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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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460 늑대날다 50자 단평 2
가족들이쁜아씨
2005-08-28
먼저 피용님께 감사를^^ (요즘 읽고픈 책이 별로 눈에 안띄었는데...즐거운 음이와 상진을 보내주심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뒷북같지만요^^;;) 상진이와 음이의 사랑 정말 첫사랑하는 감정이 느껴지는 그런 아이들??이었답니다 너무 멋진 상진과 조금은 희...  
459 [로맨스/단평]늑대날다/최은영님 1
가족들로맨스가좋다
2005-08-29
늑대날다.... 제가 이런 남자 좀 껄렁하면서도 날라리스러운 상진이 같은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욱 조금 흔적 남기려구요..ㅋㅋㅋ 1,2권으로 된 책인데 현란한 색감과 순식간에 읽어들수 있도록 잡아끄는 장면등등..... 어느새 입가엔 웃음이 걸리고 다...  
458 [로맨스/단평]늑대 날다 2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8-29
새콤 달콤 키위 드레싱 먹어 보셨나요?^^ 상진과 음이를 만나고 나면 키위 드레싱 내음이 입안가득~ 새콤 달콤함에 침이 고입니다  
457 [이벤트/50자평]흑마-마에 홀리다. 2
느질:)
2005-08-30
촛불이벤트답게 촛불이 아른거리는 방안. 금방이라도 귀신이 나타날듯 으스스한 밤. 한여름의 무더위를 깨끗이 씻어주는 한편의 반전드라마. 효원의 웃음소리에..소름이 확- 끼치더군요. 흑마의 매력(?)에 아마도 홀린듯 합니다..^^; 마감에 쫓겨서..겨우 적습...  
456 [이벤트/50자평]늑대날다 2
느질:)
2005-08-30
아아, 친절한 상진씨. 어디 없을까요? ㅠ_ㅠ 정말인지 매력덩어리에요~ 못하는 운동이 없는 그. 농구시합장면에. 만화책보고 그대로 따라했다는 상진. 테니스의 왕자에서 저 쓰러졌더랬습니다. 얼마나 배꼽잡고 웃었는지..흐흣; 저도 음이랑 상진이 로맨스가 ...  
455 [이벤트 50자평] 늑대날다....내가아는 늑대... 1
가족들바람난걸
2005-08-31
상진이....에어울프가 날라서 제게 온지 좀 시일이 지났답니다.. 저또한 상진이에게 올버닝했죠...ㅎㅎㅎ 음이가 좀 가려진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상진이가 그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나와서 그런지 약간의 아쉬움만 느끼고 만족했답니다... 발목에 필이 ...  
454 [로맨스/리뷰]괴물-윤미나 13
느질:)
2005-08-31
로망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글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그당시에도 느꼈지만..윤미나님의 글은..흡인력이 장난아닙니다. 정신없이 몰두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강간이란 소재를 영화와 접목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아, 그 애절함이라니. 보면서..같이 ...  
453 [광고/단평]L.G 싸이언. 6 file
작가님더피용
2005-09-02
원빈, 김태희 - 이렇게 잘 어울릴줄 몰랐다. 덧- 원빈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김태희와 수염까지 기른 원빈. 의외로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빠의 문제점은 7개, 난 두개. 덧2- 짜장면과 스파게티를 놓고 어느것을 먹을까요? 하고 내...  
452 [로맨스/단평] 늑대 날다 2
torry
2005-09-03
아;; 재밌었어요>ㅁ< 하지만 50페이지가 부족한 느낌에 군침 많이 삼켰어요. 상진이 츄룹.. 그런 놈 눈에 밟히기만 하면 당장(..응?) 하지만 저의 종아리+발목은 자타가 공인하는 코끼리과인 관계로 넘어오지 않을듯하군요.TㅁT . . . . 오래된 유머 같다고 어...  
451 [로맨스/단평] 늑대 날다. 2
가족들리앙
2005-09-07
나 돌아갈래~~~!!!TOT 다 읽고 나니, 박하사탕의 명대사가 생각났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학생이 되고 싶어요. -_ㅠ훌쩍 그때로 돌아가서 상진이 같은 애랑 같이 엠티도 가고 열렬대시도 받아 보고 축제 때 프로포즈도 받으려구요. (...가당키나 ;;;-_-) 책을 읽...  
450 [로맨스/리뷰] 이상원님의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은"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9-10
이상원님의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은"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이 떨어져 만들어낸 씨앗이라 말하겠어요…… 황서인... 그녀의 생활은 완벽했지만, 그 완벽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죽이는 방법을 먼저 터득한 그녀입니다. 이유는 ...  
449 [영화/단평]가문의 위기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9-10
돈 아깝다 -.-; 덴장 맞을  
448 [애니/단평] "기동아, 부탁해" 4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9-11
"기동아, 부탁해" 누구냐. 넌! 장르는 분명 명랑/코믹이라고 했거늘, 이건 필시 최루성 멜로 드라마인 게 확실하다! 왜 매번 매회마다 날 울리는 거냐구~ ㅡ.ㅜ 덧. 기동이도 귀엽지만 그 소꼽친구 우철이라는 아이도 행동이 참 이뻐요. 강아지 희동이는 두말...  
447 [로맨스/쫌 긴 평] 김성연님의 '구원'을 읽고. 2
작가님Miney
2005-09-12
‘구원’을 읽었다. 실은 읽기는 오래 전이다. 출간 얼마 후에 읽었는데 감상은 이렇게 늦게 쓴다. (마음은 있었는데 일이 많았나 보다.;) 이제 감상을 쓰려고 다시 책을 들춰보면서 전에 읽었을 때 무엇이 남았는가를 기억해보았다. 가장 강하게 남은 이미지와 ...  
446 [로맨스/단평]괴물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9-13
막상 단평을 쓰려고 하니 뭘 적지....하고 망설이게 되네요 몇자 끄적이다 보면 지난 밤 유화와 같이 아파하고 힘들었던 제 감정도 묻어 날 것 같아서... 로맨스 소설이지만 로맨스가 아닌 우리 주변 얘기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하고 아파했는지도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