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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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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618 저어기..운영진님 질문이요... 4 secret
가족들tensa
2007-11-21
비밀글입니다.  
2617 저두 물건을 올리려 하는데.. 6
가족들아름드리
2007-11-21
낙찰만 받아서 미안한 마음에 집에 있는 책들을 뒤적여 보고 있습니다. 근데 어떡게 올려야 하나요? 바자회 쓰고 차례번호를 제가 써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바자회방이 따로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  
2616 이럴 수는 없음이야!! 14
가족들so
2007-11-21
바자에 더 내놓을 게 없나 찾다가 지난달에 딜마 애플티를 사며 맘 먹고 주문한 일리 로젠키스트 한정판이 생각 났어요. 일리 커피는 아껴 먹느라 홍차와 번갈아가며 마시곤하는데 한정판이 나와서 환호했거든요. 아껴 뒀다가 크리스마스 때 즈음해서 개봉해야...  
2615 여보셉세요!!!!! 14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1-21
저 정리할 시간은 좀 주세요! 새로운 물건이 올라오면 실시간 상황판에 공지 올리고 있는데 바로 낙찰;;;;;;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 손에 모터를 달고 게시는게죠? 엉엉엉...  
2614 저만 조용한 게 아니군요. 4
가족들so
2007-11-21
다행~이다~(이적 버전으로 불러주세요.*ㅗ*) 연향비님 온찜질하며 모니터를 주시 하신다는 말에 웃었는데 제가 그 짝이 날 줄이야.;; 아침부터 찌뿌둥 한게 요 며칠 무리했던가봐요. 일월 금 매트 온도 팍팍 올리고 하체 보호하는 보이차를 계속 우려먹고 있었...  
2613 소리없이 강한 바자회!!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1-21
정말 소리없이 다들 강한 것 같아요 ㅠ.ㅠ 눈 한번 미미담덕에게 돌렸을 뿐인데 그사이 죄다 쓸어가시다니;; 넘 소리없이 강한 무서운 분들!!  
2612 목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7
가족들호호
2007-11-21
어제부터 먹고 팠던 짜파게티 하나 끓여먹고 배튕기면서 컴앞에 앉아있던 동생밀어내고 이렇게 컴을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과연... 어떤 물건들이 올라오려나.... 손가락도 풀어줬고.... 이제는 콜~ 만 부르면 되는데... 언능 올려주세요~~~ ^^  
2611 꿈집 바자회땜에...ㅠ.ㅠ 8
가족들마가렛
2007-11-21
제가 치매증상을 일으켰사옵니다..ㅠ.ㅠ..망신살이 뻗첬어요..흑 제가 몇시간전에 성당 가서 미사보고 성가 연습하고 온다고 했잖습니까요? 성당엘 갔지요..미사도 드렸지요..그런데 매일미사가 수욜내용이 아닌거여요.. 이상타 이상타 하면서 아무리 둘러봐도...  
2610 저 구하고픈 책 있어요!!!! 26
가족들귀차나
2007-11-21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물으신다면......... 그저 조용히 벽에 머리박고 울겠습니다 -_- 탱탱볼님의 혜잔의 향낭 이기린님의 열락의 정원 (연향비님이 잽싸게 낙찰받으신거중에 있는거 보고선 ㅠ.ㅠ ) 김지혜님의 햄릿의 연인 올려주실분 없나요오??~~  
2609 너무나 조용한... 1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1-21
며칠동안 넘 올인들 하셨나봐요^^ 오늘은 너무 조용한데요? 집을 다시 뒤져봐야 겠네요. 아님 뭘 사서라도? 쉬엄쉬엄 하세요. 아직 낙찰 안된 물건들도 한번씩 봐주시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2608 소장본 신청해 주세요~~ 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1-21
혹시 아직도 소장본을 모르시는 분들 계신가요? 소장본도 한번 더 살펴 주시고, 소장본 신청해 주세욧~!!!! ^_______________^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2607 자~~자~~오늘도!!! 9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07-11-21
힘껏 달려봅시다 !!! 침대에서 내려와 따땃한 방바닥에서 한밤 자고 일어났더니 목감기가 거짐 가셨쎄요~ 음하하하하 바자회도 벌써 절반이 후딱 지났네요 에궁.. 남은 5일도 아자 아자!!!  
2606 이 밤에 심심해서 걍 올려봅니다. 10 file
작가님Miney
2007-11-21
이게 최근 며칠 간의 저희집 컴터 배경입니다. 클클클... 저런 침대 있음 등이 배겨도 행복한 잠을 잘 수 있을지도요. 아, 약간 꼬부려서 새우잠을 자더라도 발치를 좀 잘라내어서^^ 바자회의 모든 경매에 입찰을 해도 좋을 듯합니다. 하긴 바자회는 돈만 있...  
2605 미국 살기 진짜 싫어질때... 22
가족들마가렛
2007-11-21
딱 요런때 입니다요. 바자회 눈 빠지게 보다가 어제처럼 키보드까지 속썩여서 자러 갔었는데.. 아침에 들와보니 생전 보이시지도 않던 탱볼님이 이것저것...ㅠ.ㅠ 로설도 가지고 싶었던것이 몇권 낙찰 되어버렸고..흑.. 스타님의 비즈 귀걸인 콜 한번 해보고 ...  
2604 아직 계셨셰요? 10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1-21
아직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물건은 많이 안 나온거 같은데... 오늘은 이제 그만들 주무시지요?ㅎㅎㅎ 울 서방님 책 읽어주는거 일등했어요~~~ㅋㅋ 오늘밤에 많이 이뻐해 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