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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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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513 담덕 대부흥회 외... 11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0-18
넘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타이타닉에 디카프리오와 담덕님이 잘 어울리는군요.ㅋ  
2512 시험 기간+졸업 시험 10
가족들까망까망
2007-10-16
이제 4학년 2학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과라면 취업 하기 바쁘겠지만 저는 국가 고시시험을 쳐야 하므로(...) 한가해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어쨌든 전공으로 국가 고시를 치므로..졸업논문대신 졸업고사를 칩니다. 내일 시험 떨어지면 졸업 못합니다 ㅠ....  
2511 담배 피우는 여자....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0-16
요즘 slr클럽에서 거의 살다시피합니다...ㅎㅎㅎ 그곳에는 주로 남자들이 9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성 유저분들은 아주 가끔 가뭄에 콩나듯 보입니다. 그런데 오늘 캐논동 게시판에 어느분이 여자친구가 담배피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2510 가을입니다. 3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0-14
지난 며칠 지름신이 강림하사 파산에 이르게 한 장본인인 렌즈를 구입을 자축하기 위해 창원 성주사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남쪽이라 단풍은 아직인데 코스모스가 길가를 따라 핀 걸 보니 완연한 가을이더군요~ 아직 포샵을 배우는 중이라 후보정은 전혀 ...  
2509 보고싶은 것들.. 3
가족들narea
2007-10-12
혹시 p.a라는 거 아세요? 프라이빗 엑트리스 라고 일본 드라마로 나온 것인데 무지 재밌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습니다. ㅜㅜ 몇몇 사이트를 들어가보고 어떻게 구해보려고 해도 이 작가분의 작품은 만화책은 물론이고 드라마로 나온 것조차...  
2508 프라하님의 선물 + 컬투 라됴사연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0-12
허리가 갑자기 이유없이 아파서 거의 몇 개월을 거북이 걸음 걸어다니며 누워 지내다 지금은 조금 좋아졌어요. 그래도 아직은 많이 뻐근하고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있기 힘들긴 마찬가지죠. 허리 아프다고 글에서도 계속 징징거렸더니 프라하 님께서 약을 보...  
2507 전단지배포. 8
가족들시우애
2007-10-12
어제 밤에 아는언니가 전화를 했어요. "알바해라. 전단지 배포말이야"라고 하길래. 집에서 노느니 해본다고 가볍게 대답을 했죠. 전단지 붙어 있는것만 띠어봤지. 내가 손수 붙이 다니리 라고는....ㅡㅡ' 랑은 힘들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한두시간이면 되것지...  
2506 이거 기억하세요??^^ 12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0-12
우연히 네이버에 메인 하단에 블로그에 소개를 했길래 검색했더니 정말 그동안 깡그리 잊고 살았던 나의 어릴적 동무를 찾은 기분입니다^^ 너무 반갑고 아련한 그때의 추억들....설레임.... 다시 봐도 너무 좋네요~ 저 책 한권을 사기 위해 용돈을 아끼고 또 ...  
2505 TV와 나 8
비천향
2007-10-10
S* 텔레콤의 "우리 딸, 하늘에서 잘 있니?" 그 한마디에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한 손에는 사과를 들고.. 15초 안에 울기하면 1등 먹겠다..생각하면서. 청**의 "밥 먹을 때가 됐는데~" 하다가 "정원씨, 정원아." 그 한마디에 헤벌쭉~했습니다. 이름이 정원이...  
2504 행복에 겨워....ㅎㅎㅎ 4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0-09
지난 주 부국제에 참석했던 일은 꿈처럼 현실 같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오후 3시에 조퇴를 하고 갈때만 해도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는 어마어마한 인원이 새벽부터 나와서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말을 듣고 가까이서 본다는 것은 진즉에 포기했지만 그래도 사람...  
2503 금 배추요. 6
가족들시우애
2007-10-08
제가 요즘은 시간이 많으니 들어오고 글남기는 일도 즐거워지네요..^^ 오전에 친정가서 냉장고 청소해주고, 고추가루와엄마가 집에서 한 찰떡 가지고 집으로왔죠. 점심먹이고 시장한바퀴돌고 김치를 담아야지 청과쪽으로 가니 ... 으미.... 배추가 아니라 금이...  
2502 허무한 인생. 7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0-08
지난 금요일 오후. 울 학과 교수님 중 한 분의 배우자상이 있었습니다. 이 분도 우리학교 교수님이시구요. 금요일에 저희과 여교수님께서 친구분들과 별장에 놀러를 가시기로 했고, 남편분께서 부인 친구들이 놀러를 온다고 미리 이틀전에 가셔서 청소도 하고...  
2501 드디어.. 드디어.. 받았습니다~!! 18 file
가족들보라나
2007-10-05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록흔 족자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꿈집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었거든요^^ 막 출근하려던 참에 받았던지라 안타까움의 눈물을 머금고 일단 고이 모셔두고 나갔지요ㅜㅜ 그리고 퇴근 후에 바로 조심조심 개봉~!! 짜잔~~ 휘...  
2500 저 인터뷰했습니다^^ 5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0-05
창원에서 공항으로 6시쯤에 출발했는데 고속도로가 상당히 막히더군요;;; 평소엔 40분이면 충분히 도착하고도 남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생각보단 많은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공항이 다소 한산하더군요...^^;; 시간이 되니 슬슬 모습을 드러내는...  
2499 아!! 제 낭군님께서 오셨습니다^^ 5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0-04
오늘 11시 40분에 그분께서 입국하셨습니다^^ 심장이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벌렁 벌렁..ㅎㅎㅎ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팬미팅을 하고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에 오십니다. 회사 마치고 바로 공항으로 고고씽합니다^^;; 낼 영화제 상영까지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