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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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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783 새해인사,,, 7
가족들홈메이커
2008-01-02
무자년 새해 가 밝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는데,,,, 개인적으로도 여러 일들이 있었고요,,, 올해는 꿈집 식구들의 간절한 소원 한가지씩 다 이루어지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한쪽 문을 닫게되면 반드시 다른 문을...  
2782 안녕하세요^-^ 6
가족들성핀
2008-01-01
오늘 가입한 성핀입니다. 현재 대학생인 츠자;;입니다. 한수영님 연록흔,재련이 나왔다는 것을 오랜만에 간 서점을 통해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야 알게되었다는 낭패감이란;; 마침 꼭 사야될 책이 있어서 우선 침만 발라놓고 왔어요. 한수영님 홈페...  
2781 새해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7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8-01-01
어느새 새해의 문턱을 훌쩍 넘어섰네요.. 새해의 첫날.. 잘 보내고 계시나요, 다들... 새해에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마음을 담뿍 담을 수 있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네가 참 ...  
2780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0
작가님탱탱볼
2008-01-01
꿈집에 오시는 분들 꿈집에 사시는 분들 모두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둥실 떠오른 저 햇님에 빌어 봅니다. 눈 나라에서~~  
2779 2008년 꿈 집에서 이루어 주었으면 하는 소원~ *^^* 8
가족들루나
2007-12-31
꿈 집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께서 계셔서 정말 실제로도 뵙고 싶어요~ 다들 바쁘시고 여러가지 사정이 있으실테니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꿈 꾸어 봅니다.(여긴 꿈집이잖아요~ㅎㅎㅎ ^^ ) 꿈 집 작가님들 모두 계신 단체 팬미팅!...  
2778 멋진 지빈이와 예쁜 봄이(신애).... 4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2-31
제가 본 연기대상 수상자 중 가장 감동적인 수상소감이었습니다.^^ 봄이는 옷도 너무 이쁘게 한복을 입고... 지빈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 요 두 친구는 아역상으로 너무 아까워요. 최우수상 정도는 되어야.....  
2777 스타티스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BGM off) 2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12-31
한해의 마지막날... 언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꿈집 살림 꾸려나가느라 고생많아요.^^ 오늘 하루. 일년의 마지막 날이 아니라 그저 마냥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로 보내시길 바래요! 언니. 생일 축하해요~~ 알라뷰!!!♡  
2776 꿈집 BGM 3
가족들꿈돌이
2007-12-31
음악이 너무 좋아서 제목으로 검색해도 못 찾겠어요... 어디에 나온 곡인가요?  
2775 목발 짚고도 섹쉬한 내 남자!!! 10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2-31
그간 다른(?)일로 정신이 없어 당신에 대한 나의 애정이 식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ㅠ.ㅠ 태왕사신기를 복습하던 중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겨 당신에게 향하는 마음 조금 시들했지만 오늘 목발 짚은 모습도 어쩜 그리 쉑시하십니까??ㅠ.ㅠ 아놔,,,,미치...  
2774 경성애사 vs 토지...또다른 표절설(기사펌)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2-30
로맨스 소설가 이선미(36)씨의 표절 파문이 점입가경이다. KBS 2TV 드라마 ‘경성스캔들’로 옮겨진 이씨의 소설 ‘경성애사’는 소설가 조정래(64)씨의 ‘태백산맥’을 복사해 붙여 넣기라도 한 듯 주요 문장과 표현이 일치한다. 독자들이 밝혀낸 도용 부분만 10여...  
2773 아래에 이어, 경성애사 표절 그 다섯번째 ㅡ.ㅡ;;;; 5
가족들Blue
2007-12-30
아래 세이메이님 글 보고 기가막혀 럽펜 자게란에 가보니 덴장.. 그 뒤를 이어 또 새로운 부분이 올라왔습니다 어느분이 기억을 더듬어 혹시나 하고 검색했더니 바로 나오더라며 떡하니 본문검색결과를 올려주셨더라는... 여기도 역시 한단락 통째 복사+붙여넣...  
2772 [펌]이선미 표절 또있다...;;;;;; 7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12-29
태백산맥 1권- 그리고 청년단 인적은 느껴지지 않았다. 어머니가 불안에 시달리며 혼자 누워 있는 집을 보듬듯이 하고 있는 풍성한 대숲이 느린 흔들림의 물결로 바람을 타고 있었다. 그 흔들림의 물결이 흐르는 굽이를 따라 무수한 햇빛의 조각이 반짝이고 ...  
277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4 secret
가족들체리핑크
2007-12-29
비밀글입니다.  
2770 [스크랩] 철수가 지각을 했습니다 5 file
가족들프라하
2007-12-29
(도덕ver.) 철수 :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영희 : 괜찮아, 철수야. 다음부터는 늦지 마. 철수 : 고마워. (영어ver.) 철수 : 미안해, 영희야. 오는 길에 버스가 너무 늦게 와서... 영희 : 너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좀 더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어. 철수...  
2769 역사는 반복된다 9
가족들Blue
2007-12-28
삼수니 원작자가 표절작가였다더라 하며 시끄러울때 이미 그 작가는 나한테 찍한(아무도 무서워하지않지만) 작가라 관심없었다. 개인적으로 소싯적 이 표절사태때문에 상처를 여러번 받았는지라 상당히 민감하게 누구 표현으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