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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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933 얼마나 공감하세요??^^ 13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4-10
저는 99% 공감하는데..ㅎㅎㅎㅎ 다른분들은 얼마나 공감하려나??^^  
2932 연록흔을 만화로 그리고 싶어요.... 26
가족들루루야
2008-04-07
연록흔을 읽다가 ........ 마구 떠오르는 영상들............. 연록흔을 만화로 그린다면........... 제가 환쟁이라.......... 소설이 머리 속에서 그림으로 그려지더군요........ 기냥 소장용으로 좀 그리고 싶은데....... 시간이 영~ 나지 않아...  
2931 그간 잘 지내셨나요? ㅋㅋ 8
가족들길경임
2008-04-06
요즘 왜 이리 정신 없는 건지.. 사무실에서 눈팅할 시간도 별로 없네요. 당근 이벤트 있다는 뉴스만 접하고 맘 비웠더랬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아이 숙제 봐줄려고 들어온김에.. 잠시.. 벚꽃도 활짝 피었다는데.. 낮에는 정말 덥더군요. 버스에서 계속 졸았...  
2930 '황제의 반려' 소개하겠습니다^^// 3
가족들narea
2008-04-04
제 책을 소개한다는 것이 쑥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 철판 깔고 소개하겠습니다. 여주인공은 대한민국에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평범하게 살던 여학생입니다. 어느날 동생과 함께 졸업 여행을 가다가 무제국으로 소환되게 됩니다. 뛰어 노는 거 좋아하고...  
2929 ㅎㅎ 드디어 제 책이 출간된답니다 ^^ 16 file
가족들narea
2008-04-03
오랫동안 책이 나오길 꿈꿔왔는데.. 드디어 책이 나옵니다. 일단 예정일은 4월 10일 이구요 황제의 반려라는 책입니다. 지금 로망띠끄에서 볼 수 있구요.. 이왕이면 사주시면 더 감사하구.. ^^// 그것까진 무리겠지만 이왕이면 빌려라두 보셨으면 합니다. 축...  
2928 추적 60분 8
가족들파수꾼
2008-04-03
감기에 걸려서 늦게까지 텔레비젼을 안봐야겠다고 생각했으나 도저히 그냥 잘 수 없는 내용을 방송한 추적 60분. 일산에 초등생 납치미수사건 피의자가 아동성범죄를 여러번 저지른 놈이고 CCTV에 나온 영상은 그야말로 충격 그자체!!!! 정말 애가 얼마나 무서...  
2927 연록흔 5
가족들복받은걸
2008-04-02
연록흔 셋트 구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넘넘 잼있게 읽었는데 새로 구입하려면 어찌해야하나여.... 아시는분 갈켜 주세요... 자주 못들어와서 이런저런 소식에 깜깜 합니다...  
2926 당첨 되었다고 잘랑질에..... 4
가족들천루
2008-04-01
동생이 카드회사에서 디카가 당첨 되었다며 자랑질을 막해서 딸하고 좋겠다고 부러워했더니 10분 뒤에 전화를해서는 한다는 말이 "만우절이야" 이런 !! 알고 보니 다른 언니에게도 전화해서 내가 당첨되었으니 한 턱을 쏴야 한다고 떠들더라고,,,,, 내가 그래...  
2925 으미~~~ 3
가족들시우애
2008-04-01
정말 놀랬잖아요.... 휴~~~ 나두 바뽀땅.... 부~~~인 아름답다!!! 를 집 천장을 보고 외쳤다! 안속아 넘어가나 했더만... 당하고 말았네요. 웃을수 있는공간이 있다는게 정말 좋아요. 다들 한번씩 놀래겠어요...ㅎㅎ  
2924 가슴이 철렁 10
가족들오리뚱
2008-04-01
아니 ... 만우절 놀이을 이리 심하게 하다니.. 켐을 모르ㄴ는 아짐을 이리 떨게하다니... 누가 범인이요.. 시경부인 ....후 후 ..아이고 아직도 벌렁 벌렁하네..  
2923 헤~ ^^;; 4
가족들연향비
2008-04-01
트래픽 초과?!! 아침부터?!! 라고 하다.. 혹시.. 라고 오늘 날짜를 보니.. 만.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함없으시군요~ ㅎㅎ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2922 ㅋㅋㅋ 3
가족들호호
2008-04-01
당당히 시경부인님은 아름답다~~~~ 를 외치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살짝, 호호는 더 아름답지롱~ 을 덛붙혔더니 문이 그냥 열리던데요 ^^ 역시나 잊지않으시고 재미를 주시는 시경부인님 만쇄이~~~~  
2921 속았다...;;; 9
가족들프라하
2008-04-01
오늘이 만우절이라고 전혀 생각지 않고 있다가 트래픽 초과라고 해서 '이게 뭥미?' 정말 속았습니다....ㅡ.ㅡ;; 제가 일번타자 인가요?? 설마???? 저보다 먼저 속은 분들도 계시겠지요...^^;;;; 오늘은 만우절!! 하루동안 꿈집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  
2920 비호감에서 호감도 급상승!! 9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3-31
본방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오늘도 회사에서 갤러리에서 다운받은 내마스 7-8회를 보고서 시쳇말로 뻑이 가 버렸습니다. 그간 청룡 진행이나 뭐 여러 기타 들려오는 구설이 별로 좋은 얘기가 아니어서 패쓰했는데....아이러니하게도 드라마 한편이 그 비호...  
2919 출사 다녀왔습니다. 7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3-30
계획을 잡은 날에 여지없이 비가 내렸습니다. 오전까지도 비가 내려 사진이나 찍겠나 싶었는데 다행이 일찍 그쳐서 그나마 사진 몇장을 건졌습니다. 오늘은 무거운 망원렌즈로 출사를 갔는데...어깨 묵직하니 꽤나 아픕니다 -.-;; 진해에 군항제가 다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