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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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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678 텐사님. 드림님. 파수꾼님 택배발송했습니다. 1
가족들프라하
2007-11-30
지금 막 택배아저씨가 오셔서 가지고 가셨습니다. 조금이라도 택배비를 깎을려고 기싸움 좀 하고 3,500원에 낙찰봤습니다. 예전 아저씨는 3,000원 해 줬었는데...오늘따라 저의 애교가 효과를 못보네요~^^;;;; 파수꾼님께는 더 죄송해요. 우체국에가서 등기로 ...  
2677 해인,드림,정이맘,가브리엘라,아짐,새롬님 -2차발송했습니다. 2
작가님더피용
2007-11-30
신경써서 목록대로 넣었는데, 제대로 잘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송했습니다. 편애님, 프라하, 세이메이, 밍지님... 더 기다려주세요. 편애님과 프라하님은 상자가 필요해서 좀 더뎌질것 같습니다. 밍지님은..돌아오시는대로.. 세이메이양은..사랑을 더 담...  
2676 여러분~감기 조심하세요~ 5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07-11-30
콜록 콜록 이놈의 감기 !!!! 장난이 아닙니다 매우 쎕니다요~ 여러분들, 바자회 물품 보내시고, 받구 무척이나 아름다운 모습에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무슨 동참인지는 저도 모름 ㅋㅋ) 감기 네 이놈 !!!!!!!!!!!!!! ㅠㅠ 결국 오늘은 벼루고 ...  
2675 이스,도리도리,지워니베이,열혈팬,새침이- 1차발송 했습니다. 3
작가님더피용
2007-11-30
우선 집에 있는 안전봉투로 다섯분만 보냈습니다. 너무 많은 주소와 책을 확인해야 하는지라 오늘은 우선 다섯분만 작업했습니다. 우체국을 이용했으며 모두 선불로 보냈습니다. -우체국은 왜 할인이 안될까요? 거참.. 전 안에 제 마음을 아무것도 넣지 못했...  
2674 행복합니다^^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1-30
오늘 택배를 받았습니다. 그 안에 보내신 분의 마음이 듬뿍 한가득 담겨져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며칠새 부모님과 냉전 중이라 기분 별론데;;; 이 택배로 오늘 무척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2673 발송하시는 분들 주소확인 하세요!! 4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1-30
연락처를 오래 게시하지 못해 공지를 내릴려고 합니다. 물품 발송하지 않으신분들은 주소 확인하셔서 따로 적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672 세이메이님 저두 잘받았어요^^ 2
가족들열혈팬
2007-11-30
보내주신 한박스나되는 책 아껴가면서 잘 읽을께요 저에게 신세계를 열어주신 세이메이님을 저의 전도사로 선포(?)합니다 ㅎㅎ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까지 챙겨주시고 처음 참가햇던 바자회가 저에겐 행운이네요 앞으로도 종종 쪽지로 귀찮게 할지도 모르니 이...  
2671 세이메이님, yeon님 잘 받았어요. 2
가족들밍지
2007-11-30
세이메이님, 자상하고 따뜻한 편지에다 비누까지 덤으로 보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모자는 대를 물려 잘 쓸께요. yeon님, 까뮈 책도 추가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비 땜에 번거롭게 해드려 두분 모두께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  
2670 '네가 있는 곳이 내 궁이야' 10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1-29
ㅠ.ㅠ 훌쩍 훌쩍 감동의 물결이.... 지금껏 태사기를 보면서 없어도 너무 없다. 애정씬이 라고 투덜댔는데 오늘 마지막 한장면으로 충분합니다. 그간의 투덜거림을 상쇄시킬만큼^^;; 가슴이 벅찹니다. 저 한마디의 대사가 내뱉으며 포옹하는 담덕과 수지니 그 ...  
2669 이스님,아름드리님 & 프라하님,아짐님 여기좀 봐주세욤^^ 4
가족들귀차나
2007-11-29
제가 집에 시간맞춰 있을수 없는 관계로 잘아는 가게언냐한테 택배를 보내달라 맡겼는데요... 글씨 이 언냐가 그때 바빠서 정신이 없었다며 두개만 보내버렸어요ㅠ.ㅠ(이런 난감할때가@@) 오늘 선택받으신(?!) 두분은 이스님과, 아름드리님입니다^^;;; 그런데 ...  
2668 책 보냈습니다. 2
가족들ON
2007-11-29
오늘 아침에 전화한 택배 아저씨가 이제야 왔네요. 책 보냈구요. 신간 받으실 분들은 그때 다시 쪽지 보내도록 할게요. 모쪼록 즐겁게 읽으시길...^^*  
2667 이스님, 프라하님, 용미숙님~ 8
가족들편애
2007-11-29
물건 보냈습니다!! 방금 우체국에서 보냈어요... 흑;;; 그래서 크기도 다르고 무게도 모두 다른 세 물품이 전부 4500원이 되더라구요. 착불이란 핸디캡(?) 때문에 500원이 붙어서 착불요금 4500원이 되었습니다;;;; 이거야 배보다 배꼽이 큰 격이라 정말 죄송...  
2666 다들 어디 가셨쎄요~~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1-29
지난 바자회때는 꿈집 최다 접속자 수를 자랑하더^^;; 다들 어디 가셨쎄요??ㅎㅎㅎ 보낼 물품 정리하고 계신가요??  
2665 저에게 물품 받으실 분들.... 7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1-29
제가 내 놓은 물품 외에 이벤트 선물, 싸인북 등등의 물품이 절 노려보고 있습니다. B U T 제가 바자회, 소장본 입금 문제로 정리를 하다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ㅠ.ㅠ 빨리 포장해서 보내드려야 하는데..... 좀 천천히 보내드릴께요 ㅠ.ㅠ 무사히 잘 보내겠습니...  
2664 아짐님 1
가족들이슬비
2007-11-29
보내 주신 책 지금 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책이 한권이 더 왔네요 혹 잘못보내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다시 보내 드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