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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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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858 살다 살다 별 쓰레기 같은.... 1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2-18
처음엔 인터넷 뉴스를 잘못봤나 싶어 다시 확인까지 했다는;;; 정말 어른들 하시는 말처럼 세상이 말세다 란 표현이 딱 맞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우리가 졸업할때는 그냥 졸업식을 축하하기 위한 하나의 작은 행사처럼 계란과...  
2857 중국 다녀오신 분들~ 좋던가요? 어떻던가요?? 11
가족들관조(觀照)
2008-02-18
아직 제주도도 안 가봤는데.. 난데없이 회사에서 해외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얼마 안되는 식구들인데 2년째 바빠서 야유회도 못갔다고 사장이 선심쓰듯 말하더니, 설 전에 갑자기 이달말에 가자더군요.. 헐~ 상해랑, 소주 인근을 돈다네요.. 코스도 자기들 마...  
2856 발렌타인뎅 스페셜~ 4
가족들석류
2008-02-16
사는거 바쁘다보니 안챙기던 발렌타인데이.. (미국엔 화이트데이 없는거 아시죠?) 올해는 이래 저래 일도 많고 해서 곧 태어날 아가 생각도 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장을 봐서 멋진 스테이크 디너를 준비를 했습니다. 맨날 밥에 나물만 먹이다가, 스테이크보...  
2855 발렌타인데이 5
가족들율맘
2008-02-15
어제가 발렌타인데이였잖아요... 작년까지만해도 전날 포장 다 해서 아침 출근길에 챙겨 줬었는데... 올해는 깜빡 잊어버렸답니다. 저녁에 챙겨 주기도 뭐 해서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퇴근길에 큰따님이 전화를 했더만요... 아빠주려고 용돈으로 쵸코...  
2854 ㅋㅋㅋ 6
가족들박명순
2008-02-15
ㅋㅋㅋ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살아남아서 어찌나 다행인쥐.... 애기출산하고 돌아오니 홈피 새 단장을 했군여... 이쁩니다.  
2853 고민 6
가족들프라하
2008-02-14
학원에서 생활영어를 4개월째 배우고 있어요. 학교때도 영어공부랑은 담쌓고 지냈고 졸업후에는 더더욱 접해보지 않아서 완전 초보 hello 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원수업시간 외에는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없다보니전혀 발전이 없어요. 강사...  
2852 회원정리...ㅠㅠ 5 secret
가족들체리핑크
2008-02-14
비밀글입니다.  
2851 ㅠㅠ 정말 어려워요.. 1
가족들narea
2008-02-13
정말 소설 쓰는 것은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연록흔 1에서 5까지 쭈욱 보면서 어떻게 함 나도 이렇게 쓸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글을 하나 쓰구 있는데 중간에 수정을 하라구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2850 명절 잘 들 보내셨쎄요~~~^^ 4
가족들sumi
2008-02-13
제사 음식 준비라햐...손님 맞으랴... 그동안 소원했던 친척집 댕겨오느라고... 온 몸이 다 쑤시네요...ㅠㅠ 즐거운 명절들 보내셨나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만 있음 했는데... 숭례문 화재 사건으로 몹시 답답하네요... 전과가 있는 60대 할아...  
2849 홈메이커님 글을 읽고... 11
가족들율맘
2008-02-12
밑에 홈메이커님 글을 읽고 문득 생각난 얘기... 때는 5년전... (덴장... 벌써 5년이나 되었구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설 6일 전에... 오랫동안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엄마가 모시고 사셨거든요 그래도 시집간 딸이라 자주는 ...  
2848 티내기,, 7
가족들홈메이커
2008-02-09
새내기,,,,가 아니라 티.내.기.입니다.뭔가하니 이번에 아버님이 아프셨던 관계로 성묘를 아니 가시고(남자 형제들만 다녀왔음),집에 남으셨는데, 그래서였던지 (아 ~! 이 몹쓸~) 형님께서 손수 집안을 청소하시더라구요.결혼한지 꽤 됐는데 손에 꼼을 정도였...  
2847 [석류] 도와주세요... 바느질 잘하시는 분? 10
가족들석류
2008-02-09
음.. 바느질이라고는 중,고등학교 가사시간에 만들어본 블라우스, 치마.. 심심풀이로 만들어본 필통, 쿠션 등.. 이 전부인데.. 첫째때는 생각 못했었는데 둘째때는 왠지 베넷저고리 만들어주고 싶어요. 혹시 도안 가지고 계신분 계세요? 미국은 어린애 옷 도안...  
2846 이번 구정연휴는.. 6
가족들크라드메서
2008-02-07
증말 기네요.. 연휴의 이틀이 훌~쩍 지났지만, 삼일이 더 남았군요 본의 아니게,, 다시 또 ~ 속병이 도진 관계로 다가 좋아라 하는 명절 음식이 그림의 떡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보험을 한개 더 들어두어야 할듯.. 어서 빨리 월요일이 되어 싸~랑하는 수면 내시...  
2845 연휴 첫날이 지나가버렸네요.^^ 4
가족들하루살이
2008-02-07
제가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정팅이... ㅠㅠ 참여하고싶었는데 몰라서 못해서 무척 아쉽네요 ㅎㅎ 결혼은 아니했지만. 집안일을 도맡아서 해야하는지라 연휴가 싫으네요.......... 역쉬나 명절은.. 제가 싫어하는 날입니다. ㅠㅠ 오늘도 ...  
2844 어제저녁에 생긴일 10
가족들프라하
2008-02-06
결혼이 하고 싶어서 환장하지는 않았지만 뭐 독신주의도 아니고 좋은사람 만나면 가야지 하는게 평소 제 생각이었는데 이왕 갈꺼면 더 나이들기 전에 좋은사람을 제가 찾아나서자 라는 판단하에 아는 인맥 총동원하여 몇건의 스케쥴을 잡아놨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