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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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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873 현아의 '사랑해' 하트 만들기 7 file
가족들석류
2008-03-05
하트가 팔이 짧아 지대로 안나오네요. ㅋㅋ 요즘 현아가 빠져있는 책은 '올리비아' 우리 이비를 닮은 꼬마 돼지양이 나오는 올리비아. 너무 너무 좋은 책이에요. ^^  
2872 현아 사진 더요~~~~ 8 file
가족들석류
2008-03-05
사진이 2개밖에 안올라가는 이유로.. 다시 한 번 올립니다. ^^;;;; 목욕을 너무 좋아라합니다. ㅋㅋ 첫번째는 터프모드 두번째는 다소곳 모드...  
2871 간만에 울 현아 사진입니다 7 file
가족들석류
2008-03-05
SLR 카메라가 박살 난 이후... 조카가 냅다 집어 던졌다지요.. 불쌍하게 후진 디카로 찍었습니다. 메뉴얼도 제대로 안되고.. 짜증 지대로입니다. 그러고 보니 거의 7개월을 사진을 안찍어줬더라구요... 쩝.. 자장면을 좋아하는 울 딸래미.. 터프와 다소곳을 ...  
2870 올만에 들렀습니다.^^ 4 file
가족들하루살이
2008-03-04
오늘 아침 출근길에. 함박눈이 내렸는지. 꽤 두께깊이.. 눈이 쌓였답니다. 간만에 보는 눈이라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기도 했다지요.^^ 간만에 또 들러서 그냥 주절 주절입니다. ㅋㅋㅋ 담에 또드릴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869 취향 테스트~ 14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08-03-04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http://www.idsolution.co.kr/ 아는 분이 알려줘서 올려보아요 ^^ 전 매우 비슷하게 나왔는데, 재밌네요  
2868 와~ 눈이다^^ 6
가족들婆娑(파사)
2008-03-04
아침에 일어나니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네요 동생은 1, 2월도 아니고 3월에 무슨 눈이냐고 타박이지만... 쏟아지는 눈을 보는 저는 기분이 좋네요... 황사눈이지 싶어 나가서 맞고 싶진 않다는....;;; 더구나 부산은 눈도 자주 안 오는데 이 눈에 운전하시...  
2867 감기 조심하세요~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3-03
지난주 내내 감기와 씨름했는데 결국 이기지 못하고 아직도 빌빌 거리고 있습니다. 링겔이란 것은 병원가서 입원해야만 맞는거라고 생각하는 무식한(?) 제가 감기때문에 링겔도 맞고;;; 회사 결근도 하고 계속 조퇴하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일주일 동...  
2866 꿈집 여러분 독감 조심하세요. 6
soon mi
2008-03-03
이주째 독감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어제는 응급실까지 갔다 왔지요. 아프니까 한국에 있는 언니와 조카들이 보고 싶네요. 저도 다음주에 이벤트에 참가하고 싶은데...의사 말로는 괜찮아 지려면 한 10일정도까지 간다고 하는데...에휴. 꿈집 여러분 ...  
2865 그냥 3
가족들Blue
2008-03-03
어제 기란3권을 읽었습니다 책장이 마지막으로 갈수록 주윤발,공리주연의 영화 '황후화'를 떠올리지 않을수 없었어요 내가 황후화를 보지만 않았더라면 1,2권이야 어땠든 기란의 결말에라도 감탄했을 수 있었겠지만 뭐랄까 한참 씁쓸하더군요 나만 그런걸까 궁...  
2864 돌아온 일기 4
가족들날고싶은하늘
2008-03-01
한동안 방학이라 한국집에 갔었습니다. 잠시동안이었지만 그래도 거기가 내 집이라 그리 편한할 수 없었습니다. 제일먼저 서점으로 달려가 연록흔 재련을 사고 부푼마음으로 집에 돌아오던 때가 어제 같은데 방학은 의미없이 끝나버리고 다시 먼 타지 생활을 ...  
2863 이모가 되었습니다^^ 13
가족들婆娑(파사)
2008-02-28
동생이 어제 아들을 낳았습니다. 원래 예정일은 3월 1일이었는데 이녀석이 빨리 나오고 싶었나봐요^^ 자연분만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순산이었습니다. 애기아빠도 직장이 울산이라 점심에 내려온다고 하고 부모님도 일 때문에 계실 수가 없어서 제가 옆에 있...  
2862 지워니베이님을 만났어요^^ 5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2-26
대전에서 부산까지 일이 있으셔서 오셨다가 저에게 연락을 주셔서 잠시 얼굴 뵙고 들어오는 길입니다. 가끔 이럴때마다 참 좋은 인연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온라인으로 만난 분들이지만, 오래전부터 알았던것 처럼 참 편하고 좋아요. 부산까지 ...  
2861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 6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08-02-25
서울은 운치 있게 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데 제 맘은 새하얀 눈과 달리 시꺼먼쓰..=.= 꿈집 여러분~ 따땃한 차 드시면서 얼마 남지 않은 추운날들을 보내요 !!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2860 원시인 생활을 시작 해야해요. 9 secret
가족들체리핑크
2008-02-23
비밀글입니다.  
2859 대스타 시경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2
가족들서필립
2008-02-21
승은 얻은 기분이에요. 어흑...감격에 도가니탕. ^^ 시경부인 님!!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다 갚아야 할런지요. 저는 늘 받는 것만 같아요. 조용히 저 멀리서 저를 지켜보고 계신 시경 님의 눈길이 느껴져, 늘 바르게,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