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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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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573 엉엉엉 ㅠㅠ 9
가족들크라드메서
2007-11-20
새로고침 한번 눌렀다가 도대체 몇시간이나 못들어온거얌.. 엉엉엉 ㅠㅠ  
2572 홍차 예고해요.^^ 7
가족들so
2007-11-19
정리할 만화도 없고, 로맨스도 인기작은 아니고, 화장품은 사진 찍기가 구찮아서;; 버티고 있었는데 가만히 뒤져보니까 내 사랑 티들이 다소곳이 있더라고요.ㅎㅎ 교환하거나 소분해서 돌리긴 하지만 최근엔 크리스마스 티를 개봉해서 클래식 티를 그냥 두고 ...  
2571 올해는 만화책 올리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시네요~ 10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1-19
제목처럼...작년에는 만화책이 제법 매물로 나오더니 올해는 그마저도 가뭄에 콩나듯 별로 없네요~~ 있으신 분들 좀 내어보세요^^  
2570 저..저기요..^^;; 14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7-11-19
모두들 다 어디 계셨던 거에요.. 그래도 좀 시간 걸리겠지 했는데... 글 올리고 나니 낙찰되서 깜짝 놀랐으요~ 실은 귀걸이 이 세 셋트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똑같은 스타일이 아니어도 괜찮으시다면 내일 한번 더 두어 개 올려볼려고 합니다. 기다려.........  
2569 눈이와여~~~ 8
가족들시우애
2007-11-19
지금은 한창 바자회땜시 다들 손을 바삐움직이시고 계시죠. 여기 인천인데요. 지금 첫눈이 펑펑와요..정말 첫눈답게오는걸 근래에 들어서 첨보는것 같아요. 제 주변에 눈이 온다고 하니 왜!! 와이 안믿어주냐고요...흑 다들 나보고 눈을 크게 뜨고 보라고 하는...  
2568 갑자기 정전.... 2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1-19
갑자기 조용한 꿈집. 이것이 어떻게 된 일입니까~~ 그럼 뭔가 흥을 일으켜야 겠는데;;;;;;; 뭘로? 혹시 쵝오의 가쑤! 울 시경이 5집 앨범이 필요하신 분은 없나요?;;;;;;;;  
2567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2
가족들크라드메서
2007-11-19
오늘 오십번은 족히 들은것 같아요 계속 새로고침을 누르니깐 똑같은 노래만 나오더라구요 ^^; 하루 중 가장 맛난 저녁을 먹고 와야겠어욤 (분명 분을 다투며 먹겠지만!!)  
2566 퇴근이고 뭐고;; 4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1-19
중국집에 갈비탕 시켜 놓았습니다 ㅠ.ㅠ 퇴근하려고 보니 낼 오후에 교육이 있어서 제가 자리를 오후시간에 다 비기 때문에 사장님이 지시한게 남아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 ㅠ.ㅠ 제길슨 이 뭐;; 집에 가서 태사기와 함께 하려고 했던 나의 월요일 저녁은 ...  
2565 남자아이 옷 구해요~ 4
가족들밍지
2007-11-19
5개월~12개월 정도의 사내 아이 옷이 작아져서 처치 곤란하시면 마구 올려주셔요. 요기 바자회를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제가 마구 입찰하도록 할께요~  
2564 일은 안하구 컴터 창이 몇개나 띄우고 있는지;; 10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1-19
제목 그대로 일은 안하구 컴터 창을 여러개 띄우고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접속하기 바쁩니다;;; 오늘 태사기 주장미가 언제 올라올지 몰라 항시 대기모드로 갤을 들락날락 거리고 있으면서 꿈집 창도 항시 켜놓고 있습니다...ㅎㅎㅎ 일이 안됩니다. 뭐 바자회를...  
2563 차관련... 6
가족들마하비
2007-11-19
제가 사실 이번경매를 위해 티백한방차를 4개를 준비했었습니다. 티백으로 먹으면 먹기도 편하고... 유기농이여서..^^:; 가격도 괜찮구요. 믿을수 없는 것을 사서 그냥 먹는것보다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나 제가 초반에 너무 달리는 바람에 이제 ...  
2562 아 제발 부디 부탁드려요 3
가족들프라이드
2007-11-19
별하님이 올리신 바자회 상품 눈독들이다 다른 분들의 엄청나게 날렵한 행동에 멍해졌습니다 님들 제발 가정과 직장의 업무가 끝난 12시(심야입니다) 이후에 좀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문화적, 과학 기술의 혜택이 부족한 저에게는 낮시간대는 죽음이어요 ㅋㅋㅋ  
2561 아..나가야되는데... 6
가족들귀차나
2007-11-19
애들 데리고 학원돌러 나가야하는데 그사이 올라오는거 놓칠까봐 아직 씻지도 못하고...(더럽^^;;) 어제는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10시쯤 눈이 번쩍 떠지는 괴력까지-_-(한번잠들면 못일어나는 잠꾸러기인데도) 이번주 일주일내내 이상태 유지일텐데 제 자신이 ...  
2560 이런 부탁을 드려도 될런지.... ㅜㅜ; 7
가족들홍정선
2007-11-19
안녕하세요.. 저는 꿈집 소장본을 구입하려고 우연히 가입을 하게됐어요.. 사실 몇 번 들락거리지도 않았구요...-.-; (급, 반성중입니다.) 그러다 바자회를 보게됐어요... 와~~ 꼭 보고싶은 로설을 발견했어요.. '귀차나'님의 바자회/5번.... 여러분 두 분만 ...  
2559 급 대기 하고 있습니다 3
가족들호호
2007-11-19
밖에 나갔다가 옷도 못갈아 입고 컴만 뚤어져라 보고 있습니다. 언능 언능 물건들 올려주세요~ 오늘 밤을 세서 라도 올인해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