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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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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918 착찹하네요.. 4
가족들점핑보아
2008-03-29
그동안 학교에서도 시끌벅적했지만...... 저희학교 ucc가 저번주 부터 유명해졌네요. 진성고 ucc........ 비리 많고, 인권없는 학교 고치고자 했는데, 정작 야간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야담들은 멀쩡하고, 주간 선생님들과 학생들만 욕을 ...  
2917 벗꽃내리는봄날에 9
가족들날고싶은하늘
2008-03-28
벗꽃내리는 봄날이 왔네요 항상 너무너무 소원하게만 왔다가는 하늘이를 용서해 주세요 날씨는 아직도 매서운데 봄이 온걸 아는지 벗꽃과 개나리는 벌써부터 피워있네요 이렇게 예쁜날에 저는 시험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중국어로 치는 시험이라 벌써부터 걱정...  
2916 졸린다... 8
가족들婆娑(파사)
2008-03-28
울 제규가 태어난지도 어언 한 달이 되었습니다.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잘 놀고... 순한 아기더라구요. 젖 먹다가도 헤죽 웃고 자다가도 헤죽 웃고 눈 맞추면서도 헤죽 웃고 응가해놓고도 헤죽 웃고... 배냇짓하는 것 보고 있음 시간가는 것도 모르겠어요...  
2915 매화...그리고 목련..산수유 12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3-26
지난번 출사때 찍은 목련과 산수유 그리고 매화 사진입니다. 봄이 느껴지시나요?? 창원은 이번주 주말이면 벚꽃이 만개할 것 같습니다. 주말에 비가 내린 뒤로 벚꽃 나무의 꽃들이 하나 둘씩 피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탐스런 연분홍빛 꽃망울들을 마구 터...  
2914 가입인사^^ 5
가족들민이
2008-03-2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첫인사는 언제나 뻘쭘하네요......^^;;;;;; 소심한 a형 인사드립니다...  
2913 반했습니다 12
가족들설화수
2008-03-25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연록흔ost 너무 좋아요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왠지 짠한게 너무 좋아요 악기들의 각기 내는 소리도 서로 짝이되어서 나오는 소리가 너무 듣기 좋구요 연록흔 드라마로 이배경 음악으로 제작되면 좋겠어요 매일 하루에 한번씩와서 꼭 듣고 ...  
2912 들어오자 마자 들려오는 이 음악소리.....^^ 3
가족들경지니
2008-03-24
들어오자마자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마음을 정말 끌어당겨서 봤더니 연록흔 ost라고 쓰여있네요.. 지금도 심심하거나 기분이 우울할때면 보는 책인데.. 이렇게 ost까지 있으니 넘 좋네요.. 이제는 연록흔과 가륜이라는 인물은 책속에서만 존재하는 인물이 아닌 ...  
2911 티켓전쟁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3-24
성시경 콘썰의 티켓오픈. 울 서방님의 티켓 전쟁은 절대 매진사례가 없어서 참으로 안심이지만, 그나마 있는 팬들의 자리 싸움때문에 정말이지 넘 어렵습니다. 아침부터 둑은둑은거리는 가슴을 가까스로 진정시키면서 2시 전후로는 절대 일거리를 안 만들고 ...  
2910 조언을 구함!!!!!!!! 4
가족들율맘
2008-03-24
올해 울 엄니.. 환갑이십니다. 환갑잔치 하면 남들이 웃는다고 잔치를 안하신다기에... (실상은 수두룩한 남동생들 전부 노총각인 관계로 안하신다는 게 지배적인 의견임) 가족끼리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울엄니 쉬시는 날이 5월 3일에서 5일까지... 친정...  
2909 가입인사합니다. 3
가족들묘운
2008-03-24
드디어 가입하게 되었네요^^ 이 곳에 얼마나 둥지를 틀고 싶었는지 모른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2908 방금 가입했습니다. 5
가족들
2008-03-23
몇 달 전부터 가입하고 싶어서 목을 빼고 기다리던 중이었는데, 오늘도 무심코 들어왔다가 가입기능이 열려있는걸 보고서 어이쿠야 하고 덥썩 가입해 버렸네요. 올해 대학에 갓 입학해서 적응기간을 지내고있는 파릇파릇한 새나라의 어린이(?)랍니다. ...  
2907 봄입니다^^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3-22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머리에 꽃 꽂고 뛰쳐 나가고 싶을만큼..ㅎㅎㅎ 오후에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러 부산에 갑니다^^ 무척 설레내요~ 창원에서 부산까지는 40여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지만 한번 발걸음 하는게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따뜻한 봄 ...  
2906 가입되었습니다. 6
가족들쎄오
2008-03-22
혹시나 해서 왔더니 23일까지만 가입을 받으신다고 하셔서 가슴쓸어내리고 join버튼을 눌렀습니다. 하마터면 놓칠뻔해서 그런지 더 행복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2905 집에 왔어요 ! 4
가족들점핑보아
2008-03-21
드디어 일주일간 힘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ㅋㅋㅋ 내일은 놀토라 오늘 왔는데, 하루차이가 너무 감사하게 느껴져요 그런데 집에 와보니까 깜짝 놀랄 사실이!! 이혜진 양이 발견된 곳이 저희 집에서 10분 거리라네요.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2904 불효.... 10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3-20
퇴근하고 돌아와서 옷만 갈아입고서 서랍장 속의 겨울 옷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엄마가 제 방에 오셨습니다. 물론 짐작은 했었습니다. 왜 왔는지.... 어제 여동생이 부모님께 결혼 얘기를 하면서 남자친구를 집에 인사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진 언니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