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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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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188 기분 좋아지는 사진 ^ ^ 4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09-01-01
어제..그러니까 2008년 마지막날을 걸어서~ 종각에서 대학로까지와 걸어서~ 대학로에서 종각까지를 왕복하며 꽁꽁 언몸을 아직까지 녹이고있는 크라드입니다 꿈집 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사진은..일명 스마일 앞접시 입니다 어제 동동주...  
3187 새해의 날이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여러분~ 6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9-01-01
제가 있는 곳에 어제도.. 오늘도.. 눈님이 오시네요.. 가는 해와 오는 해를 소복소복 차분하게 그리고 반갑게 맞아달라 말하는 듯해요.. 즐거운 기억은 따스히 반짝이는 햇살처럼 간직하시되, 저리 내리는 눈속에 슬픈 일들 담아담아서 녹아내...  
3186 오승아씨가 봉춘이한테 한마디 하네요;;;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2-31
네네네 민좌는 어제 개근상을 받으신겁니다 -.-;; 2007년에 이어 올해도 봉춘네 드라마 빠지지 않고 출연해 주셔서 고맙다는 -.-;  
3185 내 마음의 대상은 오직 한분!!! 10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2-31
하하하하 웃겨서 좀 웃겠습니다...ㅎㅎㅎㅎ 솔직히 제 성질에 내가 김명민이었다면.........그냥 안받고 집에 갔습니다. 많은 공동수상을 남발해서 상의 의미도 퇴색해 버린지 오래라고는 하지만 설마하니 대상을 공동 수상이란 이름으로 줄줄 몰랐습니...  
3184 팬질의 끝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3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2-30
이번 싸인회 소동(?)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은 팬들의 힘은 강하다!! 그리고 금전(?)과 체력도 뒷받침 해줘야 팬질을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방학 기간을 맞아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많은 어린 학생들이 복병으로 떠올랐습니다. 베바 이후...  
3183 팬질의 끝은 어디인가?? -.-;;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2-26
김명민 팬질을 시작하면서 느낀 최대의 좌절은 사랑하는 부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에 큰 좌절을 했지만....................그래도 마음이 가는 걸 어떻게 해 볼 도리가 ㅠ.ㅠ 이번에 민좌가 앨범을 내고서 1월 3일에 팬싸인회를 합니다. 광화문 교보문고측...  
3182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6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8-12-25
바자회를 통해 다시금 따듯함이 가득한 마음 보내주신 우리 고마운 꿈집 식구분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이~따시만큼요... 유부님들은 든든한 옆지기님과.. 멋진 늑대목도리 있으신 안솔로분들과.. 온리 솔로면 솔로인대로... 모두 모...  
3181 우울한 연말...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2-23
그야말로 악! 소리나는 연말입니다. 엄마, 조카, 동생, 제부 생일이 연타석입니다;;; 이보다 더 가난할 수는 없다 -.-;; 연말에 지출도 많이 했고......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출혈이 커서... 죽겠습니다~~~~ 어떻게 보내야 이 연말을 슬기롭게 보내는걸...  
3180 오늘 제 생일입니다~~ 21
가족들플로라
2008-12-22
요즘 시간이 좀 남는 플로랍니다. 오늘이 저의 생일입니다. (몇 살이냐고 묻지 마세요. -.-) 이렇게 추운데 출산하느라 고생하신 울 어머니께 감사드리구요. 늙은 딸 옆에 끼고 사느라 고생하신 울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잔소리! 좀 줄여주시면 좋겠...  
3179 이맘때면 생각나는... 4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8-12-21
늘 이맘때면 생각나는....따뜻한 영화 한편으로 참 행복했었던....  
3178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8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8-12-20
멀리 있다는 핑계로, 인터넷이 안된다는 이유로 꿈집에 몇달간 소홀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지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호주는 이제 슬슬 더워지려곤 하는데, 이상기온인지 하루는 더웠다 그 담은 좀 덜했다. 그러고 있어요. 집안에 크리스마스트리를 하...  
3177 메리 크리스마스~^0^ 8
가족들해피데이
2008-12-19
담 주엔 제가 집안 일로 바쁠 것 같아 미리 글 올립니다...^^ 메리 클수마수~~^^ 따뜻하고 줄거운 성탄 되세요~~~~~ (항상 아가들의 방해공작?으로 짧은 글만 올립니다...난 언제 길게 써보나구요...ㅠ.ㅠ)  
3176 이럴수가~ 4
가족들워니
2008-12-18
올해도 어김 없이 바자회에 참여해야지 했는데^^;;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가 이제야 기억 나서 들어왔는데... 벌써 끝났네요....ㅡ.ㅡ^ 내년엔 꼭 참여하께요!!! 올해 많은 일들이 있었고 최근에 다른 것에 신경쓴다고 바자회 참여 못했어요ㅠㅠ  
3175 yeon님.... 7
soon mi
2008-12-18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 오늘 우체국에서 봉투 하나가 배달이 왔는데 책을 보낸 뉴저지 주소와 저희 집 주소가 적힌 종이가 왔습니다. 책을 넣은 박스가 분실 되었다고 하네요. 결론은 누가 주소를 뜯어서 버리...  
3174 귀환,,,,, 복귀(?) 3
가족들홈메이커
2008-12-17
드디어,,,,, 거의 일년여만에 컴을 고치고,,,,, (뭐 이것두 한 2년 쓴다는 예상하에 ,,,) 복귀했습니다. 하다 하다 안되는 컴을 치우고 고리짝 노트북으로 자판도 몇게 나간 걸 끌어안고, 바자회니 뭐니 눈팅만하다가,,,, 이제 더이상은 못 참아!~~하고 돈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