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038 원이 사진이요 12 file
가족들석류
2008-08-30
1장 더..  
3037 우리 원이에요 12 file
가족들석류
2008-08-30
원이가 2주되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  
3036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13
가족들마하비
2008-08-29
놀란 마음에 여기저기 글올립니다. 여러분 조심 또 조심하세요 오늘 오전 제 이름과 주민번호를 대면서 제 주민번호와 신분증이 노출되어 대포통장이 사기사건에 연루되었다고전화가 왔습니다. 비공개 수사라고 하면서요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과 김...  
3035 싱가폴에서 본 올림픽 6
가족들쎄오
2008-08-26
올림픽에 푹 빠져 있던 지난 한주였어요. 싱가폴에선 한국이랑 한 탁구단체전 경기 모습이 계속 나옵니다. 사상 첫 메달이어서 아주 난리입니다. 현정화코치의 풀죽은 표정이 계속 살짝 비춰지네요. 아마 주구장창 앞으로 올림픽 관계된 이야기가 나오면 나올 ...  
3034 야구 병역면제표...ㅎㅎ 12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8-23
9회말에 손뼉치고 고함지른다고 목이 다 쉬었다는~~ㅎㅎㅎ 그래도 기분은 정말 좋네요...ㅎㅎㅎ 웃으면서 함 보세요  
3033 [올림픽]야구 8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8-23
오늘 저녁 7시 야구 결승이 있다는거 다 아시죠? 이제 슬슬 우리의 기를 모을때입니다. 전 결승 갈줄 믿었어요. 그리고 금메달 딸거라고 믿어요.ㅜ.ㅜ 어제 우리 승짱의 2점 홈런에 가슴 벅찼고, 우리 대호가 역시 그렇게 잘해 줄꺼란걸 알았고(롯데 화이팅!ㅋ...  
3032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10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8-21
세살이 된 주영이 몸무게를 곧 따라 잡을 태세로 무섭게 엄마 젖을 먹고 무럭 무럭 잘 크고 있는 둘째 조카 성환이입니다^^ 워낙에 주영이가 작고 갓난아기때 온 가족들을 기함하게 만들었던 지라 성환이는 울지도 보채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 주고 있습...  
3031 용대찬가 8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8-21
용대찬가 내가알던 배드민턴 동네아짐 살빼기용 몹쓸편견 싹버림세 용대보고 개안했네 스무살에 꽃띠청년 백팔십에 이승기삘 겉모습만 훈훈한가 실력까지 천하지존 스매싱한 셔틀콕이 누나가슴 파고들고 점프마다 복근노출 쌍코피에 빈혈난다 용대보고 떨린...  
3030 급구 1
가족들파수꾼
2008-08-19
KTX 광주 오후6:35분 출발 용산역 9시 17분 도착하는 기차입니다. 동반석(4명이서 마주보고 가는 기차)으로 예약했는데 한자리가 비어요. 552호 열차이구요. 광주(18:35)-익산(19:33)-서대전(20:24)-용산(21:17) 이렇게 갑니다. 가격은 4명이서 96000원이니까 ...  
3029 용대야!!!!!!!!!!!!! 8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8-18
아웅~~ 용대가 너무 잘해서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네요.^^ 인물까지 좋아서 정말~ 볼일이 있어 서울에 잠깐 올라와 있는데, 이모네가 떠나갈 듯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서 목이 다 맛이 갔습니다. 이제 태권도에서 잘해주길 바랍니다.  
3028 양궁 보셨어요? 우와.. 정말.. 9
가족들관조(觀照)
2008-08-14
가뜩이나 일하기 싫은 오늘.. 몰래 몰래 인터넷 훔쳐보면서 경기 보고 있었는데요.. 양궁소식에 정말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고함치고, 페트병 두드리고, 호루라기 불고.. 어쩜 그럴수가 있을까요.. 세계적으로 중계되고 있는 중인데도 중국인들은 창피하지 않...  
3027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4
가족들율맘
2008-08-12
팔월 첫주 모임이 있어 아이들 동반하고 영월 내리계곡에 다녀왔답니다. 물도 많고 너무 깨끗해서 아이들 데리고 놀기 정말 좋았답니다. 올만에 언니들도 만나고 아이들도 보고.. 두바이 가 계시던 분도 마침 휴가 나와 있어서 같이 만났답니다. 거기서 들은...  
3026 태환아~~~~~~ 7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8-12
지금 삼실에서 아프리카티비에 삼사 중계방송 다 열어 놓고 앉아 있습니다;;;; 우리 태환이 은메달 땄어요 엉엉엉 고등어 펠프스는 절대 따라갈 자가 없는거 같고, 그래도 반더케이를 이기고 은메달!!! 세상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3025 [베이징올림픽] 기춘아. 이눔아!!!!!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8-11
너무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젭알~~ 아쉬움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벌써 여기저기서 "차라리 이원희 였으면...", "잘난척 할 때 알았다"는 등의 글들이 보입니다. 은메달이 어때서. 아쉬움으로 끝내야 할 것을 쓸데없는 욕들이 많습니다. 이제 20살의 어린 ...  
3024 [베이징올림픽]수영-박태환 1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8-10
어제 열렸던 예선전 경기 오늘 새벽에 컴백홈해서 보구 흥분해서 작년 경기 다 찾아서 보고 새벽 3시가 넘어 4시를 향해가는 시간 -.-;; 태환이 사진들 검색해보면서 므흣해 하고 있습니다....ㅎㅎ 제 로망인 우락부락 하지 않는 저 섬세한 근육들 보기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