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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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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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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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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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기..운영진님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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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sa | 2007-11-2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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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물건을 올리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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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드리 | 2007-11-21 |
낙찰만 받아서 미안한 마음에 집에 있는 책들을 뒤적여 보고 있습니다. 근데 어떡게 올려야 하나요? 바자회 쓰고 차례번호를 제가 써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바자회방이 따로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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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는 없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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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 2007-11-21 |
바자에 더 내놓을 게 없나 찾다가 지난달에 딜마 애플티를 사며 맘 먹고 주문한 일리 로젠키스트 한정판이 생각 났어요. 일리 커피는 아껴 먹느라 홍차와 번갈아가며 마시곤하는데 한정판이 나와서 환호했거든요. 아껴 뒀다가 크리스마스 때 즈음해서 개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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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셉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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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7-11-21 |
저 정리할 시간은 좀 주세요! 새로운 물건이 올라오면 실시간 상황판에 공지 올리고 있는데 바로 낙찰;;;;;;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 손에 모터를 달고 게시는게죠?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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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조용한 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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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 2007-11-21 |
다행~이다~(이적 버전으로 불러주세요.*ㅗ*) 연향비님 온찜질하며 모니터를 주시 하신다는 말에 웃었는데 제가 그 짝이 날 줄이야.;; 아침부터 찌뿌둥 한게 요 며칠 무리했던가봐요. 일월 금 매트 온도 팍팍 올리고 하체 보호하는 보이차를 계속 우려먹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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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강한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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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7-11-21 |
정말 소리없이 다들 강한 것 같아요 ㅠ.ㅠ 눈 한번 미미담덕에게 돌렸을 뿐인데 그사이 죄다 쓸어가시다니;; 넘 소리없이 강한 무서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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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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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 2007-11-21 |
어제부터 먹고 팠던 짜파게티 하나 끓여먹고 배튕기면서 컴앞에 앉아있던 동생밀어내고 이렇게 컴을 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과연... 어떤 물건들이 올라오려나.... 손가락도 풀어줬고.... 이제는 콜~ 만 부르면 되는데... 언능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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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집 바자회땜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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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렛 | 2007-11-21 |
제가 치매증상을 일으켰사옵니다..ㅠ.ㅠ..망신살이 뻗첬어요..흑 제가 몇시간전에 성당 가서 미사보고 성가 연습하고 온다고 했잖습니까요? 성당엘 갔지요..미사도 드렸지요..그런데 매일미사가 수욜내용이 아닌거여요.. 이상타 이상타 하면서 아무리 둘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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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하고픈 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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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나 | 2007-11-21 |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물으신다면......... 그저 조용히 벽에 머리박고 울겠습니다 -_- 탱탱볼님의 혜잔의 향낭 이기린님의 열락의 정원 (연향비님이 잽싸게 낙찰받으신거중에 있는거 보고선 ㅠ.ㅠ ) 김지혜님의 햄릿의 연인 올려주실분 없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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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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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7-11-21 |
며칠동안 넘 올인들 하셨나봐요^^ 오늘은 너무 조용한데요? 집을 다시 뒤져봐야 겠네요. 아님 뭘 사서라도? 쉬엄쉬엄 하세요. 아직 낙찰 안된 물건들도 한번씩 봐주시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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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본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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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7-11-21 |
혹시 아직도 소장본을 모르시는 분들 계신가요? 소장본도 한번 더 살펴 주시고, 소장본 신청해 주세욧~!!!! ^_______________^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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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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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드메서 | 2007-11-21 |
힘껏 달려봅시다 !!! 침대에서 내려와 따땃한 방바닥에서 한밤 자고 일어났더니 목감기가 거짐 가셨쎄요~ 음하하하하 바자회도 벌써 절반이 후딱 지났네요 에궁.. 남은 5일도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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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심심해서 걍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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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ey | 2007-11-21 |
이게 최근 며칠 간의 저희집 컴터 배경입니다. 클클클... 저런 침대 있음 등이 배겨도 행복한 잠을 잘 수 있을지도요. 아, 약간 꼬부려서 새우잠을 자더라도 발치를 좀 잘라내어서^^ 바자회의 모든 경매에 입찰을 해도 좋을 듯합니다. 하긴 바자회는 돈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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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기 진짜 싫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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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렛 | 2007-11-21 |
딱 요런때 입니다요. 바자회 눈 빠지게 보다가 어제처럼 키보드까지 속썩여서 자러 갔었는데.. 아침에 들와보니 생전 보이시지도 않던 탱볼님이 이것저것...ㅠ.ㅠ 로설도 가지고 싶었던것이 몇권 낙찰 되어버렸고..흑.. 스타님의 비즈 귀걸인 콜 한번 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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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계셨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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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7-11-21 |
아직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물건은 많이 안 나온거 같은데... 오늘은 이제 그만들 주무시지요?ㅎㅎㅎ 울 서방님 책 읽어주는거 일등했어요~~~ㅋㅋ 오늘밤에 많이 이뻐해 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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