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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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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400 [영화/단평]미션임파서블3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5-20
시간가는 줄 몰랐다. 박진감 넘친다. 그런데 눈에 훤히 보이는 범인과 자연스럽게 추리되는 상황전개-.-;;; 내가 시나리오를 쓴 것인가??? 덧: 멋있어~~라고 표현한 분의 말에 공감하지 못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내내 빠른 전개와 큰 스케일로 관객들로 하여...  
399 [연애시대]? 8
가족들홈메이커
2006-05-17
우연히 ?집안일하다가 ,,하다말고 팽개치고 앉아서 봤습니다. 결혼했던 부부가 쿨~하게 이혼하고 몇년을 친구처럼 지내다가,,,,,,, 여자가 인생의 암흑기를 마감하고 싶다며,이런식의 만남을 끝내자 했고,어찌하다 보니 남자도 다시 새로운 사람과 결혼식을 하...  
398 [미드/프리즌브레이크]1시즌 마침 2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5-16
24의 땜방으로 시작한 허나 24를 능가하는 드라마 덧: 아직 국내에 정식 방영결정이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볼 사람들은 다 봤다^^;;; 전에도 잠깐 이야기방에 언급했지만 24 땜방용 들마에서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즌제로 바뀐 운좋은 들마 ...  
397 [미드/닥터하우스 시즌2]끝이 보이는구나...(추가) 2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5-15
역시나 기댈 저버리지 않는 괴짜 닥터 하우스~^^ 덧:현재까지 22ep까지 나온 상태이며 24ep로 시즌2가 종영이 될 것 같아요~ 케이블에서 지금 시즌 2를 하는지 잘은 모르겠고 챙겨보질 않아서...하우스와 캐머런이 그렇게 맺어지길 바랬건만..시즌2 초반에 캐...  
396 [만화/단평]배가본드 2
가족들자몽
2006-05-14
윽...이런 만화를 이제야 읽다니... 섬세한 그림 or 잔인한 내용. 그래도 자꾸자꾸 읽게 되는 것은... 주인공이 넘 멋있어요 ^^  
395 [국내/단평]메디컬센터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5-11
술술 잘 읽히는...그러나 대략 심심한 글로 끝이 나버린 덧: 마이니 언니네 집들이 갔을때 화자되었던 메디컬센터 어렵게 구해서 읽었는데 읽는데 굳이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고 후딱 읽었는데 읽고서 휑한 -.-;;; 갈등의 요소가 없어서 그런지(전 갈등의 요...  
394 [드라마]불량가족 6
작가님더피용
2006-05-10
순수하고 다정한 드라마. 추천입니다. ^^b 저녁시간엔 드라마를 챙겨보진 않는데... 어느날 재방으로 접하게 된 드라마 왜 앞편부터 보질 않았을까 후회되는 드라마입니다. 순수하고, 다정한 캐릭터들과 대사들이 정말 좋아요. 게다가 이순신 장군 [김명민]의...  
393 [음악/단평]하림- 출국 9
가족들파수꾼
2006-05-06
미안한 말이지만 하림이부르는거 보다 '양동근'이 부르는게 좀더 좋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가 양동근입니다. '네멋대로 해라'에서 신구아저씨랑 밥먹다가 문밖으로 뛰어나와 밥풀을 막 튀겨가면서 소리내지 않고 우는 장면에서 저도 막 엉엉 울었거든...  
392 [영화 단평]브로크백 마운틴 8
가족들파수꾼
2006-05-02
2% 부족한 절절함, 남자들간의 불륜도 불륜이다. 이런 요소로 인해 감동받지 못했다는.... 이제껏 최진실의 혼신을 다했다는 시한부인생 눈물 연기나 채시라의 자식을 보내고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연기에 혼자 냉정한척 앉아서 "우리나라는 왤케 청승이...  
391 [고궁탐방] 시간의 흐름이 멈춘 곳 - 경희궁 3
가족들그레이스
2006-04-19
짧은 시간에 전시회를 둘러보고... 안쪽에 있는 '경희궁' 안쪽을 두루두루 다녔답니다. 늘 그렇지만 '고궁' 옛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것만 같으며 시간의 흐름이 멈추어진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곳이지요. 마음 만큼 자주 가 볼 수 ...  
390 [전시회] 한류, 한복을 입다. 5
가족들그레이스
2006-04-19
지난 토요일.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원에서 열리고 있는 '한류, 한복을 입다' 전을 다녀왔어요. (2006. 4. 1 ~ 4. 25) 늘 한복하면 추석 혹은 설과 같은 명절이나 특별한 때에만 입어야하는 그저 불편한 전통옷으로 생각을 하고 있던 저에게는 ...  
389 [국내/단평] 이상원님의 'Run' 7
가족들그레이스
2006-04-07
자신의 지긋지긋한 상황이 싫어 반항을 일삼는 반항아... 김 찬욱 우신고 선생님들이 굉장히 불쌍했더랍니다. 1권 속에서 어찌 그리도 휘둘릴 수 있는지 안하무인에 거칠 것 없는 그에게 아버지인 김종학은 피붙이가 아닌 천적 내지는 악귀 같은 ...  
388 [국내/단평] 탱탱볼님의 '혜잔의 향낭' 8
가족들그레이스
2006-04-07
2000년이었나.. '퓨전러브 IF'란 타이틀로 만났던 탱탱볼님의 첫번째 글. 처음 쓰는 글 답지 않게 내 눈을 떼놓지 못하게 하던 이 글로 그 다음부터 탱탱볼님의 펜이 아닌 팬이 되어버린 저였지요. 이제나 저제나 책으로 엮여서 나올까... 하며 목을...  
387 [국내/단평] 정이원님의 '인생미학' 3
가족들그레이스
2006-04-07
정크님의 '인생미학' Reality 음악 들으시고 싶은 분은 꿈집 배경음악 일시 멈춤버튼을 눌러주세요~ ^^ 연재로 읽을 때도 좋아서 풍덩하고 빠져서 읽어내려갔었는데... 이렇게 이쁘게 꽃단장을 해서 나와 저를 즐겁게 해 주네요. ...  
386 [영화/단평]오만과 편견 7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4-03
사랑할때, 남자들이 갖는 오만과 여자들이 갖는 편견을 그린, 아주 멋지고 로맨틱하며 사랑스런 영화입니다. 책을 아주~재밌게 읽었던 저는, 다른 tv시리즈도 봤었고(콜린 퍼스도 멋졌었죠^^), 이 글이 원작이됐었던 다른 영화도 봤었는데, 이번 영화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