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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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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978 쭈영이 동생^^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6-09
사진기 들고 제대로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진이 좀 허접하네요..ㅎ 쭈영이랑 쭈영이 동생이랑 많이 닮았는지??ㅎ 둘째 조카 이름이 성환입니다. 둘째 넘은 어찌된게 남동생을 닮았는지 시커멓습니다^^;; 쭈영이는 요즘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  
2977 부럽다 부러워...>ㅁ< 6
가족들婆娑(파사)
2008-06-09
어제 친구가 결혼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친군데요... 졸업하고 쭉 연락하고 지내다 잠시 연락이 끊겼었죠. 다시 연락이 되어서 종종 전화통화를 했는데 결혼한다더군요. 제가 신랑에 대해서 물었는데 프로 낚시 기사고 동갑이라고 하더군요. 또 한명의 친구...  
2976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10
작가님더피용
2008-06-09
너무 오랫동안 또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이 바닥을? 떠나 있는데 이렇듯 또 나이 한살 먹은것을 축하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휴일이라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렸습니다. 미역국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 된장찌개에 대충 밥 비벼먹고 하루...  
2975 추카해주세요~~~^^ 7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6-09
흔이가 7쇄에 들어갔습니다^^ 모두들 추카해주세요~~~~ 계속해서 쭈욱~~~~~대박 행진 이어가길!!!!  
2974 저도 함께 더피용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10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8-06-08
피용님 생일을 축하하려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살뜰한 울 시경부인님이 축하인사를 미리 올렸네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더피용님이 있어서, 님을 알게 된 게 참 좋아요~ 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거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지금은 잠시 펜을 놓고 계실...  
2973 더피용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13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6-08
우리 꿈집의 정신적 육체적? 지주시자 안방 마님이신 더피용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비록 지금은 몸도 마음도 바쁘셔서 글을 토해내진 못하지만, 언젠가는 더피용님 만의 가슴져미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샘물처럼 다시 솟아나길 바랍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2972 (펌)HID 대형위패 쓰레기통에 버리고 퇴근 3
가족들Blue
2008-06-07
촛불집회가 열리는 시청광장에서 위령제를 진행하며 칼라TV 스탭을 비롯한 시민들, 중재하러 간 변호사에게 까지 폭행한 자칭 HID 회원들이 철수하면서 위령제에 사용한 대형 위패 등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갔다. ...  
2971 그 전날에... 2
가족들Blue
2008-06-0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1830.html 특수임무자회 서울광장 선점 ‘특수임무’ 있었나 매년 열던 판교에서 청와대 다녀온 뒤 긴급 변경 홈피서 ‘청와대 접견’ 슬쩍 삭제…유족들도 반발 하어영 기자 최...  
2970 우울한 6월의 시작 17
가족들율맘
2008-06-04
새로운 달이 시작하는 1일 새벽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언니.. 경환이가 죽었대.." 새벽3시 반 동생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그녀석이 나이가 몇인데... 왜... 어제 발인을 했습니다. 바로 내려가보지는 못하고 발인날 회사에 얘기하고 아침에 ...  
2969 드디어 오십니다...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6-03
드디어 울 서방님의 콘썰입니다. 티비고 신문이고 인터넷이고 너무 속상한 일들만 가득한 이 시점. 잠시나마 행복함을 느낄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자리도 딱 좋고 이번 콘썰에서도 빈번한 아이컨택이 예상되는 가운데, 어제부터 목욕재개에 들어갔습니다. ...  
2968 우울모드,,, 6
가족들홈메이커
2008-05-31
봄바람(?)타는 것도 아닌데,,,, 이러 저런 세상 돌아가는일에서부터,,,지금 내 자리에서의 삶까지 ,,,,,, 그저우울하기만합니다. 요즘ebs에서 프로젝트형식으로 한달 도시 최저 생계비로 생활하기가 방송중인데요,,,그걸보면서도 우울했다면,,,, 저ㅡㅡㅡㅡ...  
2967 대다수 국민에 대한 상위 1% 의 생각인지... 11
가족들율맘
2008-05-30
오늘 기사에서 전 조선월간 대표라는 사람이 우리 국민 대부분에 한 얘기... 정말 씁쓸하다.. "국민 중엔 반역자도 있고, 범죄자도 있고, 철부지도 있고, 선도에 속아 날뛰는 이도 있고, 거짓말쟁이도 있고, 금치산자도 있다" 며 " 이들에게도 대통령이 항...  
2966 [펌] 태극기도 그릴 줄 모르는 정부 7
가족들프라하
2008-05-29
기획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에서 자유무역협정을 홍보하기위해 제작된 광고 홍보물에 그려진 태극 문양이 거꾸로 그려져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미FTA의 찬반을 떠나 대한민국 정부에서 제작한 홍보물에 태극 문양의 아래위 색이 바뀐 채 사용되고 있다...  
2965 본 얼티메이텀-광우병 패러디 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5-29
수작입니다. 못 보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싱크로율 200%  
2964 요즘... 4
가족들마하비
2008-05-29
내 인생을 돌아보니 돈도 없고 집도 절도 없고 권력도 없고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더욱!! 짝없는 외기러기 너무 외롭고.... 친구들은 결혼해서 저랑 놀아줄 사람도 없으니 더욱 외롭고 나라꼴도 이모양이니 앞으로 어찌 살까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