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
 시경부인 | 2011-04-21 |
2468 |
채팅방으로 오세요~~
11
|
 시경부인 | 2007-09-11 |
일단 공지를 드리기전에 앞서 이번 정팅은 간간이 있어오던 저희 꿈집의 정기적(이라 말하긴 좀 부끄럽지만) 채팅의 하나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록흔이 비밀을 벗겨 보자'는 아니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렇다고 꿈집 작가님들과 관리자들은...
|
2467 |
가입 인사 합니다
8
|
 최선희 | 2007-09-15 |
그냥 록흔이 좋아서 아무거도 모르는 아짐이 책으로 만 보다가 재련판 꿈을 만드는 집 주소가 있어서 아들 보고 가입 시컨 달라 졸라지요 .. 아짐이 켐을 잘 못해요 꼴부랑 말도 모르고 사이트 ..카페 같은곳에는 좋아하는 분들에 글들이 많아요 시골 아짐이 ...
|
2466 |
지금 MBC 100분 토론....
4
|
 프라하 | 2007-09-14 |
간통제 존폐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어요.. 재미있네요~ 전원책 변호사 간통제 폐지입장에서 고군분투 중.... 시청자 투표에서는 간통제 유지가 60% 이상 나왔다고 하는데 꿈집 가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2465 |
손이 먹는기야...
5
|
 시우애 | 2007-09-13 |
오늘은 정말 힘든하루였어요. 어제 랑하고 한잔 했뜨만... 이넘의 몸이....ㅡㅡ;; 머리가 들리지가 않더군요. 오후에 들어서 겨우 정신차리고 나니... 굴러 댕기는 단호박하나... 깨끗이 씻어 자르고 씨 발라내고.... 쪄서 아그들 준다고 찜통에 찌고. 얼추 시...
|
2464 |
내가 좋아하는 역사(판타지) 로맨스 소설- 넘버 7
26
|
경우 | 2007-09-13 |
1-연록흔 (한수영) 2-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정은궐) 3-화홍 (이지환) 4-바람의딸 (이금조) 5-무한련 (서향) 6-청애 (김경미) 7-가스라기 (진산) 근무중이라 잠시 들어 왔습니다..
|
2463 |
'할리퀸' 남.여 그들을 알고 있다.
5
|
 옥낭자 | 2007-09-13 |
이글은 수년전 내가 싸이질에 빠져있을때 불펌이라는것을 하여 올려놨다가... 어제 친구뇬하고 섹시남에 대한 논쟁을 잠시 펼치다 생각나서 뒤적뒤적하여 올려놓으니... ※ 주의 : 님들께서는 정말 한가하시거나, 아니면 안읽어보셨거나....아니면 할리퀸은 아...
|
2462 |
저도 연록흔 오에스티 들어보고 싶은데.....
4
|
 석류 | 2007-09-13 |
안나오네요.. 음.. 엠피3 파일 올려주심? ^^;;;
|
2461 |
시경부인님
1
|
 석류 | 2007-09-13 |
지금 보니까, 위에 회색 메뉴바가요, 홈은 클릭이 되는데 나머지는 안되네요. 그래도 대문에서는 글들이 클릭이 되니까... 메뉴 활용이 좀.. ^^;; 제가 잘 못할듯 싶네요. 그래도 이야기 방엔 들어올 수 있으니.. 좋아요!!
|
2460 |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네요~ 커피 한잔 하세요 ^^
6
|
 打倒 귀차니즘 | 2007-09-12 |
제가 커피를 참 좋아해서 정상적인 하루생활을 위해 매일 2-3잔은 꼭꼭 복용?을 한답니다. 다방커피, 아메리카노, 라떼, 모카 등등 다 좋아하는데 그 중에 라떼를 젤 좋아해요. 언니가 바리스타라 원두 새로 들어올때마다 제일 먼저 분쇄해서 마시는데 오늘은...
|
2459 |
[嫥연록흔] 가륜이 연에게 했던 이 대사가.......
18
|
 불량황족 율랑 | 2007-09-12 |
가륜은 록흔의 목덜미에 뜨거운 입술을 비볐다.
"흐흡."
호흡이 가빴다. 록흔은 숨도 내쉬지 못하고 석상처럼 몸을 굳혔다.
"괜찮아. 물 흐르듯 맡겨봐."
나직한 음성이 경직된 몸으로 흘러 들어왔다.
"다치게 하진 않을 테니."
[제 8장 연풍戀風 가...
|
2458 |  |
돌잔치 사진 더..
7
|
 석류 | 2007-09-11 |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안올라가더군요.. ^^:;; 스냅사진은 담달이나 되어야 나온다고 해서.. 혼자 주책맞게 웃는 사진이네요. ㅋㅋ 시경부인님, 홈피를 이렇게 바꾸니 제가 들어올수가 있더라구요. 글 쓰는건 문제가 아니었는데, 버튼이 안눌러져서..예전에요...
|
2457 |  |
이쁜 이비의 잘~생긴 남자친구들입니다.^^(석류님께서도 O.K.?)
11
|
 해피데이 | 2007-09-11 |
드뎌 저희 쌍둥이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비처럼 이쁜 여자친구가 생기면 선우, 찬우도 좋아라 하겠지요?
|
2456 |  |
이비 돌잔치 무사히 끝냈습니다.
15
|
 석류 | 2007-09-11 |
모두 모두 감사해요.. 미루님, 더피용님, 탱볼님 못오셨지만.. 맘 잘 받았습니다. ^^ 이비 마이크 잡았습니다.. 연록흔 재련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거의 다 읽어갑니다. 으흐흐...
|
2455 |  |
어느 남편의 이용후기
12
|
 시경부인 | 2007-09-11 |
어제 탱볼이와 메신져로 이야길 나누다가 둘 다 거품 무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모 인터넷 서점에 올려진 글들을 보는데, 어느 남편분께서 마눌님의 추석 선물로 연록흔 셋트를 사시고 흡족해 하시며 이용후기를 올리셨더군요. 마눌님이 연록흔을 너무 좋아...
|
2454 |  |
해운대..
20
|
 체리 | 2007-09-10 |
9월 첫주 아는 언니가 늦은 휴가를 맞아 서울서 내려왔다 갔는데요... 사진 받아놓고도.. 바빠서 이제야 정리하다.. 제 눈에 이쁘게 보이는 컷 몇장 올려봅니다. 그냥 눈으로 직접 바라볼 땐 몰랐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해운대도 꽤 이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