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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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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768 저도 정치 관련 게시물 하나 올립니다... 1
가족들구루미
2007-12-28
뒤늦게 발견 했습니다... 12월 2일 권영길 후보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이예요... 정말 긴~~~ 내용이지만 이명박 후보와 노무현 대통령, 삼성의 관계 그리고 앞으로의 대한 민국의 암울한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읽는 내내 너무나 딱~~ 들어 맞...  
2767 내 마음의 또 한명의 남자가 간다... 9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2-28
오다기리 죠와 카시이 유우가 결혼한다고 하네요 ㅠ.ㅠ 이게 무슨 청천벽력이란 말인가???? 정신이 잠시 딴 곳으로 간 사이 이런 일이.......... 김기덕 감독 영화에 출연한다고 했을때 서울로 날라야지 이랬는데 ㅠ.ㅠ 이 뭐, 뭡니까??? ㅠ.ㅠ 2007년도 며칠...  
2766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공약, 에 대해 8
가족들편애
2007-12-27
<출처는 디씨래요. 전 가본 적은 없지만; 거기서 친구가 퍼 온 걸 다시 퍼 왔어요. 읽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동영상 보신 분은 아마 궁금하셨을 거예요. 미국의 시스템이 어떤 건지 자세하게 말이에요. 예전에 보고 들었지만 그 때는 남나라 이야기...  
2765 크리스마스 이브를 카카오님과 함께 9 file
가족들마하비
2007-12-27
보낸후 후유증은.. 얼굴로 다 올라왔지만 즐거운 이브의 밤이었습니다. 이것저것 먹고 돌아다니고... 여러분 잘들 보내셨나요??  
2764 어휴.. 5
가족들마하비
2007-12-27
이번에 큰일이 벌어졌군요. 에휴.. 그동안 인터넷이 안되는 바람에.. 직장에서만 몰레 들어왔떠니... 몇년전 일이 잠시 생각이 납니다. 친구에게 화홍을 읽으라고 빌려준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 책을 본 친구가.. "이거 왕비열전 짜집기자나..." 급봉인..할...  
2763 표절 사건에 대한 내 생각 10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2-27
개인적인 생각과 객관적인 의견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을 가끔 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목을 놓아 외치고 싶지만, 그들의 머리는 이미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막혀있는 경우가 많지요. 자신의 객관적인 의견을 말할 수도 없는 사람들이 무언가에 대한 ...  
2762 내 탓이오.... 9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2-27
디씨에 놀러갔다. 댓글들 보니 슬프고 화난다. ============================================================== 로설계 자체가 표절로 먹고사는 동네인데 영구제명 시키려면 전부 동반은퇴 해야됨 ㅋㅋㅋ 58.142.218.65 2007/12/27 괜찮을거에요. 다른책이 ...  
2761 [석류]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 2008! 4 file
가족들석류
2007-12-27
올 해는 이래 저래 일들이 많았었네요. 직장도 옮기고.. 이사 갈 뻔도 하고. 여전히 유타에서 잘 살고 있고, 내년 6월엔 이비 동생도 생긴답니다. ^^ 꿈집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자주 못오더라도 항상 맘속에 생각하고 있는거 아시죠? 사랑합니다~ !!!!  
2760 최요삼선수.... 6
가족들귀차나
2007-12-27
울짝지 아는 후배에요. 짝지의 친한친구가 권투선수인데 그분 후배라 연애때 저랑도 같이 밥도 먹고 차도마시고 그랬지요. 클스마스가 시합이라서 아이들땜에 가보진못하고 이겼나 궁금해하던 중 연락을 받았네요. 쓰러져서 수술들어갔다고요. 주변에 지켜보면...  
2759 소장본...(꼭 읽어주세요) 28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2-17
오늘 발송했습니다. 빠르면 내일, 수요일이 휴일이니까 늦으면 목요일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장본을 구입하신 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조금이라도 더 보태어 드리기 위해 제작하게 된 꿈집 소장본은 기존...  
2758 미국의 의료보험 문제. 7
작가님Miney
2007-12-26
살짝 정치적일 수도 있을 것 같아 망설였지만 그래도 아시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제가 이걸 퍼온 게시판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모르는 분이 꽤 되시는 것 같아서요. 내용이 좀 길고 또 좀 끔찍;하기도 합니다만... 여태까지 해온 우리나라 의료보험...  
2757 드디어 받았어요~연록흔재련,설빙화 4
가족들쟁이
2007-12-26
아침 일찍부터 밖에 있다가 이제서야 집에 돌아와보니 드디어 책들이 도착해있더군요!! 세상에, 어쩜 책들이 이리도 예쁠까요?^^ 같은 날에 받아서 무슨 책부터 읽을지 고민중입니다. 정말 행복한 고민이죠ㅎㅎ 사실, 사진도 찍어서 함께 올리고 싶었지만 워낙...  
2756 암묵적 묵인?? 1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2-26
암묵적 묵인 흠….여느 때보다 가장 큰 사건임에도 가장 조용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요 며칠간은 놀랬다. 뭇 독자들의 반응에…..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작가님의 사과문을 봤다. 솔직히 말한다면 어안이 벙벙했다. 사과문을 두고서 설왕설래 하는 ...  
2755 [펌]난 이커플 반댈세~ 3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2-26
못된 사랑이라는 드라마 아시나요? 제가 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이상하게 어떤 장면이나 대사 등등의 작은 한군데 꽂히게 되면 열렬히 보는 습성이 있습니다. 시청률도 그닥이고 내용도 그럭저럭인 드라마지만 김성수오빠에 반해서.....ㅠ.ㅠ 근데 요즘 수환(...  
2754 [디씨 엠드갤 펌]또 다른 경성애사, 태백산맥 표절부분.. 1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2-25
[태백산맥 5권 15장] 지삼봉이가 지게에 관을 짊어졌고, 한 노인이 그 앞을 시름없이 걸어가며 요령의 울림도 없는 길닦음소리를 하고 있었다. 어으허으 어어허야 어얼럴러 어으히야 가네가네 나는가네 인생육십 한평생을 못채우고 나는가네 어으허으 어어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