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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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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813 정팅 안내 22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1-16
회원정리를 기념? 하는 정팅을 한번 할까 합니다. 근데 그것보다는 새해맞이 신년 정팅이 저 적절하겠네요. 오는 토요일(19일) 오후 10시에 온라인으로 만나요!!!! 참여방법 1. 홈피 메인 페이지 chat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2. 꿈을 만드는집 이야기 방이 ...  
2812 내일부터. 3
가족들하루살이
2008-01-16
제가 사는곳과는 먼 타지역까지 가서 일을 배워야합니다. ㅠ.ㅠ 두시간은 족히 걸리는 직영점에 가서 일을 배워야하나 싶기도 한게... 암담한것이.. 괴롭네요 ㅠㅠ 무사히 도착해서 일도 어영부영 헛투로 배우지말고.. 잘 배워야 할텐데요. 걱정이되는 오늘 하...  
2811 화천 산천어 축제에 다녀왔어요~~~ 7
가족들율맘
2008-01-16
지난주에 울신랑... 화천에서 산천어 축제한다고 애들델꼬 갔다오자고.. 동생에게도 같이 가자고 연락해서 오라하고 준비 다 했는데 금요일에 눈이 너무 많이 오는 거에요 그래서 다음주에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날 저녁 뉴스.. 테마영상... 산천어 축제...  
2810 너무 좋아하다가... 8
soon mi
2008-01-16
너무나 읽고 싶었던 현주효영을 고맙게도 '단발'에서 어렵게 구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언니가 받아서 미국에 있는 저에게 보내 주었는데... 참 속상하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언니가 틀림없이 작년 12월27일 날짜로 보낸 책이 소인이 찍힌 날짜를 ...  
2809 축하해 주세요>< 9
가족들
2008-01-16
저 안 들어온 그동안 자격증 따고 얼마전에 기숙사 있는 헤어샵에 취업했어요> < 샵 이룸이 세종 이에요... 본점이 서울 앞구정동에 있다네요... 그리구 제 있는 곳 - 전라도 광주 - 만 세개 있어요... 상무지구점.충장점. 그리규 제가 있는 첨단점... 규모가 ...  
2808 액땜 했습니다. -.- 9
가족들플로라
2008-01-15
안동의 플로랍니다. 오늘 강원도 태백산에 눈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 났슴돠. 신호등없는 교차로에서 직직하던 아~주 큰 트럭과 저희차가 부딪쳤습니다. 뒷부분 주유구 쪽이 쑤~욱 들어갔습니다. 뒷좌석에 앉아있던 저는 충돌 당시 쿵~ 소리에 놀라 ...  
2807 억울해요ㅠㅠ 13
가족들성핀
2008-01-15
오늘 이번 겨울 방학 목표 중 하나인 "운전면허증따기"를 실행하기 위해 운전면허학원에 갔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_ 무려무려무려 운전면허따는데 백막원은 들겠는거에요. 저는 80만원정도 생각하고 갔는데, 지지난주에 학원비가 일괄적으로 올랐다고 하더라구...  
2806 입학통지서,, 11
가족들홈메이커
2008-01-15
작은넘이 올해 1학년 입학입니다. 입학예비 통지서 들고 예비소집일이라 학교가서 내고 확인받고(학교 제날짜에 와라),,, 몇몇 반가운 얼굴들 보고 서로 이번에 입학이야?~하면서 인사도 하고,,,, 올해만 좀 고생하면 (급식을 안해서 내내 점심해주고 일주일에...  
2805 오늘 정말 엄청나게 춥,군요!! 9
가족들크라드메서
2008-01-15
타자를 치는 제 손꾸락이 달달 떨려요 ㅠㅠ 제가 사는 곳이 북쪽에 가까워서 더 추운건지도.. 예전엔, 추우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그랬는데, 요즘은, 추우면......... 머리도 지끈거리고, 심장도 욱씬거리고, 콧물도 줄줄 나오구, 싫은것 투성이네요 ...  
2804 몇 점이상어야지 살아남나요??? 12
가족들김이윤
2008-01-14
급 긴장 모드입니다..-- 점수에 대한 이야기는 도저히 마음이 바뻐 못 찾겠고..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부디...............커트라인이 매우 낮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옆에 있는 동료도 똑같은 마음으로 긴장 늦추지 않고...(언니~~~!! 얼른 찾...  
2803 서방님(?)들 중 한분이 군대가셨습니다 ㅠ.ㅠ 11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1-14
오늘 씩씩한 대한의 건아로 입대했습니다 ㅠ.ㅠ 회사만 아니면 꽁갤에 스리슬쩍 끼여 같이 배웅이라도 할텐데... 기사 사진을 보고 있자니 눈물이 찔끔나네요.... 꽁!! 이자식아 군대 잘 댕겨오니라 한눈 팔지 않겠다고는 말 못한다 -.-;; 하지만 너에 대한 ...  
2802 조성모 - Toheaven 9
가족들하루살이
2008-01-13
올만에 들어보고 뮤비를 보니 새롭네요. ㅎㅎ한때 너무 좋아했던... 것이라 함께 보고파서 가져와봤습니다.^^  
2801 댓글 이모티콘 추가 오류-해결 24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1-13
댓글에 이모티콘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스 작업중의 오류로 인해서 게시판목록에서 댓글만 따로 보기 새창을 열면 오류메세지가 뜹니다;;;; 오류를 수정을 위해 소스작업중이니, 참고해주세요.. ================= 소스작업 끝나서 해결했습니다.  
2800 [석류] 자신 신고 23 file
가족들석류
2008-01-12
오늘 생일이야요. 한국은 어제였지요? 오늘 회사오니 제 큐비칼이 종이 꽃으로 말그대로 꽃단장이 되어있더군요. 그런데 이 주체할수 없는 식욕.. 갑자기 한국에서 먹던 생크림 케이크가 먹고싶어지는건 왜일까요.. 참.. 얘기 했나요? 이비 동생 생긴다구.. 6...  
2799 블랙코미디 감상평..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1-11
씁쓸하다. 입 안이 쓰다... 그냥 허허롭게 웃고 넘기기엔 ..... 내가 기대했던 기대치가 많이 높았나 보다. 그래도 상식과 이성이 공존하는 지각있는 사람들일꺼라고 생각했는데... 그 바램을 깡그리 무너트리다니..ㅍㅎㅎㅎㅎ 블랙 코미디 한편을 감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