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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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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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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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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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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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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드메서 | 2009-01-01 |
어제..그러니까 2008년 마지막날을 걸어서~ 종각에서 대학로까지와 걸어서~ 대학로에서 종각까지를 왕복하며 꽁꽁 언몸을 아직까지 녹이고있는 크라드입니다 꿈집 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사진은..일명 스마일 앞접시 입니다 어제 동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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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날이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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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9-01-01 |
제가 있는 곳에 어제도.. 오늘도.. 눈님이 오시네요..
가는 해와 오는 해를 소복소복 차분하게 그리고 반갑게 맞아달라 말하는 듯해요..
즐거운 기억은 따스히 반짝이는 햇살처럼 간직하시되, 저리 내리는 눈속에 슬픈 일들 담아담아서 녹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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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씨가 봉춘이한테 한마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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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08-12-31 |
네네네 민좌는 어제 개근상을 받으신겁니다 -.-;; 2007년에 이어 올해도 봉춘네 드라마 빠지지 않고 출연해 주셔서 고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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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대상은 오직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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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08-12-31 |
하하하하
웃겨서 좀 웃겠습니다...ㅎㅎㅎㅎ
솔직히 제 성질에 내가 김명민이었다면.........그냥 안받고 집에 갔습니다.
많은 공동수상을 남발해서 상의 의미도 퇴색해 버린지 오래라고는 하지만 설마하니 대상을 공동 수상이란 이름으로 줄줄 몰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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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의 끝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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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08-12-30 |
이번 싸인회 소동(?)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은 팬들의 힘은 강하다!!
그리고 금전(?)과 체력도 뒷받침 해줘야 팬질을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방학 기간을 맞아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많은 어린 학생들이 복병으로 떠올랐습니다. 베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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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의 끝은 어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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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08-12-26 |
김명민 팬질을 시작하면서 느낀 최대의 좌절은 사랑하는 부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에 큰 좌절을 했지만....................그래도 마음이 가는 걸 어떻게 해 볼 도리가 ㅠ.ㅠ
이번에 민좌가 앨범을 내고서 1월 3일에 팬싸인회를 합니다. 광화문 교보문고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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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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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8-12-25 |
바자회를 통해 다시금 따듯함이 가득한 마음 보내주신 우리 고마운 꿈집 식구분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이~따시만큼요...
유부님들은 든든한 옆지기님과.. 멋진 늑대목도리 있으신 안솔로분들과.. 온리 솔로면 솔로인대로... 모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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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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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08-12-23 |
그야말로 악! 소리나는 연말입니다.
엄마, 조카, 동생, 제부 생일이 연타석입니다;;;
이보다 더 가난할 수는 없다 -.-;; 연말에 지출도 많이 했고......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출혈이 커서... 죽겠습니다~~~~
어떻게 보내야 이 연말을 슬기롭게 보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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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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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2008-12-22 |
요즘 시간이 좀 남는 플로랍니다. 오늘이 저의 생일입니다. (몇 살이냐고 묻지 마세요. -.-) 이렇게 추운데 출산하느라 고생하신 울 어머니께 감사드리구요. 늙은 딸 옆에 끼고 사느라 고생하신 울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잔소리! 좀 줄여주시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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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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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08-12-21 |
늘 이맘때면 생각나는....따뜻한 영화 한편으로 참 행복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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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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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부인 | 2008-12-20 |
멀리 있다는 핑계로, 인터넷이 안된다는 이유로 꿈집에 몇달간 소홀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지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호주는 이제 슬슬 더워지려곤 하는데, 이상기온인지 하루는 더웠다 그 담은 좀 덜했다. 그러고 있어요. 집안에 크리스마스트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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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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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08-12-19 |
담 주엔 제가 집안 일로 바쁠 것 같아 미리 글 올립니다...^^
메리 클수마수~~^^ 따뜻하고 줄거운 성탄 되세요~~~~~ (항상 아가들의 방해공작?으로 짧은 글만 올립니다...난 언제 길게 써보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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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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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 2008-12-18 |
올해도 어김 없이 바자회에 참여해야지 했는데^^;;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가 이제야 기억 나서 들어왔는데...
벌써 끝났네요....ㅡ.ㅡ^
내년엔 꼭 참여하께요!!!
올해 많은 일들이 있었고 최근에 다른 것에 신경쓴다고 바자회 참여 못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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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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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mi | 2008-12-18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 오늘 우체국에서 봉투 하나가 배달이 왔는데 책을 보낸 뉴저지 주소와 저희 집 주소가 적힌 종이가 왔습니다. 책을 넣은 박스가 분실 되었다고 하네요. 결론은 누가 주소를 뜯어서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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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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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커 | 2008-12-17 |
드디어,,,,, 거의 일년여만에 컴을 고치고,,,,, (뭐 이것두 한 2년 쓴다는 예상하에 ,,,) 복귀했습니다. 하다 하다 안되는 컴을 치우고 고리짝 노트북으로 자판도 몇게 나간 걸 끌어안고, 바자회니 뭐니 눈팅만하다가,,,, 이제 더이상은 못 참아!~~하고 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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