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762 한수영님의 빠른 쾌유를 바래요. 15
가족들유니크
2011-09-21
범산과 이설의 아름다운 결말을 매듭짓는 4권이 ... 한수영작가님의 건강한 몸으로 마음껏 저 둘의 사랑이야기를 그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써야 좋은 소설이 나오는거이라 생각하거든요... 한수영 작가님! 파이팅!!...  
3761 헉.. 정말 몇년만이네요 ㅠ 2
가족들혜진
2011-09-18
졸업하고 일하느라 자취하면서 컴퓨터가 없었어요.. 한동안 들어오지 못하다가.. 또 갑자기 결혼하고 아기낳고 하다보니.. 정말 몇년만에 들어오는것같아요.. 그동안 제 아이디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거 보면.. 정말 감사하다고 밖에 말씀 못드리겠...  
3760 범이설 도대체 언제나오나요? 7
가족들유자차
2011-09-09
범이설 4권만 기다린지 거의4달 되어가는 거 같네요. 로망띠끄에는 8월중에 출간된다더니 감감무소식이고 출판사 홈페이지 들어가봐도 아무 말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다 글남겨요. 처음에 범이설 1,2 권 나왔을때 5월안에 3,4권도 나온다 그래...  
3759 가족과 함께 마음푸근한 추석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4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9-08
시간은 좀 이르지만, 어찌될지 몰라 스타모양 여러분들께 미리 추석 인사 드립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하는 말처럼 우리 꿈집 식구분들 모두 각 가정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맞이 보름달 마냥 행복과 평안이 그득...  
3758 잠수중 잠깐 떠올랐더니,,,,, 9 file
가족들홈메이커
2011-08-24
느무느무 올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한참동안 헤멨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셨죠? 새식구들이 많이 생긴거 같아 아!~꿈집은 영원(?)하구나 했습니다. 전 분양받은 새집으로 우여곡절끝에 이사한지 딱 일년 됐습니다. 그동안 나름 바빠서 덕분에 꿈집 생각...  
3757 엉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 13
가족들연향비
2011-08-23
즐겨찾기 링크가 언제부턴가 안되더라구요; 주소가 없어졌다고 나와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계속 즐겨찾기만 누르면서 좌절했는데 오늘은 왠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보고 싶더라구요; 검색해서 나온 주소로 들어오니 들어와지네요. 이게 어떻게 된...  
3756 가입인사요 2
가족들푸른소나무
2011-08-20
가입인사가 늦었어요.. 어디가 가입 인사를 하는지를 몰라서리.. 얼른얼른 들락거리며 부지런히 길들을 익혀야겠습니다.  
3755 가입인사 드려요. 1
가족들유니크
2011-08-15
오늘 막차를 타고 가입을 하네요.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3754 가입이 되다니!!!ㅠㅠ 1
가족들woon
2011-08-15
너무 감격스러워요 ㅠㅠ 오랫동안 기다리던 가입을 하다니 ㅠㅠ 8/15일만 회원가입 문이 열리는 줄 알았는데.. 안놓칠려고 달력에 체크까지 해놨었어요 ㅎㅎ 어렵게 가입한 만큼 열심히 오도록 하겠습니다!!  
3753 가입인사드립니다:^) 1
가족들소산
2011-08-14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 편인가봐요ㅋㅋ 오늘 딱 들어왔는데 가입을 받다니ㅠㅠ 늦었으면 가입못할 뻔...;; 너무 좋아요헤헤! 잘 부탁드립니다'ㅁ'*  
3752 가입인사드립니다 1
가족들꽃비
2011-08-14
가입한 지는 며칠 됐는데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3751 어서오세요!!!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8-13
꿈집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오래 기다리셨죠? 꿈집은 타 사이트와 달리, 아주 조용한 공간입니다.^^;; 포인트에 아무런 제약도 없고 자유로운 곳이니 소소히 발걸음해 주시면 됩니다. 전 13일 일정으로 온 푸켓여행을 아직도 ...  
3750 모두들 환영합니다^^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08-11
제가 오랫동안 잠수를 탔습니다. 제가 잠수를 타면 그건 필시 무언가에 몰두(?)해서 제 열정을 불사지르고 있다는 건데... 올해 초부터 보기 시작한 뮤지컬에 흠뻑 취해서 방금도 티켓 예매하고 왔습니다^^;; 그 사이 늘 제가 거의 게시판 도배를 했었...  
3749 안녕하세요~ 가입인사해요... 1
가족들초록향
2011-08-10
사실은 "꿈을 만드는 집"은 몰랐었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 가입했습니다. 오늘 가입인증도 했구요, 이제 구경하러 다니려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3748 오늘 가입했어요:-) 2
가족들하이얀
2011-08-09
가입인사 드립니다~ 가입기간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꿈집에 발을 들이게 됐네요^^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잘 부탁드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