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738 설빙화 한참 후 이야기요~ 6
가족들루나
2007-12-20
설빙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새드엔딩이라 넘 슬펐지만 설빙화 한참 후 이야기가 있어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데 가능할까요? 부디 탱볼님께서 설빙화 한참 후의 이야기도 종이책으로 보여주시길 원하옵는데 들어주실런지~ 혹 요기에 관련 된 소식을 아...  
2737 어제는 행복한 날?우울한 날? 2
가족들루나
2007-12-20
꿈집의 첫번째 소장본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 설빙화가 도착!! 워메~워메~(이 좋은 걸 어찌 말로 표현하리~) 강렬한 빨강색!!이쁜 모냥새!! 일단은 손에 잡고 있는 꿈집의 소장본을 독파! 설빙화를 손에 쥐곤 잠에 몰려 스르륵~~ 달게 자고 있는데 티비에서 소...  
2736 귀여운 연아 짤방..ㅎㅎ 3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2-20
이해해주셈^^ 제가 태사기의 막장 결말에 분노의 흑주작으로 변한 뒤 김슨생(연아갤에서 지칭하는 연아양 호칭^^)에게 무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ㅎㅎㅎ 제 평생 저 몸매는 따라갈 수 없는 높디 높은 벽이며......저 해맑은 미소 또한 감히 범접하지 못하...  
2735 우울해 우울해..... 10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2-19
일단 이 글은 제가 이리저리 다니며 글을 읽다가 느낀 얘기입니다. 꿈집은 제가 기거하는 곳이기도 하니 그냥 쓰겠습니다. 제 생각에 반대하는 분이 분명 있을테지만, 그럼 그냥 넘어가 주세요. 찬반을 따지려고, 니가 잘했네 못했네라고 하려고 쓴 글도 아닙...  
2734 좋은일 하려다가...ㅠ.ㅠ 8
가족들프라하
2007-12-19
며칠전에 발가락을 약간 다쳤습니다. 걸을때마다 아파서 쩔뚝 거리고 있지요... 그런데, 오늘 버스를 타고 가는 중 아주머니 한분이 제 앞에 서 계시길래 좋은 일 한다고 자리양보하다가 손으로 아주머니 눈두덩이를 퍽 때려버렸지뭐예요~^^;;;; '그냥 모르는 ...  
2733 벌써 이렇게 \... 3
가족들날고싶은하늘
2007-12-19
오늘은 대통령 선거의날 다들 다녀 오셨나요 ?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렀어요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빨리 한국 가고싶다 막 한국이 나를 부르는거 있죠 점점 날씨도 추워지고 크리스마쑤 ㅠ 여긴 크리스마스도 휴일이 아니라 그냥 크...  
2732 역시나.. 슬퍼요.. 설빙화 5
가족들narea
2007-12-19
은류랑 류의 슬픈 사랑 이야기.. 혹시나 이번 책에는 환생 이야기가 나올까 싶어서 기대했지만.. 슬프게도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비슷하지만 그래도 이북으로 나왔을 떄보다 더 탄탄해 졌다고나 할까요? 역시 한수영님이라고 생각합니...  
2731 투표하고 오니~로젠아저씨가.. 3
가족들미나리
2007-12-19
오늘 로젠아저씨가 오셨어요. 으흐흐 어젠 그리 지나치시더니, 다른 책들이랑 함께 배송이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꿈집 소장본..흠? 찾아볼 수 없던걸요? 멋진 사인도 보고, 어쩌면 이리 멋진 사인을 구사할 수 있을까...감탄을 약 3초간 했다죠. 하하하..  
2730 설빙화가 왔습니다. 4
가족들seps
2007-12-19
안녕하세요^^ 드디어 설빙화가 왔습니다. 어제 발간 한다고 들었는데 하루만에 오다니ㅜㅜ 오늘 받고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표지와 속이 너무 예쁜거 있죠. 종이 질감도 부드러워서 계속 읽고 싶은 느낌이에요♡ 사실, 겉표지와 뒷표지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올...  
2729 우리 모두 투표를! ^^ 3
작가님Miney
2007-12-19
새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인 선거 가 있는 날입니다. 여러 가지로 시끄럽고 어지러운 시절입니다만, 앞으로 5년이 오늘의 결과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것이니 모쪼록 후회없는 한 표 찍으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아, 혹시 ...  
2728 오늘 받았어요... 3
가족들지기
2007-12-19
오늘 집에 오니 우편함에 책이 턱하니 꼽혀 있더군요.. 넘 반가웠어요. 시경부인님... 부족해 보이는 곳 없는데요? 전 님의 글을 보고 책 상태가 안 좋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또, 일일이 싸인 하시느라고 고생하셨어요...^^  
2727 으아아아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4
가족들연향비
2007-12-19
넘 행복합니다!!!!!!!!!! 책 방금 받았어요. 시어머님 가게에 매여있어서(시엄니 필리핀에 놀러 가셨어요;; 일찍 나와서 늦게까지 봐라~라고 엄명을 하시고 가신터라;; 집에 들어오면 11시 30분.. ㅜ.ㅜ 슬퍼요..;) 낮에 전화가 왔길래 그냥 집 앞에 두고 가세...  
2726 저도 잘 받았답니다. 3
가족들정이맘
2007-12-18
표지가 깔끔하니 예쁘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첫번째라는 글귀를 보고 앞으로도 쭈~욱 소장본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즐거운 12월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래요. 건강하세요.  
2725 어쩜 이렇게 예쁜 책을~ 3
가족들해피데이
2007-12-18
그 가격에 출판 할 수 있다니요. 원래 소량주문이 더 비쌀텐데요...^^ 받아보니 얼마나 수고로웠을지... 잠시 감사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맘까지 따뜻해지는 예쁜 책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724 표지가 넘 이쁘네요^^** 5
가족들루비
2007-12-18
소장본이라 표지는 기대안했는데....너무 이쁩니다.사이즈도 아담하고~~~ 내용이야 뭐~~~말할것도 없지만요. 예전 클스마스 이벤트를 이번에는 책으로 볼수 있고(간직하게된다니) 너무 기쁘네요. 꿈, 첫번째...두번째...쭈욱~~~~~~~~~이어지면 좋겠어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