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888 연록흔 BGM듣고 싶어요~ 3
가족들narea
2008-03-14
오랜만에 이벤트를 참가하면서 연록흔 BGM을 듣다보니 더 듣고 싶습니다 부디 또 배경음악으로 올려주심 안 될까요? 그리고 음악들 제목좀 가르쳐 주셨으면 해요.. 구하고 싶어서요^^  
2887 디카가 왔어요 5
가족들Blue
2008-03-14
그저께 드뎌 디카가 왔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가 캐논매장에 직접가서 실물을 만져본 후에야 주문했어요 문제는... 제가 거의 컴맹에 심각한 기계치라 카메라만 가져다 놓고 바라만 봐야한다는 겁니다 필카는 자동 필카라 버튼 몇개만 꾹꾹 누르면 다 됐는데...  
2886 정답공개 16 secret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3-13
비밀글입니다.  
2885 정답이 궁금해요 7
가족들핑키
2008-03-13
제출하고도 제대로 올렸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대입 이후 최고의 문제였다고 확신합니다. 올리자마자 궁금한 건 제가 몇점이나 맞았을까 가 가장 궁금해지는데 정답 공개는 안 하시나요?  
2884 슬쩍 문제지를 읽어보고. 6
가족들tensa
2008-03-13
마지막으로 시험이란 걸 친지 어언 십여년... 넹... 지레 겁먹고 포기해버렸습니다. 대강 어렴풋이는 기억이 나나 저리 수능 암기과목 수준으로 나온 문제는 도저히... 도저히.. 찍을 번호도 없고...ㅠ.ㅠ  
2883 연록흔 문제... 8
가족들이쁜아씨
2008-03-13
정말 누가 이리 자세히 읽고 문제를 냈는지 감탄 감탄 감기로 엄청 고생하면서도 이벤트 문제 푼다고 앉아있다 신랑에게 구박받고 간신히 올리긴 했는데... 정말 연록흔 사랑하는마음이 보이는 문제들이었답니다 수고하셨어요 시경부인님(너무 어려워요 ^^;;)  
2882 율맘의 지율 1 file
가족들율맘
2008-03-12
둘째 지율입니다. 요즘 사진을 안찍어 줬는데 지난 겨울 남동생이 와서 찍어주고 간 사진입니다. 고슴도치 엄마임다. ㅎㅎㅎ  
2881 괴롭소이다.
가족들율맘
2008-03-12
단기 기억력을 가진 저로서는 정말 힘든 이벤트였어요. 유난히 바쁜 기간이라 책을 다시 읽어볼 시간도 없었구요 이벤트 시작한 월요일은 너무 바빠서 꿈집 들어올 시간도 없었구.. 화요일엔 정기 검진때문에 하루종일 병원을 뺑이쳤지요 그래서 엉치뼈에 탈이...  
2880 반성문 4
가족들婆娑(파사)
2008-03-12
동생아 미안하다... 이 언니가 옷 갈아 입어야 된다고 집에 왔지만.... 있잖아... 사실은 말이야... 이벤트가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있어야 말이지... 그래서 너한테 거짓말 하고 집에 와서 문제 풀고 있었단다... 아마 너는 모르겠지만... 몰라야 하지만.....  
2879 오리뚱, soon mi,정이맘님 글은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3-11
관리자 게시판으로 이동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는 며칠후에....  
2878 문제 수정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3-10
4단계 - 32번 문제 재련판, 3권의 소제목과 5권의 소제목을 묻는 질문은 3권과 4권의 소제목을 묻는 문제로 바로잡음을 알려드립니다 ^^;; 3권 - ( )스민 호수 4권 - 고원에 맺은 ( )  
2877 이벤트 즐기고 계시나요? 2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3-10
'즐기다'는 표현이 참 송구스럽습니다만...... 문제의 난이도는 어떤지, 재미는 있는지 어떠신가요? 야심차게 준비한 이벵입니다. 문제가 어려운 만큼 선물도 푸짐? 하구요. 이거 너무 조용해서 무슨일이 있나 싶기도 한것이.... 걱정스러워 한말씀 남기고 갑...  
2876 견물생심 4
가족들Blue
2008-03-09
디카를 사려고 합니다 지금 수중엔 필카와 폴라로이드카메라1대씩 있지만 사용안한지 몇년 되었기에 작동이나 될런지 모르겠어요. 싸구려 디카도 1대 있었는데 동생이 귀엽다고 탐내하기에 줘버렸습니다 문제는 요새같은 시대에 블로그나 카페를 꾸미거나 중...  
2875 달달한 소설이 읽고 싶어요~ 11
가족들sue
2008-03-07
모처럼 여유가 나서 교보에 들러 책을 뒤져봤어요 새로운 신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뭘 잡아야 할 지 고민되더라구요. 연록흔 재련 이후, 사는 게 바빠 신간정보를 들을 수 없던지라 무지하다보니 어떤 게 재미있는지 알수가 없었어요 일단은 유명하신 지수...  
2874 성시경, 조수빈 아나와 함께 '영화가 좋다' MC 발탁 8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3-05
가수 성시경과 조수빈 아나운서가 황수경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영화 전문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 MC로 낙점됐다.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영화관련 코너를 진행, 풍부한 영화 상식을 보여줬떤 성시경은 본격 영화 프로그램 MC로 첫 발을 내딛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