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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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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828 현대 M카드 포인트 14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1-25
M 포인트란?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쓸 때마다 최고 11% 적립되는 포인트 현대카드M으로 일시불 또는 할부 이용금액 1천원 당 0.5~3% 적립 2% 이상 적립 가맹점이 160만개 주유, 쇼핑, 외식, 영화 등 추가적립 가맹점 이용 시 최고 11% 적립 적...  
2827 마지막 수업- 인수위 버전 12
작가님더피용
2008-01-25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daumId = ''; var articleId = 'CLeN';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 if(confirm("먼저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n\n로그인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2826 정말 궁금한 것은??? 4
가족들율맘
2008-01-24
제가 요즘 회사에서 4분기 부가세 신고도 끝나고 좀 한가해서 인터넷 여기 저기를 막 방황을 하고 다녔었거든요 뉴스기사도 읽고 네티즌들이 달아놓은 댓글도 읽으면서 공감도하고...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왜 모든 댓글에 거의 ...  
2825 우울한 하루~~! 8
가족들하루살이
2008-01-24
이래저래 우울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마음의 결정도 하지 못하고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는 제 자신도 무척 싫어지는 오늘입니다. ㅠ.ㅠ 누구한테 톡까놓고 이야기라도 할수있었으면 좋으련만;; 마음이 찹찹하기만 하네요. 휴~~ 괴로운 일이 되어버렸...  
2824 레시피 게시판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1-23
레시피 게시판이 새롭게 바뀐건 아시나요? 간단한 안부만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레시피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2823 너무나 슬펐던 이산.... 10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1-22
임오년 윤 5월 13일 임오년 윤 5월 13일의 날이 밝고 있습니다. 아버님...... 소자는 눈물로 이 새벽을 맞습니다. 찬연히 밝아올 아침 해를 기다리며 소자는 다시금 아버님께 편지를 씁니다. 이 편지를 쓰는 동안에도 소자는 두려움을 접을 수가 없습니다. 혹...  
2822 극적으로 살아난 폴라 베어 플로케~(사진추가 ^^) 10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08-01-22
얼마전에 극적으로 구출된 아기 북극곰이..많이 자랐네요 제 2의 크누트 탄생이라고 하는 북극 아기곰의 이름도 생겼어요 플로케(Flocke)는 독일어로 눈송이라는 뜻이래요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플로케야~ 튼튼하게 자라렴~~ p.s 플로케 홈페이지가 있...  
2821 이모티콘과 함께 글쓰기.. 10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08-01-22
어제 오후 5시반쯤 자고 오늘 오전11시에 일어났습니다.. 저, 괴물이죠? 긴 시간동안 두시간마다 화장실과 친해지긴 했습니다만, 잠이 별로 없는 저로선,,,잠을 너무 많이 잤더니 후유증이 큰듯해요 아효.... 그나저나 꿈집 이렇게 변해도 되는겁니까? 너무 ...  
2820 결심의 변 15
가족들마하비
2008-01-21
이쁘구나 우리딸아 어려부터 세뇌되어 살찌는줄 모르다가 이제서야 현실인식 아빠체중 넘어선지 이미십년 되었건만 다른모임 사람들이 내체중과 흡사하네 그네들은 남정네네 나보다큰 남정네네 한명이미 나보다더 적은체중 되었구먼 다른한명 내가한번 그체중...  
2819 탱볼 언니를 위한 써비스 사진~~ 17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1-21
이미 봤을라나??ㅎㅎㅎ 저 기럭지에 저리 섹시한 자태로 유혹을 하는구만..ㅎㅎㅎ  
2818 쭈영이의 두 돌을 축하해주세요^^ 15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1-20
지난 주에 쭈영공주가 두 돌을 맞았습니다^^ 아이들 크는 건 금방 같아요. 어느새 이녀석이 집에 오면 쫄래 쫄래 따라다니며 꼬~모하고 부르는데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쭈영아~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라^^  
2817 정팅... 9
가족들마하비
2008-01-20
늦게라도 참가해볼까 했는데 벌써 문닫고 가셨군요...쩝..아쉬워라...  
2816 오랜만이예요. 3
가족들변수진
2008-01-19
날씨도 많이 추웠졌는데 님들 모두 건강은 챙기고 계신가요? 전 이번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고생을 했었어요.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2815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9
가족들관조(觀照)
2008-01-16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그간 많은 활동??(이 말이 맞나..ㅋ)들이 있었네요~ 정신없는 연말 보내면서 바자회도 참석 못하고 흑흑ㅜㅠ 조~~기 밑에 슬쩍 봤는데 회원정리(할 말 없어요ㅜㅠ;)라는 무시무시한 단어도 뵈공.. 해 바뀌면서 나이는 ...  
2814 요즘 신년액땜인지... 7
가족들형광등
2008-01-16
요즘 신년 액땜인지.. 쓰던 글이 컴퓨터가 갑자기 전원이 나가서 확 날아가지를 않나... 그리 멀지않은...30분전에도 그랬지요...솔직히 지금도 불안 불안.. 어제도 이야기터에 오랫만에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하고 있던중에 전원이 꺼져 확 날라가서 허무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