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993 카드승인번호 3
가족들까망까망
2008-06-30
학원 강의 들으러 갔다가 취소 하려는데 카드 승인 번호가 필요해요. ............................에? 다른 학원에서는 로인해서 자기가 취소하면 되는데 여긴 왜이래!! 그딴 카드 전표 가지고 있을 리 없잖아! 한달 전인데 벌써 다 버렸단 말이다~~~~~...  
2992 비가 옵니다.... 3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6-28
그냥 특별할 것 없는 장마가 시작된건데... 오늘은 괜시리 좀 기분이 그렇습니다. 제법 세차게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별스런 생각이 다드네요 이런 날은 아랫목에 뭉근하게 배를 따시게 뎁혀가며 요즘 제철인 햇감자를 쪄서 만화책을 읽으면서 먹는다면...  
2991 아침 한겨레신문을 보다가. 5
가족들파수꾼
2008-06-27
신문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다. 유모차를 밀고 한밤에 살수차 앞에 섰던 그 엄마의 마음을 상상하니 울음을 참을 수 없었다. 누구에게나 자식은 소중하다. 안 귀한 자식 없다. 그게 엄마의 마음일거다. 특히 폭력이 난무하는 전경들과 무차별적으...  
2990 1박2일 보셨어요?ㅎㅎㅎ 10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6-23
어제 보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무도는 안본지 제법 오래되어 언제 마지막으로 봤는지 기억도 가물한데 1박2일은 본방을 혹시나 못보면 재방을 볼 요량으로 케이블 채널도 돌려볼 정도로 재밌더군요~ 지금까지도 재미있었지만 어제는 특히나 너무...  
2989 2003년 4월 조선일보 사설....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라펌] 6
가족들Blue
2008-06-22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286185  
2988 꿈집 여러분님들도 조심하세요... 11
soon mi
2008-06-21
남의 민증번호로 사기를 치는 인간들이 많아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중 어이없게도 제 언니라서.... 그것도 아는 사람한테 당했다는 겁니다. 어느 인터넷 직원이 요금이 많이 밀려 있다는 전화를 언니가 받았다고 하네요. ...  
2987 [펌]이문열 표절---알고 계셨나요??;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6-19
황석영"아우를 위하여"를 표절한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황석영의 [아우를 위하여]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개의 핵심적인 줄거리로 요약을 할 수가 있다. [황] -> 황석영의 소설 [아우를 위하여] [이] -> 이...  
2986 장마군요..... 4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6-18
다이어트에 돌입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에어로빅을 시작한지도^^;; 처음해본 에어로빅이 너무 신나서 수업시간에 육중한 몸이 그야말로 무아지경에 빠지는 사태가..ㅋㅋㅋ 진즉에 할 걸 하는 후회를 잠시 했다는~ 할수록 매력적인 운동이더...  
2985 [석류] 에이든이 세상과 만났습니다. 17 file
가족들석류
2008-06-18
Aidan 수원(秀元) Rasmussen6월 11일 오전 11시 37분에 세상과 만났습니다. ^^ 아주 튼실한 9파운드 9온스(4.34kg) 로 나왔구, 이비보다 1인치 짧은 20인치였어요. 저는 건강하고, 이제 좀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이비는 동생을 너무 이뻐해서 기특해 죽겠습니...  
2984 꿈집 노래가 바뀌었네요~ 9
가족들크라드메서
2008-06-16
간만에 꿈집에 들어왔는데 워너비의 라라라가 들려와서...즐거워요 안밖으로 뒤숭숭한 요즘 이지만, 날씨는 뒤숭숭을 외면하는것처럼.. 무지 맑네요 요즘처럼 타임머신이 절실하게 땡긴 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과거든 미래든 우선 떠나고 싶은 이 맘이 현실도피...  
2983 엄마들의작은 음악회,,,, 6
가족들홈메이커
2008-06-15
노래가 너무 좋아서 몇몇 사람들과 뜻을 이루어 성악 발성렛슨을 받고 있었습니다. 작년말 에 뜬금없이 우리도 음악회 간단히 해보자! 하시더니,,,,(샘께서,,,) 드뎌 어제 각자 두 곡씩 소화해내는 작은 음악회를 작은 교회를 빌려 했습니다. 드레스도 빌려...  
2982 요즘 누나들이 아낀다는 고대총학생회장! 1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6-12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뜨거운 열정과 가슴으로 고려대학교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학생사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전국 총학생회 연합 '세대교체' 1대 공동 대표 제41대 민족고대 총학생회 고대공감대2008 총학생회장 정수환...  
2981 [석류] 건강히 잘 계세요 16
가족들석류
2008-06-11
내일 아이 낳으러 병원들어갑니다. ^^ 새벽에 들어갈거 같은데.. 그래서 한 동안 못들어오지..싶네요. ^^ 사진 생기면 바로 올릴께요. 모두 건강하시고, 피용님 생신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꿈집식구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  
2980 물 민영화. 3
작가님Miney
2008-06-10
http://kgwu.org/p/0806082580.wmv시사 매거진 2580입니다. 저희집 컴에서는 윈앰프로 구동되던데 꼭 다운받지 않으셔도 되고 열기 버튼 누르시면 재생됩니다. 공무원 조직의 방만함이야 물론 저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만, 기반 시설의 민영화 쪽은 좀 가려서...  
2979 [펌]초딩 야구팬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글(2007) 4 file
가족들프라하
2008-06-10
글을 올린 초등학생의 마음이 지금 제 마음 같습니다. 전 LG 팬인데 올해 LG가 바닥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으니....ㅜ.ㅜ LG 선수들~ 제발 정신 좀 차리자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