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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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083 물리치료가.. 4
가족들크라드메서
2008-11-20
은근 기운 빠지게..힘드네요.. 어릴때 빼곤 낮잠을 거의 자본 적이 없는데.... 병원에서 진을 빼고 돌아와선 잠자는 숲속의 00 처럼 깊은 잠에 빠지고 맙니다.. 이럴수가... 놀라고 있어요~ 다리가 완전 완쾌 된 분위기로 바뀌는 바람에 토, 일요일에 놀러가기...  
3082 바자회 4일째!!! 9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1-20
어느새 바자회 기간의 절반이 후딱...... 저두 집안을 훑어보고 있으나 ㅠ.ㅠ 우리 모두 잠자는 물건들을 깨웁니다^^;; 저두 입질 열심히하여 작년에 제가 낙찰받은 금액보다 올해는 더 많이 낙찰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3081 일반 소설들 중.고등생에게 유익한 책들 없나요??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1-20
제가 아는 중학교 남자아이가 있는데 책 읽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추리소설도 좋아하고 그래서 책을 몇번 선물해 주긴 했는데~~ 혹시 댁에서 잠자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읽어도 무방한 소설이나 책들이 있으시면 좀 올려주세요^^  
3080 [잡담]새벽 1시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1-20
다들 체력도 좋으시다는^^:; 저는 베바방송부터 끝난지금까지 새벽 2시 취침이 기본이라 끝나면 좀 나아지려나 했더니..........바자회가 절 기다리고 있더라는;; 눈밑에 거뭇 거뭇한 다크서클은 원상복귀는 언제가 될지 ㅠ.ㅠ 우리 잠 좀 자고 내일 스타...  
3079 잡담: 제가 내놓은 책 낙찰받으신 분들... 12
가족들뽀송맘
2008-11-19
아마 리스트가 아닌 다른 책(주로 국외로맨스나 할리퀸)이 더 들어가 있을 지도 모르는데 너무 놀라지 마시어요;;; 이벤트 같은데서 받은 증정본도 어쩔 수 없이 처분해야 하는데 그건 차마 바자에 내놓을 수 없었답니다. 아마 그런 책들이 한두 권씩 더 ...  
3078 혹시나 싶어...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8-11-19
꿈집 생일 이벤트에 당첨되신 바자회 쿠폰은 1회 사용권이며 싸인북을 제외한 모든 물품에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쿠폰사용"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낙찰이 되지 않은 상품엔 쿠폰이 우선임을 밝혀드립니다. (쿠폰은 따로 경매를 안하셔도 됩니다-바로낙찰) ...  
3077 저도 참여!! 2
가족들율맘
2008-11-19
하도 올만에 왔더니 바자회를 하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 오늘 집에 가서 사진 찍어서 내일 올릴까봐여.. 우선은 저번에 찾아놓은 아기 턱받이 2개 있거든요 여름 아기옷 새것도 몇벌 있고 사진 찍어서 내일 올릴께요 추::: 물건을 가지고 있다가 낙찰...  
3076 여러분~~~~~~모두들 공지를 한번 봐주세요^^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1-19
공지 보시고!!!!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3075 초절정 인기인 북커버.. 5
가족들마하비
2008-11-18
만약 추가로 만들게 된다면...........(만약만약...) 여테껏...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 올린 관계로 이른 저녁 또는 밤에 올릴겁니다. ㅎㅎ 초절정인기북커버를 기리며..(자화자찬중...) 필~~님이 오셔야 따땃이 불우이웃들에게 도움이 될텐에요..  
3074 [잡담] 수룡님이 만드신 쿠키... 실사! 4 file
작가님Miney
2008-11-18
아... 전에 일기방에 잠시 썼었던, 쿠키 보내주셔서 힘 주신 분이 (먹고 힘내겠다고 해놓곤 별로 결과물이 없었던 듯;;) 워터드래곤님이셨답니다. ^^ 제가 그 뒤로 일기를 안 써서 그 맛난 쿠키 사진을 못 올려드렸었어요. 이 기회를 빌어서 염장 샷을 올...  
3073 저도, 저도! 7
가족들편애
2008-11-18
바자회에 참가하고 싶어요 흑흑. 그런데 올해엔 정말 올릴 게 하나도 없네용 -.- 집을 구석구석 막 쳐다봐도;; 이런, 올릴 게 하나도 없다능 ㅡ.ㅜ;; 그래서 그냥 손가락 빨면서 마음에 드는 물품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도 일년만에 돌아온 바자회...  
3072 스타티스님의 비즈귀걸이 7
가족들능구렁이
2008-11-18
스타티스님의 비즈귀걸이가 벌써 2개나 낙찰이 되었네요... 너무 오랫만이라 바자회를 하고 있는줄도 몰랐어요...OTL 언제쯤이면 또 나올까요???  
3071 [알림]죄송합니다^^;; 4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11-17
부득이하게도 바자회 기간에 이런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있는 곳의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 제가 실시간으로 바자회의 상황을 예전처럼 체크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친구집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인터넷 접속을 시도하고 ...  
3070 경기탓? 첫날인탓? 3
가족들마하비
2008-11-17
아직 바자회넘버가 5번뿐이라서..^^ 왜 이렇게 썰렁한 기분이 드는지.. 트레픽도 좀 걸려주고 그래야 하는게 말이죠. ㅎㅎ 아직 초반부라 그렇겠지요?? 그렇죠?  
3069 알고계신가요?????????^^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1-16
오늘밤이 지고 내일을 알리는 자정이 되면 2008년을 마지막을 장식할 울 꿈집의 바자회가 열린다는거?? 제가 요즘 김명민에게 빠져서 아직도 헛된 망상(?)에서 살고 있지만 중요한 걸 잊지는 않고 있다는거..ㅎㅎ 베바도 끝나고 헛헛한 마음 바자회로 달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