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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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498 아.... 이리놀기도 힘들다. 4
가족들시우애
2007-10-04
지난달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어요. 회사가 이전을 하는관계로 거리가 가깝지가 않아서 같이 갈수가 없게 되었죠. 그러다 보니 시간이 나서 운동회도 참여해주고. 이리저리 밀린 일도 다 보고나니 시간이 이제 많이 남네요. 그동안은 힘들어서 쉬었으면 ......  
2497 정말 속상해요 11
가족들婆娑(파사)
2007-10-03
한 번씩 이런 일을 당할 때마다 속상해 죽겠어요. 전에 리**서점에서도 그랬는데 요번엔 예***서점에서... 왜 새 책을 주문했는데 새 책을 안주고 헌 책을 주는 걸까요? 이 서점은 중고책을 파는 곳이 아니잖아요? 첨에 책 앞장이 접혀 있는 걸 보고 설마 설마...  
2496 이산 갤에서 웃겨서..ㅎㅎ 14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0-03
다모를 복습 중에 있습니다. 다모 이후 너무 연기가 그닥인데다 작품도 꽝이었던 서진씨에게 다시 살짝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던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워낙 바람(?)에 잘 흔들리는 갈대과 입니다. 연인갤에서는 작가...  
2495 큰맘 먹고.. 5
가족들크라드메서
2007-10-02
카메라를 샀어요 ^^ 작년 12월에 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며 거리를 배회하다 읽어버린 작은 군 이후 왠지...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가.. 필요에 의한 것이 아닌 백퍼센뜨 감성에 의해 큰 군?으로 지름신을 영접했쎄요 ㅎㅎ 오늘 도착한 깨끗한 얠 요리보고 저리...  
2494 2등이라네....^^ 10
가족들시우애
2007-10-02
저희 큰아이가 오늘 가을 운동회를 했어요. 아직 저학년이라 점심시간에 맞추어서 끝이 나긴했지만... 아침에 이것저것 싸들고 학교로 가니 부지런한 엄마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일단 자리부터 잡고 아는 언니들과 같이 합석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드디어 ...  
2493 지금도 심장이 벌렁벌렁...머리가 지끈지끈.... 9
가족들쑥이
2007-09-27
추석 연휴들은 무사히 다녀 오셨나요~ 저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근데 집에와서 대형사고 발생.... 울집 막둥이 녀석이 침대에서 내려오다(평소에는 원숭이 저리가라 할정도로 잘 오르내리는뎅)가 하필이면 옆에 있는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퍽 박는 바람...  
2492 '그'분이 오십니다!!!! 7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09-27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한국에 온다.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측과 방한일정을 놓고 조율해오던 기무라 타쿠야는 오는 4일 서울을 거쳐 5일 부산을 찾는 스케줄을 확정했다. 내달 25일 한국 개봉을 앞둔 `히어로`에 출연한 기무라 타쿠야는 4일 서울의 한...  
2491 [석류] 추석 어떻게 보내셨어요? 8 file
가족들석류
2007-09-27
미국은 추석이라는게.. 또한국 사람들하고 가까우면 괜찮지만.. 저처럼 주위에 아무도 없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기 일쑤입니다. 어제도 그냥 퇴근하고 집에와서 돈까스해 먹었어요. 울 딸.. 돈까스 소스는 좋아도 튀긴 음식은 안좋아하더군요.. ^^:;; 그래서...  
2490 일단,,,, 무사귀환,, 5
가족들홈메이커
2007-09-26
귀환,,,,,,, 했습니다. 달 밝은 보름밤 추석에 꿈집 식구들은 다들 무사 귀환하셨는지,,,, 마음은 비워도 비워도 어느새 꽉 차서 힘들어지는 요상한 크기를 가진것 같습니다. 나름 의 사연을 안고,,, 어찌됐건 간에 전 무사귀환 보고(?)합니다. 밝고 풍성한 보...  
2489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5
가족들까망까망
2007-09-25
저희는 작년부터 집에서 제사를 지내서 식구는 저희 가족과 시골에서 올라오시는 할아버지..몇분. 이 근방에 사시는 친척 몇 분...아주 소수라서 준비해야 할 음식량이 절반정도 줄어서..여유롭습니다. 시골에 내려갈 필요도 없으니 편해요 (....) 하지만 식구...  
2488 제가 만든 송편 친구들이예요~ ^^ 11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07-09-24
송편 만든 자랑질 할라구 올려보았는데..사진이 두장밖에 안올라가는군요 ㅜㅜ 도배를 할순 없기에 선별해서 고르고 고른? 사진들중 이쁜것들만 두장 뽑아서 올립니다 순서대로 보아야..참으로 이쁨을 느끼실수 있는것인데.. 아쉽사옵니다 흑흑 아그들중 누가...  
2487 꿈집 이모들께 추석인사 올립니다.^^ 6 file
가족들해피데이
2007-09-23
"이모!!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이쁜 민지입니다.^0^  
2486 보름달처럼 푸근한 추석 맞이하시길... 6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7-09-22
이곳은 오후부터 비가 약간씩 뿌려지네요... 지금쯤이면 추석 음식 장만으로, 고향집으로.. 모두들 바삐 움직이시려나요.. 보름달처럼 푸근한 추석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고단함은 잠시 잊으시고, 가족들과 더불어 오붓한 시간...  
2485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5
가족들복받은걸
2007-09-22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요즘처럼 힘들땐 이런말이 귀에 않들어 오는것 같아여.. 그래도 가족 들이 모이는 한가위는 힘들고 괴로움을 모두접고 풍성한 마음과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지냈으면 하네요.. 저희도 둘째가 지금 많이 어려워 ...  
2484 눈물이 납니다. 9
가족들시에라
2007-09-22
흑흑............. 내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지요.. 그런데 오늘... 발목을 접질렀습니다. 날아다녀야 할 이 황금같은 5일을, 낑낑거리면서 외발로 살 위기에 처했어요..ㅠㅠ 게다가 내일이 친구 생일이라 시내갈 생각으로 룰루랄라 하고 있었는데 아픈건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