순신 장군 [김명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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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단평]하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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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꾼 | 2006-05-06 |
미안한 말이지만 하림이부르는거 보다 '양동근'이 부르는게 좀더 좋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가 양동근입니다. '네멋대로 해라'에서 신구아저씨랑 밥먹다가 문밖으로 뛰어나와 밥풀을 막 튀겨가면서 소리내지 않고 우는 장면에서 저도 막 엉엉 울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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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단평]브로크백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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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꾼 | 2006-05-02 |
2% 부족한 절절함, 남자들간의 불륜도 불륜이다. 이런 요소로 인해 감동받지 못했다는.... 이제껏 최진실의 혼신을 다했다는 시한부인생 눈물 연기나 채시라의 자식을 보내고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연기에 혼자 냉정한척 앉아서 "우리나라는 왤케 청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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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탐방] 시간의 흐름이 멈춘 곳 - 경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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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 2006-04-19 |
짧은 시간에 전시회를 둘러보고...
안쪽에 있는 '경희궁' 안쪽을 두루두루 다녔답니다.
늘 그렇지만 '고궁' 옛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것만 같으며 시간의 흐름이 멈추어진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곳이지요.
마음 만큼 자주 가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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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한류, 한복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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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 2006-04-19 |
지난 토요일.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원에서 열리고 있는 '한류, 한복을 입다' 전을 다녀왔어요.
(2006. 4. 1 ~ 4. 25)
늘 한복하면 추석 혹은 설과 같은 명절이나 특별한 때에만 입어야하는 그저 불편한 전통옷으로 생각을 하고 있던 저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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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단평] 이상원님의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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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 2006-04-07 |
자신의 지긋지긋한 상황이 싫어 반항을 일삼는 반항아... 김 찬욱
우신고 선생님들이 굉장히 불쌍했더랍니다.
1권 속에서 어찌 그리도 휘둘릴 수 있는지 안하무인에 거칠 것 없는 그에게 아버지인 김종학은 피붙이가 아닌 천적 내지는 악귀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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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단평] 탱탱볼님의 '혜잔의 향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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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 2006-04-07 |
2000년이었나..
'퓨전러브 IF'란 타이틀로 만났던 탱탱볼님의 첫번째 글.
처음 쓰는 글 답지 않게 내 눈을 떼놓지 못하게 하던 이 글로 그 다음부터 탱탱볼님의 펜이 아닌 팬이 되어버린 저였지요.
이제나 저제나 책으로 엮여서 나올까... 하며 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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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단평] 정이원님의 '인생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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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 2006-04-07 |
정크님의 '인생미학'
Reality 음악 들으시고 싶은 분은 꿈집 배경음악 일시 멈춤버튼을 눌러주세요~ ^^
연재로 읽을 때도 좋아서 풍덩하고 빠져서 읽어내려갔었는데...
이렇게 이쁘게 꽃단장을 해서 나와 저를 즐겁게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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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단평]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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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6-04-03 |
사랑할때,
남자들이 갖는 오만과 여자들이 갖는 편견을 그린, 아주 멋지고 로맨틱하며 사랑스런 영화입니다.
책을 아주~재밌게 읽었던 저는, 다른 tv시리즈도 봤었고(콜린 퍼스도 멋졌었죠^^), 이 글이 원작이됐었던 다른 영화도 봤었는데, 이번 영화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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