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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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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068 오늘 수능봤어요..ㄷㄷ 10
가족들시에라
2008-11-13
오랜만입니다... 오늘 친 시험... 완전 망했어요..ㅠㅠ 진짜 이렇게 못 본 시험은 처음이에요. 흑, 앞길이 막막합니다....  
3067 '김명민씨 굉장히 좋아하시나봐요??' 5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1-10
곧 여동생 결혼식이 있습니다 -.-; 엄마는 동생이랑 그릇을 사고 계산했는데 짐을 풀러보니 몇개 빠진게 있어 그거 받고 아직 다 못산 찻잔하고 몇가지 더 산다고 같이 가고 전 아빠랑 같이 백화점에 예복을 사러 갔습니다. 세일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백...  
3066 늦었지만... 생일 축하축하!! 14 file
작가님Miney
2008-11-05
싸랑하는 시경뷘님! Happy happy Birthday!!! 먼 이국 땅에서 오늘 생일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훈남 동생분이 누님의 생일상은 잘 차려주더이까...? 푸른 장미의 꽃말은 불가능이라 하나, 얼마 전에 그 푸른 장미가 실제로 꽃을 피...  
3065 시경마눌님 생일축하드려요~~~ 13
가족들호호
2008-11-05
이쁜 낙엽과 함께 태어나신 시경마눌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날 행복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지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려서 죄송하지만 잊지않고 있습니다 ^^ 요렇게 해드리고 싶은데... 언젠간 꼭 케익에 초를 꽃아드릴날을 기대하...  
3064 명민좌 보고 왔습니다!!!!!!!!!!!!!!!!!!!!! 9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1-02
아 증말 세번째 자판 잘못 쳐서 날려 먹구 다시 씁니다 -.-;;;;;;;;;;;; 제가 모님과 도착한 시간은 오전11시였습니다. 생각보다 줄은 그닥 많이 서지 않았습니다 50명 남짓 여중생들이 신문지 깔고 앉았더군요 제마다 다 조그만 플랜카드 만들어...  
3063 저랑 커피한잔 하셔요..... 6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8-10-29
날씨가 제법 추워지죠... 몸도.. 마음도.. 따수운 걸 찾게 되는 요즘인데. 울 꿈집 식구분들이랑 이렇게 따닷한 커피한잔 하고파서 올려봅니다. 옆구리 시리신 여러분~ 글타고 감기군은 남친 삼진 마시구요. 언제나 체력튼튼 마음튼튼... 건강...  
3062 이비와 워니 11 file
가족들석류
2008-10-22
워니가 2주쯤 됐을때.. 컵안 사진이랑 같이 찍었던 사진인데, 디지털 포멧이 없었다가, 엊그제 한 번 가본 사진작가 홈피에 올려져 있더군요. 몰래 업어왔습니다.  
3061 덥다... 12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10-19
날씨가 자꾸 자꾸 더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33도를 찍었고, 하루가 다르게 점점 뜨거워져가는 해를 보면서 걱정뿐입니다. 아직 40도 이상의 더위를 느껴보지 못해서 막연하게 걱정만 하고 있는데.... 40도 이상의 기온에 저녁 10시가 되어도 해가 지지 않는...  
3060 2008년 가을!!! 너를 잊지 않을테다!!!!!! 12
가족들크라드메서
2008-10-19
다리를 다쳤습니다 하하하;; 저저번에 길거리를 노닐다가 그냥 앞으로 꽥 넘어졌는데, 왼쪽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서 이게 웬일인가..근처 병원으로 두꺼운 다리를 질질 끌고 가봤더니 무릎이 반으로 쪽 금이 났다고 합니다 에효..................... 두주째...  
3059 악!!!!!!!!!!!!!! 3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0-17
심장이 터질 것 같다는 표현으론 뭔가 모자란 감이 있는 오늘 베바 마지막 장면 !!!!!!!!!!!!!!! 한시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마력의 강마에 ㅠ.ㅠ 오늘은 유난히 많이 아파 보이던 내 남자 ㅠ.ㅠ 내가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었다구 마지막 장면...  
3058 강마에 무릎팍도사 전격출연!!! 10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0-10
봉춘네서 업어왔습니다~~ㅎㅎㅎ 어찌나 쎈쓰있게 리폼을 하셨던지~ 요즘 잘때 엠피에 '두루미쒸~' 라고 부르는 강마에 특유의 목소리 무한재생해서 듣고 잡니다. 그럼 혹시라도 꿈에 납셔주실까 하여 ㅠ.ㅠ 목소리가 넘 섹쉬하시다는거 ㅠ.ㅠ 그래서 잠(?...  
3057 울오마니의 참신한 선물 10 file
가족들파수꾼
2008-10-09
나이들어서 생일이 돌아온다는거... 그리 특별한 날이 아니게 되는것 같아요. 여전히 그냥 가을의 하루려니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어제 동생이 끓여놓은 미역국을 먹고 출근했어요. 그리고 30분쯤 지났을까? 어떤 아저씨가 제 이름을 불러서 네? ...  
3056 요가 5
가족들길경임
2008-10-09
사무실이 남대문에서 분당 서현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정말 돈만 되면 점심시간에 이것 저것 할게 남대문에 비하면 무궁무진 하네요. 남대문에서는 오로지 남대문 시장 돌아다니는거였거든요. 그러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일주일에 2번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3055 훌쩍 자란 이비 8 file
가족들석류
2008-10-08
이비 많이 컸지요?  
3054 이비랑 원이랑 가을 속에서요~ 7 file
가족들석류
2008-10-08
지지난주에 가을맞이 소풍을 갔었습니다. 혼자 애들 둘 데리고 가려니 너무 너무 힘들더군요. 특히나 화장실갈때. 허비의 빈 자리가 너무 너무 그리웠다는.. 제가 쉴 수 있는 주말에 허비가 가장 바쁜 시간이라 항상 같이 못하네요... 이비는 워니가 맛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