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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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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053 인사 또 남겨요. 1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10-04
제가 출국하면서 이리저리 준비해야해서 언니가 잠깐 따라 들어왔어요. 잠시 들어온 언니의 관광을 위해서 voyager winery와 busselton jetty에 다녀왔습니다. voyager winery는 서호주에 아주 유명한 포도 농장 중 하나이고, busselton jetty는 센과치히로의...  
3052 잘 도착했어요. 2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10-01
저 잘 도착했습니다. 방금 막 도착했어요. 동생 컴터로 잠시 인사남겨요. 퍼스의 날씨는 조금 흐리네요. 잠시 눈 붙혔다가 정리좀 되는대로 다시 인사 남길께요. 그때까지 안녕히.....^^  
3051 친구 결혼식. 8
가족들파수꾼
2008-09-29
토요일 분당에서 친구 결혼식이 있었어요. 몸이 천근만근 늘어졌지만 친구 결혼식에 빠질 수는 없어 채비를 하고 분당행 버스를 탔습니다. 볕도 따땃하니 졸음이 솔솔오길래 좀 자줄까 하고 자리를 잡는데 백미러로 보인 운전기사 아저씨. 세상에 자고 있네!...  
3050 가을맞이 정팅!!! 1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9-26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그리하여 가을맞이 정팅 겸 곧 떠나시는 시경부인님과도 담소를 나눌겸 하여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많이들 참석해주세요^^ 2008년 9월 27일 토요일 밤9시에 뵈요~~ 참여방법 1. 홈피 메인 페이지 chat 배너를...  
3049 홍차가 땡기는 날씨네요. 7
가족들성핀
2008-09-26
홍차 좋아하시나요? 저는 자주 즐기는 편은 아니구요.이제야 맛을 알아가는 초짜에요;; 홍차도 즐기기에는 비싼편이던데.. 돌아다니다보니까 트와닝스티를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주소 남길께요.^-^ 이번주...  
3048 베토벤바이러스 보시나요??^^ 9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9-25
본좌 라는 말이 어느 누구보다도 잘 어울리는 남자 김명민!!! 본좌급 연기를 보여주시는 초딩마에..ㅎㅎㅎㅎ 흡인력 있는 연기 제대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마음이 아픈 것은 이미 이분은 품절(?)상태라는 것이지요 ㅠ.ㅠ 제엔장~~~~잘생기고 능력있...  
3047 여러분~~ 거제도에 죽화가... 17
가족들마하비
2008-09-23
--> 백여년만에 핀다는 대나무 꽃이 맹종죽으로 유명한 경남 거제시 하청면 연구리 곡촌마을에 만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43&hotissue_item_id=38429&view=all ㅎㅎㅎ...  
3046 시경부인님~~~~^^ 13
soon mi
2008-09-20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가을도 오고 하니 "연록흔 O.S.T" 음악 좀 부탁드립니다. 가을 노래도 좋지만 이상하게 가을이 다가오니 "연록흔 O.S.T" 가 간절히 생각이 납니다. 하루만이라도 꼭 좀.....^^  
3045 원이 100일이에요. 13 file
가족들석류
2008-09-20
우리 원이가 100일 되었네요. 뽈록 뽈록 너무 이뻐요. ^^ 머 고슴도치도 지 자식은 이쁘다지만. 저를 닮아서 그런지 더 좋네요. ^^ 건강하라고 많이 축하해 주세요. 가까이 있으면 떡이라도 돌릴텐데... 마음만 전합니다.  
3044 가을인가요??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09-19
가을인가요????? 이건 뭐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하루죙일 에어컨 바람을 쐬려니 머리도 아푸고 춥고.... 밖에 나가면 후덥지근.........저녁까지도 후끈한 열기가 남아 쉬이 지치네요 -.-;; 한여름 출사를 쉬고서 이번주 일욜 가을 첫 출사를 시작으로 ...  
3043 오늘 학원에서... 6
가족들婆娑(파사)
2008-09-18
제가 아침에 학원을 다니는데요 오늘은 아침에 못가서 저녁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8시 수업을 들으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겠어요. 복도에 길게 의자가 있는데 제 옆에 두 사람이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있었거든요...  
3042 추석 시작.. 14
가족들길경임
2008-09-12
낼 이면 추석 연휴 시작이네요. 정말이지 연휴라 말할 수도 없는 명절 연휴이지만... 저흰 오로지 빨간날 3일만 쉰다네요. 어제 오후 까지도 하루 더 쉬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놓지 않았지만.. ㅋㅋ 모두들 너무 힘 쓰지 마시고 스트레스 안받는 명절 보내...  
3041 인사.... 40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09-11
이번 추석 인사는 조금 다르네요^^; 아마도 이 나라에서 꿈집 가족분들께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모르겠고, 머 그래도 살다보면 기회는 또 오겠지요. 오랫동안 막연히 계획만 해오던 일을 드디어 실천하기 위해, 전 요즘 8년 동안 근무하던 학교일을 ...  
3040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성 6
가족들성핀
2008-09-07
동영상 제목만 보고는 유머인가하고 봤는데, 굉장히 감동적이에요. 특히 고양이하고 눈깜빡이는게 압권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성이 진짤까아닐까 의심이 들기보다는 동물과 교감하는 것 자체가 와닿는게 많네요.  
3039 가상의 내 2세를 만들어 보아요. 11 file
작가님Miney
2008-09-01
http://www.dolebaby.com/자신과 배우자의 사진을 넣어 가상의 2세 사진을 만들어보는 사이트랍니다. 상업 광고를 위한 곳 같기는 하지만, 나름 재밌었어요. ^^ 저희 애들 예시 사진입니다. 아래에 실물들 사진이 훨씬 낫지 않나 싶...으음;;; 사진을 쓰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