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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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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723 소장본 감사합니다. 3
가족들지니
2007-12-18
퇴근해서 집에 오니 책이 벌써 와있네요. 소장본 주문부터 입금까지 여러차례 속을썩여드렸는데 시경부인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덕분에 너무나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2722 저도 잘 받았어요~ 3
가족들breeze
2007-12-18
꿈집에 들어와 다른 분들이 소장본 받았다는 소식에 저는 내일 모레나 받을 줄 알았지요 7시가 넘어도 연락이 없었거든요 ㅎㅎ 동생이 저녁 산다고 해서 나갈 준비를 하는데 택배 아저씨의 아름다운(?) 전화~ 밥 먹으러 나가서 밥은 안중에도 없고 소장본 볼 ...  
2721 저도 받았어요^^ 3
가족들보라나
2007-12-18
집에 도착하니 곱게 책상위에 있더라고요^^ 꺄아~!! 멋진 사인북이라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시경부인님께서 말씀하셨던 오점(?)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만큼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렇게까지 손수 작업하시고 보내주시느라 다시 한 번 감사...  
2720 웃겨서 퍼왔어요~~ㅎㅎ 4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2-18
태사기가 끝난후 연아에게 조심스럽게 올인 모드중..ㅎㅎㅎ 피겨갤러리에서 건진 짤방입니다..ㅎㅎㅎ 토리노 경기때 팬들이 준 선물 중에 빵이있었다구~ 팬분이 만든 짤방입니다. 이번 피겨갤에서 한 팬분이 출국 3일전에 노가다를 해서 랑비 짤방북(포토북 ...  
2719 책 받았습니다!!! 5
가족들메시아츠
2007-12-18
방금 따끈따근하게 받았어요!! 알바 끝나고 집으로 부리나케 가는데 입구에서 관리인 할아버지가 저를 불러세우시고 소포를 주시더라고요. 단발까까에서 드디어 책이 왔나!! 했더니 꿈방 책이었어요. 예상으로 목요일이나 금요일쯤에 받을 것 같아서 느긋하게 ...  
2718 어흑~로젠아저씨 미워욧;; 2
가족들미나리
2007-12-18
저만 빼고 가셨지요? ㅋㅋㅋ 다들 자랑하시기에, 로젠 아저씨만 기다렸겄만....제건 안 놓고 그냥 가셨쎄요...어흑~~~~  
2717 책잘받았습니다 ^^ 3
가족들하쿠
2007-12-18
오늘 도착한 꿈집선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뜯어봤는데 깔끔하고 이쁘네요...ㅎㅎ 특히 앞장에 금색싸인.........참........전 너무 둔한가봐요...ㅠㅠ 전 그게 작가님들 싸인을 인쇄한줄 알았는데.. 손수 해주신 싸인이라니....꿈집들어와 보고 제 둔함...  
2716 소장본 받았습니다. 5
가족들변수진
2007-12-18
오늘 외출했다 돌아오니 책이 도착했더라구요. 설레는 맘으로 포장을 뜯었더니 넘 이쁜거 있죠^^읽자마자 글 올립니다. 님들 모두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2715 소장본 받았읍니다. 3
가족들새침이
2007-12-18
지금 막 받았읍니다. 표지가 깨끗하구 산뜻합니다. 너무 수고 많이 하신분들 꼐신데 편하게 앉아서 받으니 그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2714 꿈집 싼타 선물 소장본 도착 !!!! 13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07-12-18
조금 전에 드뎌 제 두손안에 가득 담에 된 꿈집 소장본들 입니다 !!! 탕탕탕 너무 너무 이뻐요 ^________^ 시경님이 걱정하셨던 부분은 제가 사진으로도 올렸지만 전혀 티도 잘 안나구요 흰둥이라서 오히려 카바가 잘 된것 같아요 그리고 !!! 세번째 사진의 ...  
2713 책 받았습니다. 3
가족들파수꾼
2007-12-18
고생 많으셨어요. 책 오늘 받았습니다. 잘 읽을께요. 표지 예뻐요. ^^  
2712 잠에 흐느적...불굴의 의지로!!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2-17
비몽사몽 ㅠ.ㅠ 새벽 2시가 다 되어간다. 좀 전에 마오의 갈라가 끝났다. 점프에 대한 한을 풀듯 갈라에서 6번의 점프를 한 마오;; 제대로 된 점프는 -.-;; 모두들 갈라에서 한을 푼다고..ㅎㅎㅎ 그래서 그런가 음악과 안무가 맞지 않아 좀 그랬다는 조화롭지...  
2711 갑자기 시경뷘님 생각이..!!! 1
가족들연향비
2007-12-17
파블로브의 개처럼; 조건 반사로.. 성시경이란 이름이 들리자 시경뷘님 생각이 나더이다^^;; ㅎㅎ 오늘 시외사촌들과 만났는데요.. 막내도련님이.. 성시경과 친한 사이라고 하더라고요. 울 사촌동서(그집 둘째도련님 와이프~)도 얼마전에 막내도령과 시경군이 ...  
2710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6
가족들날고싶은하늘
2007-12-16
반갑습니다. 수영님의 소설 읽고서 이제야 이렇게 찾아드리게 되었네요. 가입해야지해야지 하면서 이렇게 세원만 흘러버렸어요 소설읽은지는 근 4년이 다되어가는거 같은데 아 얼마전에 인터넷을하다가 연록흔이 새로 나왔다는 연록흔이 재련으로 나오다니 소...  
2709 연아양~~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2-16
어제 오늘 새벽에 일어나 연아양 경기 본다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우승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연아양~~~ 이젠 세계선수권을 향해! 아자아자~~ =================== 연아갤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보다가 너무 웃겨서 퍼왔습니다. 어제 오늘 실수 할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